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연금술 - 생각이 인생의 예언이 되는 순간
제임스 알렌 지음, 하와이 대저택 엮음, 송은선.함희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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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인격은 끊임없이 새로운 재료가 추가되면서 형성되어 가는데, 이때 사용되는 재료가 바로 생각이다. 수백만 개의 벽돌로 도시가 건설되듯이, 수백만 가지의 생각으로 마음과 인격이 형성된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는데, 하나의 생각을 할 때 마다 마음이라는 건물에 하나의 벽돌을 쌓아 올리게 된다._p95

 

_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존재하고 생각하는 대로 산다._p125

 

 

이번 여름은 너무 덥고 습해서인지, 무기력이 최절정이였다. 9월이 되어서도 추석 날씨 마법이 일어나지 않아서 연장되어 좀 오래갔다. 그리고 약간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찰나에, 유투브 알레고리에 자꾸만 떴던 #하와이대저택 동영상들.. 그 이름을 들어만 봤지 따로 챙겨보지는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화면에 뜨는 대로 꼬박꼬박 플레이해서 보았다.

 

그러면서 그 에너지에 쏙 빨려들었는데, 인연이 뒤따랐는지 이번에 제임스 알렌의 책 21권을 1권으로 하와이 대저택이 정리한 #생각의연금술 을 읽게 되었다.

 

자칫 그저 생각만 하면 그대로 다 된다는 것으로만 이해되는 경우들이 많은 듯한데, 읽다보면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단순히 원하는 대로 이루고 싶으면 이렇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마음먹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를 차분히 알려주고 있었다.

 

원하는 바를 이룬 이들의 몰두의 비밀, 긍정적인 생각 습관과 정신 상태의 필요성과 거기에 이르는 법에 관한 조언들, 삶 자체에 대한 고찰, 돈을 번다는 의미 및 나를 이루는 정신에 관한 내용, 그리고 나를 변화시키는 힘 등까지, 한 권을 다 보고 나면 누구나 자기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누구나 사는데 기복이 따르고, 종종 답답함을 벗어나기 위한 트리거가 필요한 법인데, 이 책과 하와이 대저택의 영상들을 같이 챙겨본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이는 이런 내용 너무 자주 들었다고 하고 식상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인생을 지탱해주는 힘은 바로 이런 단순한 진리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알레고리에 한동안 오를 것 같고 넋 놓고 있는 나를 잡아 끌어줄 것 같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 있다면 이 책도 그 연장선상에 넣고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_끊임없이 특정 생각을 반복하면, 결국 정신적 습관으로 굳어지고 그 습관의 영향을 받아 당신이라는 사람당신의 삶이 만들어진다._p154

 

 

_고도의 몰두 상태에 도달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지금 정신을 집중시키고 있는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을 드러낼 수 있다._p191

 

 

_인격에 새겨둔 생각들이 사람들을 저마다 지금의 자리로 이끌어 왔다. 삶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우연은 존재하지 않는다. ..... 영혼은 마음속에 은밀히 품고 있는 생각을 끌어당긴다.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두려워하는 것도 끌어당긴다._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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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세포로부터 - 우리 안의 우주를 탐험하는 생명과학 오디세이
벤 스탠거 지음, 양병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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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우주로 나가는 시대지만, 우리 안에도 소우주가 있다. 우주라는 용어는 방대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

 

지금은 배아부터 세포분열, 줄기세포, 등 상식이 된 생명탄생과 유지의 비밀이 밝혀진 것들이 많지만 이 수준까지 오게 된 과정은 많은 이들의 노력 덕분일텐데, 바로 이 숨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읽었다. 바로 #하나의세포로부터 , 처음 접했을 때는 생물학과 의학적인 측면에서 진화와 생명을 다룬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읽다보니 이런 내용을 과학사/의학사에 녹여서 알려주고 있는 책이였다.

 

아기는 어디에서 올까?’에서 시작한 질문은, 배아발생 초기의 세포분열 등으로 첫 장을 시작하여, 유전자, 배아줄기세포, 암세포, 재생의학과 계속 이어지고 있는 연구와 발견으로 마무리하고 있었다.

 

DNA발견 초기에 너무 단순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좀 더 복잡한 단백질과 경쟁을 했어야만 했었던 과정, 그리고 마침내 DNA가 유전물질로 인식되어 받아들여지기 까지의 긴 과정, 세균은 먹는 순서를 결정한다는 것으로부터 알게된 모든 세포가 선택을 내리는 방식의 이해, 메신저RNA의 발견과정, 정상 세포도 자신의 환경이 아닌 곳에 넣으면 기형종이 된다는 내용과 암세포, 이것과 상반되게 느껴지는 유도만능줄기세포, 그리고 세포재생 가능성에 대하여 다룬 흥미로웠던 재생의학 등은, 개인적으로 재미있었고 무척 흥미로웠다.

 

 

저자 벤 스탠거가 의사이자 발생생물학자, 암생물학자 여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더 전문적이고 폭넓은 내용을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래전 배웠던 내용들은 더 깊어져서 좋았고, 지금의 생물의학의 수준과 가능성을 섬세하게 알 수 있어서 보람 있었던 독서였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꼭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진리를 발견하고자 평생을 바친 이들과 그들의 노고로 얻게 된 많은 것들에 대한 감사함과 위대함도 함께 만날 수 있다.

 

 

_이전에는 너무 단순하다는 이유로 유전의 매개체에서 배제된 이 물질은 DNA-정확한 명칭은 데옥시리보핵산-, 삶과 죽음의 차이를 결정짓는 것으로 알려졌다._p85

 

_유전자만으로는 운명을 결정할 수 없다는 것. 놀라운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신체의 모든 세포는 동일한 유전정보를 가지며. 이것이 바로 유전자 내용만으로는 세포의 운명을 규정하기에 불충분하다는 증거다. 뉴런은 자신이 신경세포임을 알고’, 근육세포 또한 자신이 근육세포임을 알지만’, 두 세포는 동일한 유전적 지침서를 가진다._p125

 

 

_혈액은 줄기세포 유래 조직 중 최고의 사례로 밝혀졌다.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의 계통은 서로 매우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각각의 조상은 전구세포라 알려진 일련의 전구체로 거슬러 올라간다._p261

 

_인간인 우리는 서로의 차이에만 집중하느라 훨씬 더 많은 유사점을 놓치곤 한다. 우리 모두 하나의 세포로 소박하게 시작했다는 사실은 연대의 원천이 되고, 우리의 깊고 돌이킬 수 없는 연결을 상기시켜줄 것이다._p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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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전 -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사물들의 이야기
홍성윤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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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 일상화 되는 것을 보면서 사물에 생명이 있다면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바로 이 생각이 같이 떠올랐던,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사물들의 이야기, #그거사전 ’.

 

사물들을 인식하자면 일단 이름을 알아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게 정말 놀랐던 것은, 일상에 묻어 있어서 무심코 사용하고 많이 접했으나, 뭐에 사용되는 것인지, 명칭도 모르는 사물들이 가득하다는 점이였다.

 

내용을 보면서, 제일 먼저 그거대신에 이름을 알게 되고, 그 쓰임은 물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함께 알 수 있었는데, 부제처럼 정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였다. 이런 것이였다고? 하면서 계속 웃었다.

 

 

특히 초밥에 항상 같이 있는 인조대잎이 실은 다른 종류의 초밥이 맞닿아 맛이 섞이는 걸 방지하는 용도였다는 것, 배낭 가운데 돼지코 모양의 패치는 래시 탭 이라고 하는데 끈 등으로 물건을 묶거나 매달기 위한 것이라는 것, 청바지 주머니 속 작은 주머니는 회중시계를 넣는 용도였던 위치 포켓이라고 한다. 나는 여기에 동전이나 열쇠를 종종 넣었던 것 같은데 코인 포켓이라는 이름도 있다하니 나름 제대로 사용했을지도..

 

휴지심의 특허 이야기를 보면서 지금의 편리함이 허투루 만들어 진 것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즐겨보고 좋아하는 서부영화의 황량한 공간에 항상 굴러다녔던 풀덩어리가 회전초라는 이름을 가진 것을 보고 빵 터졌다. 회전초는 위드위치/바람 마녀라고도 불리는데 마른 줄기가 공처럼 뭉친 것인데 지역마다 그 종류는 다 다르다고 한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물까지 다룬 저자가 정말 대단하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어느새 맨 뒷장에 다다를 만큼 시간 순삭인 책이였다. 즐겁게 알아가는 사물의 이야기, 한 번 더 내 주변을 둘러보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_콘페티의 순우리말로 꽃보라를 추천하는 의견도 있다. ‘떨어져서 바람에 날리는 수많은 꽃잎을 뜻하는 꽃보라와 콘페티의 이미지가 제법 잘 어울린다._p228

 

_이메일의 참조 기능처럼 종종 쓸모를 다해서 사라진 것들이 남긴 흔적을 발견할 때가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무언가의 흔적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겠다._p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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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카피라이팅 입문 - 타이틀, 배너 광고, 썸네일, 카드뉴스, 홍보 문구의 카피 작성 가이드 일잘러 시리즈
우진 지음 / 제이펍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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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들로 어떤 상품이나 보너스 등을 표현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사실 그대로의 정보들을 기반으로 충분한 표현 공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많은 문장들을 한 단어, 한 문구, 오직 한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은 정말 머리에 쥐나는 일이다. 특히나 나처럼 주저리주저리 설명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결정장애부터 아이디어 고갈까지 갖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목마른 #카피라이팅 의 세계!

 

뚜루룩 없던 단어를 뜻을 담아 만들어내고, 문구 하나에 궁금증을 다 담아내는 이들의 작업은 정말 경이롭게 느껴진다. 천잰가?!

 

천재가 아니더라도, 소질이 없다고 느껴도 한 번 해볼 수 있다고 격려해주고 있는 실용서를 만났는데, 바로 #실무에바로쓰는일잘러의카피라이팅입문 이다. ‘타이틀, 배너 광고, 썸네일, 카드뉴스, 홍보 문구의 카피 작성 가이드의 부제는 종종 업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쥐어짜야 하는 이들을 위한 구세주 같은 문구였다.

 

 

7일 동안 따라하도록 구성되어 있었는데, 일단 저자가 카피에 대한 벽을 없애려고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그 첫걸음으로 결코 카피는 글쓰기가 아니며 그림처럼 비주얼로 그리기를 자신에게서 힌트를 찾아보기를 격려하며 시작하고 있었다

 

비주얼 라이팅을 이해하는 것, 색다르게 보는법, 자신의 경험을 읽어내는 법 등보다보면 굳이 카피 만으로 국한되지 않고, 뭔가를 창작해내는 과정을 배우고 있는 듯 하였다. 심지어 재미있었다.

 

 

또한, 각 챕터의 포인트 요약과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는 실습 페이지로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책말미에는 지금 흐름에 맞게 AI를 이용한 카피라이팅에 대해서도 안내해주고 있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 사물과 경험을 보는 색다른 시선을 배우고 싶다면 추천하고픈 안내서 이다.

 

 

_아이디어를 주변에서 찾아내는 것은 천부적인 재능으로만 가능한 게 아니라 누구나 쓸 수 있는 방법론이 있습니다._p25

 

_소비자의 관심은 믹서기 자체가 아니라 믹서기를 이용해 주스나 음식을 만드는 행위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_p38

 

_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어떠한 특정 상황과 그때의 감정을 잘 저장할 수 있고, 또 필요할 때 꺼낼 수 있다면 아이디어를 찾는 데 있어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_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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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뭉클 -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이기주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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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그림은 인생이다. 지우개를 쓰지 말고 실수한 선을 그냥 놔둔 채 그대로 거침없이 그려간다. 지금은 마음에 남아 괴롭지만 나중에는 실수한 선이 나만의 독특한 문양이 된다. 그렇게 인생은, 그림은 예측할 수 없어 아름답다.

 

지우개로 지운다고 다음 선이 예쁠까? 종이만 운다. 나도 운다. 컨투어 드로잉, 인생 같은 그림!_p176

 

펜을 들고 점, 선을 그리며 떼지 않고 쭉 이어간다. 지나가다가 되돌아 가기도 하고 가다가 다른 길을 만들어 종이위에 펼쳐보기도 한다. 그렇게 하나로 이어지며 그려지는 그림이 바로 컨투어 드로잉.... 이 컨투어 드로잉을 인생에 비추어 쓴 이기주 작가의 이 페이지가 기억에 남는, #그리다가뭉클 ....

 

머릿속에서는 원을 그리고 색을 칠하고 있지만 손으로 통 옮기지 않고 있는 나에게, 그리고 펜드로잉 습관을 만들어 보고 싶은 소망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결국 인생을 돌아보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읽다가 뭉클’ 해지는 많은 지점에 멈춰서 저자의 그림과 글에 젖어들었다. 정말 가을에 잘 어울리는 책이다는 생각도 하면서....

 

읽는 동안, 비록 내가 바랬던 희망들은 실천이 여전히 안되고 있지만, 왜 뭐라도 그리고 색칠하고 싶어하는지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누구나 살면서 나를 풀어낼 뭔가가 필요하다. 성향에 따라 사람들과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위로를 찾기도 하고 누군가는 가만히 혼자 있는데서 많은 것들을 찾기도 한다. 꼭 정해진 방식이 아니더라도 그 흔적들의 기록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장소와 기억을 그림과 글로 나누는 저자를 통해 이런 기록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 글씨도 참 잘 쓴다고 생각했었던 드로잉 작가인데, 글도 참 잘 쓴다. 주로 접했던 펜드로잉 외에 무게감이 가득한 물감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책이다.

 

 

그림은 살아온 시간으로 그린다는 그의 말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_그림과 글은 마음을 부지런히 쓰는 일이다. 그래서 정신건강에 딱 좋은 운동법이라고 생각했다. 무언가를 그리려면 마음이 움직여야 하고 글을 쓰기 위해 의미를 찾게 되면서 마음을 뒤적거려야 하기 때문이다._p5

 

_.... 나의 시간과 사건들에 눈 동그랗게 뜨고 놀라기도 하고 코를 벌렁거리며 신기해하면서 사는 게 이젠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런 사소한 것들에 반응하는 것이 사는 즐거움이라고 그림 그리면서 깨닫는다._p60

 

_그림을 그린다는 건 세상 좀 아름답게 볼 재주를 가졌다는 뜻이다._p90

 

_인생을 사는건 라면 끓일 때, 물 맞추는 일이라고 누군가 쓴 글을 읽었다. 결국, 경험이라고 결론 내린다._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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