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또 읽고
겸손 - 낮출수록 커지는 삶의 지혜
김희수 지음 / 엘도라도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알라딘 메인화면에서 처음 접했다.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교양도서 정도로 생각했고,

구입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망설였던 책이었다.

구입을 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는 3000원 할인쿠폰과 사은품이었지만,

책을 받아보고 난 다음, 내가 잠깐동안 망설였던 행동을 크게 후회했다.

이 책을 사지 않고, 읽어 보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겸손이란 말은 하기는 쉽지 않던가. 그러나, 실상 몸으로, 행동으로 옮길때까지는

많은 노력과 고통이 따른다. 자존심이 강하다던지 하는 경우엔 더욱 그렇겠다.

이 책을 읽고 겸손의 미덕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또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알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시, 목계 (나무닭) 이야기였다.

한번쯤 겸손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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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공연예술신서 50
김태웅 지음 / 평민사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사실 나는 시와 소설만 주로 읽다보니, 희곡에 대해서 어떤 것이 재미 있는지

어떤 작가가 잘 쓰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힘들다.

오태석 보다는 이강백이 좋다(개인적인 작품 취향이^^)는 정도이다. 이강백은

그의 전집을 다 읽을 정도로

팬이 되었다.(그 중 아닌것도 있지만)

김태웅의 반성은 어느 잡지에선가 작가들이 뽑은 올해(2006)좋은 도서 목록 안에

들어 있길래 김태웅 전작인 '이' 의 좋은 반응도 있고 해서

선별 능력은 없고 재미 있는 희곡은 읽고 싶고 해서 눈감고 사게 되었다.

재미 있다. 요즘 나처럼 희곡 뭐 재미있는거 없냐? 묻는 사람들에게 반성 읽어 보라고 권한다.

분량도 그리 많지 않을 뿐더러(중편이 안될것이다. 반성 외에도 짧은 단막극이

한편 더 있다.) 쉽게 읽힌다. -내용은 얘기 안한다^^ 나처럼 읽기에 굶주린 사람들은

주인공 이름만 얘기해도 화를 내니까.

김태웅이 앞으로도 인기작가가 될것임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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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후레시내추럴(상쾌한타입) - 여성용 200ml
니베아
평점 :
단종


뽀송뽀송합니다.

이 제품 말고 다른 것을 써봤는데요, 이것보다 가격도 비싸고

뭔가 남자 스킨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장마기간이라 습하고 은근히 땀이 차는데 아침에 한번만 뿌리고 나가면

하루종일 상큼한 느낌이 유지가 됩니다. 향도 너무 좋구요..

앞으로 계속 구입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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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암기 박사 - 바로바로 외워지는 신기한 암기 공식!
박원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 구성을 살펴 보고 난 후!

내가 찾던 책이다.

나는 한자능력 검정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읽고 싶은 문학작품을 아주 자연스럽게 읽고 싶은 소망이 있는

소박한 사람이다.

예전에 김종삼 전집을 읽다가 조용히 아주 조용히 책을 덮은 적이 있다.

아! 김종삼! 읽고 말거야!

인쇄도 한눈에 쏙 들어오게 되어 있어 눈의 피로감이 덜하다.

이 여름이 지나고 나면 막강한 한자 어휘력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단지, 이책이 작다고 좋아하는 리뷰들을 읽은적이 있는데....

작지도 결코 얇지도 않다는거.

열심히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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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오디세이 세트 - 전3권 미학 오디세이 20주년 기념판 3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구입하고 1년이 다 되어 간다. 구입한 이유는 내주변의 지인들이 모두

이 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핑계라면 아껴둔다이지만 책장 외진 곳에다 끼워 두어 발견하지 못했던 탓이다.

처음에 책을 꺼내면서 대충 보고 다시 끼워 넣으려 했는데

어느새 반나절을 넘기고 내가 미학오디세이 2권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정독을 하기 시작하면서 구어체라 처음에는 멈칫했다.

아서단토의'예술의 종말, 그후' 를 읽은 직후여서 구어체에는 오금이 저렸다.

강연내용을 토대로 한것이라 이해하는데 한참이나 걸렸던 것이다.

그러나 미학오디세이는 정말 중학생이 읽어도 이해가 쉽게 될 만큼 적절한 예시와

진중권만의 위트가 있었다. 챕터 말미에 가끔 엉뚱한 농담을 집어 넣기도 하지만

지루하게 읽히지 않도록한 화법이어서 더 호감이 갔다.

알고 있는 것은 정리하고 모르는 것은 '오우'하면서 재미 있게 읽었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미학이라는 생소한 학문이 일상적인 우리와 아주 밀접한

학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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