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공연예술신서 50
김태웅 지음 / 평민사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사실 나는 시와 소설만 주로 읽다보니, 희곡에 대해서 어떤 것이 재미 있는지

어떤 작가가 잘 쓰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힘들다.

오태석 보다는 이강백이 좋다(개인적인 작품 취향이^^)는 정도이다. 이강백은

그의 전집을 다 읽을 정도로

팬이 되었다.(그 중 아닌것도 있지만)

김태웅의 반성은 어느 잡지에선가 작가들이 뽑은 올해(2006)좋은 도서 목록 안에

들어 있길래 김태웅 전작인 '이' 의 좋은 반응도 있고 해서

선별 능력은 없고 재미 있는 희곡은 읽고 싶고 해서 눈감고 사게 되었다.

재미 있다. 요즘 나처럼 희곡 뭐 재미있는거 없냐? 묻는 사람들에게 반성 읽어 보라고 권한다.

분량도 그리 많지 않을 뿐더러(중편이 안될것이다. 반성 외에도 짧은 단막극이

한편 더 있다.) 쉽게 읽힌다. -내용은 얘기 안한다^^ 나처럼 읽기에 굶주린 사람들은

주인공 이름만 얘기해도 화를 내니까.

김태웅이 앞으로도 인기작가가 될것임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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