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리드하라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제이미 K. 스파톨라 지음, 유지훈 옮김 / 산수야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성공을 리드하는 방법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있으니,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리드하라 는 말이 생각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리드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역경을 이겨내야하는 고된 작업중에 하나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든다. 세상에 쉽지 않은 일이 어디 있을까. 

 <성공을 리드하라>는 스스로 성공을 주도하는 40가지 리더십 키워드가 담겨진 책이다. 저자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가 듀크대학 농구 팀 감독으로 있으면서 겪은 일들을 갖고 각각의 키워드에 담아놓은 책으로 성공을 리드하는 최상의 준비물인 마음가짐을 비롯해서 기억하라! 행동하라! 실천하라!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총 4개의 파트로 나눠져있지만, 특별한 차이점은 크게 없는 거 같다. 

 첫파트에 있는 키워드들은 나를 설레게하는 단어들이 많았는데 용기, 의욕, 실력, 의지력, 재능 이외에도 다양한 키워드들이 많았지만 열정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어떤일에 대하여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열중하는 마음이란 뜻의 열정! 열정을 공유하는것도 좋고, 다른사람들의 열정을 발견하는것도 좋아하는 나이기에, 열정이란 부분에 대해서 가볍지만,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이었던 거 같다. 그외의 파트들에서도 마음에 드는것들이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었다.

  '뭉치자, 손가락이 모여 주먹이 된다' 라는 이 글의 마지막 문구가 눈에 띄었다. 이 책에 내용을 한 문장으로 줄인듯한 느낌이랄까? 세상에 용기있는 자만이 일을 해내는것이 아니다. 이들에게는 추친력있는 사람, 재능이 있는 사람 등 여러 사람이 모여 그들을 더 강하게 한다는 것을 나타내려한게 아니었는지 생각해본다. 혼자일때보다 여럿이 뭉쳐있을때 더 강해진다는 느낌이 드는 작지만 소중한 문구였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인상깊은 글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가 두려운 탓에 어떤 일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러나 최선의 결과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기가 있다면 결과가 어떻든 자신의 꿈을 과감하게 펼칠 수 있어야 한다. - 18

 

 누군가에게 마이클 조던이나 그랜트 힐, 어니스트 헤밍웨이, 혹은 앨버트 아인슈타인이 되라고 하면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불가능한 얘기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영웅이 되기보다는 그에게서 무언가를 배우고, 우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실력이 아닌가 싶다 - 40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다. 안일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는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실패는 인생의 종착지가 아니라 한계를 극복하게 하는 도구이며, 성공적인 열정을 위한 디딤돌일 뿐이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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