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 -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지성 지음 / 국일아이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이 나오게 된 건 꿈꾸는 다락방이 많은 어른들에게 꿈을 잃지않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준 덕분이 아닐런지. 이 책을 읽기전에 꿈꾸는 다락방을 먼저 읽게 되었다. 덕분에 어린이를 위한 꿈다방을 좀 더 빨리, 가볍게 읽을 수 있었는데, 보다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이 있고, 그림도 중간중간 있어서 어린이들이 보기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R=VD 공식]

 

VD공식을 실천함으로 인해서 성공한 사람들을 나타내주고 있는데, 아놀드 슈워제너거, 아인슈타인등이다. 어른들을 위한 꿈다방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을 예로 들어주었다면 이 책은 좀 더 적은 사람들이 나와있는듯. 하지만 다양한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좋을거 없으니, 어쩌면 간단하게 나와 있는 이 책이 읽기가 더 쉬운지도 모르겠다.

 

생생하게 꿈을 꾸는 방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을까? 친구들과 파티를 하는것?, 사진을 찍는것, 큰 소리로 말하기, 꿈의 노트 작성하는 것 등이다. 이것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일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면 실천해야겠다는 의욕이 더 드는것만은 확실하다. 이 의욕을 끝까지 가지고 간다면 충분히 성공할 거라는 확신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는데 그 이야기는 대충 이렇다. 한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앞으로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꿈들을 노트에 적어서 제출하게 했고, 숙제를 검사하던 선생님은 하나같이 터무니없는 꿈들을 적은 학생들에게 화가 났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꿈들을 다시 적어오라며 아이들에게 다시 노트를 건낸다. 학생들이 전부 다 꿈을 고쳐왔지만, 딱 한사람은 꿈을 고치지 않았고, 그 아이가 말하길  '글로 소망을 적고,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어요. 그러니까 저에게 빵점을 주세요. 전 제 소중한 꿈을 지키고 싶거든요' 라고 말한다. 이 아이는 어떻게되었을까요? 결국 VD에 성공했다. 자신이 원하는 꿈을 갖게되었다는.

 

정말 VD만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여전히 들지만, 아무것도 시도해보지 않는것보다는 VD를 실천하는게 더 낳다는 생각이다. 더구나 긍정적으로 VD를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자신이 원하는 꿈이 이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를.위.한 책! 인만큼 어린학생들이 읽기에 전혀 부담감이 없다. 글씨크기도 적당하고, 지루하지 않게 그림들이 있어서 틈날때마다 읽기에도 괜찮은듯 하다. 또 중간중간에 자신의 꿈을 적어볼 곳과, 사진을 채워나가는곳이 있는데 하나씩 채워간다면 그 나름의 의미도 있지 않을까 싶다. 눈으로 직접 보는것보다 직접 글로쓰고 사진을 붙여본다면 책에 대한 관심도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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