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한 달 살기 - 한 권의 책을 한 달 동안 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지희 지음 / 엑스북스(xbooks)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잘 대접해주는 건 어떤걸까?
작가의 노고를 생각해보면 몇 시간만에 다 읽는 다는 것이 미안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호기심이 발동해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때가 많았다.
저자는 밴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한 달에 한 권을 여러번 읽는 독서를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생기는 변화를 기록한 책이다. 우선 저자가 책을 정말 잘 선택했다. 물론 그럴 수 있었던 건 그동안의 독서력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1년동안 12권. 느리게 읽으면서 보석같은 내용을 발견해 내고, 거기서 오는 삶의 변화 누릴 수 있었던 건 많은 고민과 실행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좋은 책이라는 기준은 얼마나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 기준에도 보편적 기준에도 참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리움으로 피는 꽃은 지지 않는다
아이리스 지음 / 보름달데이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빗소리를 들으며 <그리움으로 피는 꽃은 지지 않는다>를 읽다 보니 감성이 절로 차오르네요.
늘 사랑할 때는 그 시간이 너무 찰라 같아 그리움이 더 길게 느껴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풋풋했던 사랑도 잘못한 것 없이 주눅 들었던 마음도 그리움이 되었듯 지금 이 평온한 삶과 안정적인 사랑도 언젠가는 그리움으로 필 꽃이 되겠죠.
차분히 차 한잔 하며 읽기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 번역가 권남희 에세이집
권남희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는‘행복해 지려고 산다‘하면서도 내가 언제 행복한지 잘 생각하지 않고 사는 것 같다.이 책은 그 물음을 던져주는 책이다.작가와 같이 웃다 울다 보면 책이끝난다. 그리고 나의 행복리스트 작성이 시작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고양이 깜냥.
장난 인터폰을 한 형제를 혼내러 가서는 탁아를
층간소음을 해결하러 가서는 춤선생을 하게 된 고양이의 앞으로도 어떤 일들을 해결 해 줄지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달에 하나 엄마의 행복 연습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엄마들을 위한
리사 드럭스만 지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1월부터 12월까지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조금씩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읽는 것에서 멈춘다면 아무 변화가 없겠죠. 전 읽다가 명상 부분이 나오면 읽는 것을 멈추고 바로 해 보았어요. 책에 나오는 것들은 거창하지 않지만 꼭 몸에 익히고 싶은 습관들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