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동화 매쓰스타트 1~16 세트 - 전16권 수학동화 매쓰스타트
Stuart J. Murphy 지음 / 수와북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동화매쓰스타트 #스튜어트j머피 #수와북 #도서협찬

이 책은 아이들이 실생활 동화를 가장 즐겨 읽는 시기에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동화 시리즈이다.
1단계에서는 수학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숫자와 수학적 사고를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근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2단계에서는 이야기 속에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아이들이 친구와 다투거나, 방을 정리하고, 요리 재료를 정하는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런 문제들을 차근차근 수학적으로 생각해 보는 과정이 담겨 있어 단순히 수학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초등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 유아 및 예비 초등학생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튜브 ‘초등생활처방전’을 운영하며 많은 학부모와 교사에게 신뢰받고 있는 이서윤 선생님이 추천사를 남겼다는 점도 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준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를 적용하도록 안내하며,
✔ 초등학교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첫 수학 동화다.

#수학동화 #유아 #초등저학년 #책추천 #아동추천도서 #초등수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어서 와, 중등 비문학은 처음이지? 세트 - 전2권 - 고등학교 가기 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비문학 독해에 관한 모든 것 어서 와, 중등 비문학은 처음이지?
배혜림 지음, 편히 그림 / 데이스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서와중등비문학은처음이지 #배혜림 #데이스타 #도서협찬

비문학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마치 재미있는 책을 읽듯 시작할 수 있는 구성이다. 많은 아이들이 요약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단순히 글의 분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글의 논리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과정은 분명 연습이 필요하다. 충분한 독서를 통해 실력을 쌓아간다면 가장 좋겠지만,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주제 선정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고 글이 지나치게 길거나 복잡하지 않아, 배경지식을 넓히고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나와 아이는 ‘역사’ 부분에 주목하며 읽었다. 역사 과목을 특히 싫어했던 나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왔고, 아이 역시 암기 중심의 공부에서 벗어나 역사를 하나의 생각거리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비판적으로 읽기, 즉 글을 의심하며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보는 연습은 역사처럼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는 주제에서 가장 쉽게 접목될 수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공부의 연장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장기적으로 읽고 요약하는 습관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즐기면서도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중등비문학 #비문학세트 #책서포터즈 #도서서포터즈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 #독서 #독서일기 #책소개 #책리뷰 #책추천 #국어 #논술 #중학생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해력 수업 : 초등 저학년편 - 읽고 쓰고 말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책 읽기의 비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해력 수업
최나야 외 지음 / 로그인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서가장쉬운문해력수업 #저학년편 #최나야 #이상은 #조혜정 #박유미 #이은혜 #유화진 #로그인 #도서협찬

이 책은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과 읽고, 생각하고, 쓰고, 활동까지 연결해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진짜 알찬 독서 활동 가이드북이다. 따로 프린트하거나 워크지 만들 필요 없이, 책 안에 워크북까지 다 들어 있어서 바로 활용하면 되는 게 너무 편하고 좋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단순히 책을 많이 읽게 하려는 게 아니라 책을 깊이 이해하고,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과 활동들이 정말 섬세하게 담겨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책을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왜 그랬을까?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 하면서 스스로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진짜 감탄한 부분은! 학년별로 10권씩 엄선된 책 목록이 실려 있는데,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은 책들이었다. 여기에 더 읽어볼 수 있는 확장 도서 목록까지 있어서 꼭 핸드폰으로 찍어두고 도서관이나 서점 갈 때 참고하면 진짜 유용할 것 같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워크북이다. 그냥 활동지가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여기까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는 저자 선생님들의 정성과 고민이 그대로 느껴지는 구성이다. 질문 하나, 활동 하나에도 아이의 성장 단계, 표현 능력, 상상력까지 고려해서 만들었다는 게 느껴져서, “이건 꼭 활용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지 부모님을 위한 책이 아니라, 아이들을 직접 만나는 선생님들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확신한다. 아이들이 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방법이 좋은 질문과 안내라면, 이 책이 그 역할을 완벽하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독서논술 #교사추천 #초등부모추천 #독서교육 #책추천 #독서 #신간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스름 청소부 래빗홀 YA
김혜진 지음 / 래빗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스름청소부 #김혜진 #래빗홀 #도서협찬

소요는 대대로 아무도 보지 못하는 ‘어스름’을 치우고, 옆집 친구 제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남은 보이지 않는 얼룩을 읽는 일을 해왔다. 집안의 내력과 남들과 다른 눈은 둘에게 무겁게 느껴지지만, 평온하던 일상은 얼룩도 어스름도 전혀 없는 전학생 예나가 오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예나의 존재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불러오고, 그 과정에서 소요와 제하는 자신들이 지닌 책임과 상처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이 더 깊이 다가오는 이유는, 그 모든 신비로운 설정 너머에 우정과 가족애, 그리고 믿음의 힘이 단단히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 쫓길 때 이웃의 집과 집으로 도망갈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도 함께 있음의 의미를 잃지 않는 인물들은, 결국 인간의 본질적인 선함을 보여준다.

특히 자신의 존재 이유를 끝까지 의심하지 않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캐릭터는 이 이야기의 또 다른 중심처럼 느껴진다. 그는 신비한 세계의 균형을 지키는 동시에, ‘보이지 않는 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품격’을 상징하는 듯하다.

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고요하게 빛난다. 어둠과 빛,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기대어 있다는 사실을 이토록 섬세하게 보여주는 작품은 드물다. 세상 어딘가에서 오늘도 조용히 어스름을 걷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따뜻한 위로로 닿을 것 같다.

#청소년소설 #독서 #독서일기 #책소개 #책추천 #신간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
손무 지음,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손자병법 #손자 #현대지성 #도서협찬

손무는 말한다.
“이겨놓고 싸워라.”
“분노로 출정하지 말라.”
이 말들은 모두 결국 한 가지를 향한다.냉정하게 생각하고 움직여라!

우리는 매일 수많은 작은 전쟁을 치르며 산다.
시험을 앞둔 긴장감, 경쟁 속에서 느끼는 불안, 관계의 갈등, 오해와 다툼.
그때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을 것 같다.

특히 흥미로웠던 개념은 ‘세(勢)’, 즉 흐름을 읽는 힘이다.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만든 자가 이긴다고 했다.
이 말은 현대 사회에서도 그대로 통한다.
공부든 일상이든,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흐름을 읽고 타이밍을 잡는 사람이 결국 앞서간다는 지혜를 얻었다.

손자병법은 지금 읽어도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고, 심지어 세련되기까지 하다.
이 책은 완역본이라는 매력과 역사배경을 알려주고 그림까지 있어서 본문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세상은 여전히 경쟁으로 가득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오래 지속될 지혜를 겸비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과 큰 마음을 가지는 일 같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마음의 병법서로도 좋은 책이었다.

#고전 #고전독서 #완역본 #서평단 #책리뷰 #책소개 #책추천 #동양고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