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을 위한 주문 캔두
제리 민친톤 지음, 최정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한가지 이야기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볼수 있었기 때문이다. '목표를 세우라', '자세하게 계획하고, 꼭 실천하라' 와 같이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은 하면서도 마음에 와닿은 것은 별로 없었던 책들과는 달랐다.
Can do 책은 지루하지도 않고 한가지 일화가 쉽게 읽혀지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얼음성 이야기'라는 짧은 내용은 캔두와 노웨이가 공주를 구하기 위해 얼음성까지 과는 과정을 그린 것인데, 짧으면서도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캔두, 노웨이 이들이 얼음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하고 험난한 일이 있다. 그들이 이것을 어떻게 헤쳐나가는가? 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과 유사하기 때문이 아닐까?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목표를 확실히 하고, 계획을 잘 세워서, 비 바람과, 유혹을 잘 견디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원하는 곳 까지 갈 수 있을테니깐 말이다. 하지만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편에 속하는 거 같다. 하지만 변해야 한다. 책속의 캔두가 되기 위해선 말이다.
난 그들이 얼음성으로 가기까지 겪은 일들중 각각의 마을(도시)의 모습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겉모습은 화려하면서 예쁘지만 실상은 마녀로서 보물을 훔치는 나라, 도움을 요청했지만 결국 마녀의 속임수였던 나라, 모두가 부정적이기만 한 사람들 등..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 이러하지 않은지?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속삭여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고, (나한테 해당되는) 늘 제자리걸음,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삶이 그것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캔두형 처럼 살기를 원할 것이다. ^^
나 역시도 할 수만 있다면 아니, 꼭 그렇게 살것이다.
이제부터 원하는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계획하면서 말이다.
뚜렷한 목표를 찾기까지는 어쩌면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는 것! 끝까지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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