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물고기가 아니야 키득키득 동물극장 2
맥스웰 이튼 3세 지음, 노은정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스콜라 : 돌고래는 물고기가 아니야 










어릴땐 생생한 사진이 가득한 자연관찰책을  짧은 손가락으로 동물들을 가리키며 재미있게 봤는데

8살이 되니 그림으로 재미있게 나타낸 동물 도감을 좋아한다

 관심에 맞게, 시기에 맞게 책을 선택해주면 책과 꾸준히 친하게 지낼 수 있다


정글의 법칙과 자연다큐를 즐겨보며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은 호준이

특히 고래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반갑게 만난 돌고래는 물고기가 아니야 그림책이다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아이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이기 때문이다

재미를 바탕으로 그림도 예쁘고 귀엽고, 정보도 알게되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첫 장을 넘기면 " 잠깐, 얘들아! 나도 끼워줘!" 이렇게 재미있게 시작한다









책을 가까이에 두고, 책읽기를 강요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책읽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도서관에 자주 같이 가면 아이는 책과 친해질 수 있다

8살이 되니 다독 보다는 한 번 봤던 책을 반복해서 보는 모습이 보인다

책에 욕심이 많아진 호준이가 자기 전에 책을 읽었다

호준이의 선택은 돌고래는 물고기가 아니야 

호준이가 원래 알던 돌고래의 이야기에 책에서 알게 된 이야기를 더해 너무 재미있다고 했다








너무나 귀여운 돌고래들이 이야기책처럼 쉽고, 만화 영화처럼 재미있게 생태지식을 알려준다

딱딱하지 않게 말풍선 안에 대화체로 나타내어 읽기 편하다

같이 읽다보니 나도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아이~ 귀여워 

저마다 이름이 다른 돌고래들이 그려져있는 페이지이다

호준이가 책을 읽고는 책의 내용을 이야기해주는데, 돌고래는 40종이 넘는다고 놀라며 이야기했다










거실에서 놀다가 갑자기 책을 읽는 호준이-

설명 해 줄게 있다며 책을 펴서 재미있었던 부분을 이야기 해 주었다

새끼 돌고래는 태어날 때 보통 엄마 배 속에서 꼬리부터 나온다고 얘기하며

엄마 돌고래와 아기 돌고래가 함께 있는 그림이 좋은지 호준이도 종이에 그려보았다








기후변화로 돌고래의 생태계가 위험해지고, 시끄럽게 오가는 배 때문에 힘들어 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물고기를 마구 잡아서 돌고래의 먹이가 사라진다는데

돌고래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가 사람이라니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멧돼지가 산에서 내려오듯이 돌고래도 물 밖에서 먹이를 찾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돌고래도 사람도 잘 살 수 있도록 작은 것 부터 실천해야겠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돌고래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주었다

돌고래 외에도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등장으로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다


책이랑 친하지 않은 아이들, 이제 동물에 대해 알아가는 4살 어린아이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원래 동물 도감을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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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맞춤법 + 받아쓰기 P단계 (예비 초등) - 초등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한 번에!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2023년)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동아출판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P단계 : 예비초등 기본을 탄탄하게 ♪








예비 초등 호준이는 한글을 빨리 떼고 책을 많이 읽어서 쓰는건 따로 봐주지 않았는데

왠걸... 소리 나는 대로 쓰기도하는구나... 읽는 것 과 쓰는 것은 다르다는걸 알게 해주었다 

맞춤법은 모든 과목 공부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고 

받아쓰기는 1학년때 부터 보는 받아쓰기 시험을 준비한다라고 하기보다는 글로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맞춤법과 받아쓰기 실력을 같이 키울 수 있는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이다


너무 좋은건, 학교 들어가기 전에 공부하기 좋게 예비 초등과정도 따로 준비해주었다

동아출판은 너무 유명한 동아전과 외에도 많은 좋은 교재들이 알려져 있어서 믿고보게 되었다





하루에 2쪽씩하면 50일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계획표가 준비되어 있어 좋다

2쪽씩이지만 못하는 날도 있기에 두달 정도 걸리겠구나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면 될 것 같다




소리나는 대로 써요 - 틀리기 쉬워요 - 바르게 띄어 써요 

차례를 보니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사실 나도 띄어쓰기는 자신이 없어서 호준이와 같이 알아가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손뼉, 도깨비, 마음씨 등 말로만 해보았던 낱말을 한번씩 적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예비 초등학생이니 지루하지 않게, 배우는 내용과 놀이를 같이 할 수 있는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어 더욱 재미있다

아직은 '공부' 라고 느끼기 보다는 초등 국어와 친해지고 평소에 알던 내용을 정확히 알았으면 한다






어쩜 이렇게 필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정리가 되어있는건지 굿굿-

연음이나 비슷한 표현으로 아이들이 많이 헷갈릴 수 있는 말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유치원에서도 초등 연계 학습을 한다고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를 활용한다면 좀 더 자신있게 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QR코드가 있어서 엄마보다 정확한 발음으로 나오는 내용을 듣고 받아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띄어쓰기는 나도 가끔 어렵지만 호준이랑 같이 공부해나가야지

예비 초등 단계기 끝나면 다음으로 1학년 단계도 있지만,

다 풀고 나서도 처음부터 내용을 익히며 복습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정해진 네모칸 안에 반듯하게 글씨 쓰는 연습도 하고, 소리내어 읽으며 글자를 쓴다

2쪽씩이라 전혀 부담이 없고 앞쪽은 쉽다면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

앞머리가 길어서 방해가 된다며 머리핀으로 고정하고 집중하는 호준 ㅎㅎ





권말에는 부록으로 맞춤법에 대해 정리 해 두었다

호준이와 같이 쭉 읽으며 알았던 내용은 다시 한 번 보고 몰랐던 내용에 대해서도 새롭게 이야기 했다





학년과 그 과정에 맞게 잘 짜여진 교재들이다

시기에 잘 맞추어, 아이의 국어 진행 속도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로 자신감도 UP 시키고 기본을 탄탄하게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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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칼 뉴슨 지음, 미기 블랑코 그림,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파리 :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 잠자리 그림책으로 좋아요 ♪







잠들기 전에 꼭 책 읽는 시간을 가지는 호준이-

그런데 자기 전에는 꼭 혀가 짧아지면서 "책 읽어듀세요~" 아기가 된다 ㅎㅎ

가져오는 책도 대부분 어릴 때부터 읽던 그림책 들이다

자기 전에 읽는 책은 이야기가 많이 길지 않고 그림이 예쁜 책을 고르는 편이다

책을 읽다가 잠이 깨면 안되니 내용이 간단한 책이여야하고, 그림이 예쁘면 아이의 꿈에 혹시 그림들이 예쁘게 펼쳐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호준이의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을 만나보았다






책을 펼치니 "아기 부엉이가 코- 자고 있네. 아기 부엉이의 이야기 인가보다" 이렇게 시작하며 책을 함께 읽는다

이제 초등1학년이 되는 호준이도 이렇게 좋아하는데, 동물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아가들에게 읽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아기 부엉이가 눈을 비비며 일어났어요

호준이는 부엉이가 야행성이라는 걸 알아서 더 설명하기 쉬웠던 부분이다

아기 부엉이가 일어나서 무엇을 할지 알아볼까?





인형 친구들과 함께 책을 보는 호준이-

혼자 읽고, 엄마 아빠랑 같이 읽고... 언제 잘래? ㅎㅎ

잠자리에 들기 전 독서는 하루의 긴장을 풀어줄 뿐 아니라 수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엄마 아빠의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전달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동물 친구들이 새근새근 잠든 밤, 아기 부엉이는 할 일이 많다

반짝이는 별들을 찾아다니며 입김을 후후 불어 별님이 빛을 끄고 잠들게 한다

동물들이 자는 모습이 예쁘고 포근하게 그려졌다

한마리 한마리 아이와 손가락으로 짚으며 고래 잠들었네~ 코끼리 잠들었네~ 이렇게 읽는다







모든 별님을 재우고 나서 마지막 별똥별을 재우기 위해 열심히 날아 올라 입김을 후~ 불어 별똥별을 잠재웠다

휴우, 이제 모든 별님들이 잠들었네

바로 그때 아침 해가 둥실 떠올랐어요


반복되는 문장으로 자장가를 불러주듯 운율감이 느껴지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





해가 뜨자 깨어난 동물 친구들에게 잘 잤냐고 아침인사를 하는 아기 부엉이, " 모두 잘 잤어요?"

깜깜했던 그림이 다시 환해지니 더욱 예쁘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이제 잠이드는 아기 부엉이

" 아기 부엉이야, 잘자" 인사하고 책을 덮고 아이와 잠이 든다





이 책은 의사소통에 연계 된 책으로 사운드펜을 사용할 수 있는 책이라 

아직 혼자 책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사운드펜으로 들려주어도 좋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꿈나라로 가기 전, 잠자리책으로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어때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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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너구리 요요 첫 읽기책 13
이반디 지음, 홍그림 그림 / 창비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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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꼬마 너구리 요요 : 유아와 초등사이 첫 읽기책으로 좋아요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일곱살 호준이를 위해 예쁜책을 준비했다

요즘은 동물 도감에 빠져 자연다큐와 책을 같이 보고 있는데, 다양한 책을 읽기 위해선 부모의 지도가 필요한 것 같다

요즘의 줄임말,바르지 않은 언어들이 반영되지 않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을 같이 보고 싶었다







예쁘고 귀여운 그림- 한눈에 반한 책이다

'첫 읽기책' 으로 유아에서 초등사이,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으면 좋다

책이 두껍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집에서 보면 무얼 하다가 조용해서 보면 혼자 책을 읽고 있는 호준이-

호준이가 노는 주변에 책을 꽂아 놓으면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뽑아서 책을 읽는다

이 책도 처음에는 혼자 읽기에 글자가 많다고 했는데 어느날 보니 조용히 읽고 있었다

아이 가까이에 책 두기 ♡






이야기가 너무 길면 아이들이 읽기 힘드니까 꼬마 너구리 요요의 이야기를 세가지로 나누어 담았다

이야기도 예쁘지만 그림이 참 예쁘다

포근함이 담긴 책이다







예쁜 그림과 함께 하는 첫번째는 길을 잃은 아기 늑대를 동생처럼 보살펴주며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아기 늑대 후우와 함께하며 행복해하고 속상해하는 요요의 감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쓰여졌다

아기 늑대와 요요가 손을 잡고 가는 페이지가 가장 마음에 든다

그림책으로도 만나고 싶은 꼬마 너구리 요요 





두번째 이야기는 친구들과 함께 새해를 기다리는 요요의 이야기이다

지금이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니 읽으면서 아이와도 새해에 대해 이야기하기 좋다

새해 초등학생이 되는 호준이는, 아직 학교에 대해 좋은 것만 알아서인지 기대가 크다

이 책에서 처럼 호준이와 함께 연하장을 써서 감사함을 전해야겠다






마지막 이야기는 심심한 금요일 오후에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이다

선물은 거절하지 않는 산쥐 잔치에 가서 어려움에 처한 산쥐 왕자를 도와주는 꼬마 너구리 요요의 이야기이다

호준이는 이 이야기를 가장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었다고 했다







꼬마 너구리 요요 처럼 앞으로 여러 친구들과 만나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날 텐데

 그때마다 엄마가 같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호준이가 혼자 판단하고 행동해야한다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 유치원이나 학원을 다녀와서 호준이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엄마를 대신해 좋은 말과 칭찬으로 아이를 대하는 선생님이 참 감사하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경험하고 배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창비의 '첫 읽기책' 으로 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해했다

호준이가 혼자 읽다가 읽어달라하면 소리내어 읽어주기도 해야지

곧 겨울방학도 있으니 다른 책들도 차근차근 만나보려 한다


유아와 초등사이 척 읽기책으로 꼬마너구리 요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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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우리옛그림 1
조경숙 지음, 양상용 그림 / 국민서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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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일곱살 호준이는 요즘 만화로 그려진 백과사전 형태의 책을 읽는데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만화가 그려져 있어 고민했지만, 만화는 그림일 뿐 내용에 집중해서 보길래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도록 두고있다

그러면서도 틈틈히 단행본 그림책 읽기를 좋아한다

그림책은 어릴 때 부터 엄마아빠가 읽어줘서 인지 아직도 읽어달라고 가져온다

정말 출간되는 모든 그림책을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책이 훌륭하고 예쁘고 좋은데,

그중에서도 호준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매달 여러권씩 구입한다


이번에 만난 국민서관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는 내가 더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평소 김홍도님의 그림을 좋아하고, 관심있었는데 이렇게 그림책으로도 만나다니!

조만간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김홍도의 전시를 호준이와 보러 가려했는데 그 전에 이 그림책을 보고가면 더 좋을 것 같다





책 소개 페이지에서 이부분을 보고 아주 마음에 들었다

무서운 호랑이를 이렇게 재미있게 그렸을까 ♪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의 호랑이와 마을 어귀에서 그림을 그리는 김홍도가 만나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호랑이를 본 김홍도는 놀랐지만 침착하게 행동했다

호랑이가 김홍도를 잡아먹겠다고 하니 내기를 해서 결정하기로하고, 그림을 보여주고 틀린 곳을 찾아내면 잡아먹어도 좋다고한다






" 좋다. 어디 한번 그림을 내놔 보아라 "

교과서나 어디선가 보았던 김홍도의 그림들이 모여있다

호랑이는 틀린부분을 찾지못했고, 틀린부분을 김홍도가 짚어 줄 때마다 어흥! 울부짖었다




내기에서 진 호랑이는 김홍도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소나무 앞에 가만히 서있는 호랑이를 그리는 김홍도-

" 그런데 왜 나를 그린다고 했지?"

" 호랑이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동물인 데다가 다른 어느 동물 보다 힘차고 아름답기 때문이지"

오랜 시간이 지나 호랑이의 그림을 완성한 김홍도의 대답도 좋고, 다시는 사람을 잡아먹지 않겠다고 산으로 올라간 호랑이도 좋다






마지막 장에는 김홍도와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알아보기 좋다

호준이는 다른 책을 가져오더니 " 이 책에도 김홍도의 그림이 나왔어 " 라고 한다

갯벌에 관한 책이였는데, 참고란에 김홍도의 산수화가 그려진걸 보고 알고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우리옛그림-하나 인걸 보니 앞으로도 출시 될 예정인 것 같다. 매우 기대가 된다

아이와 함께 우리 옛 그림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기 좋은 책이다 

작가님을 통해 재해석 된 김홍도님의 그림을 감상하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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