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좋아하는바구니고구니 #이미나 #보림이미나 작가님의 반가운 신간입니다. 고양이 고구니는 온 세상을 바구니 삼아 들어가는데요. 매끈한 곳, 푹신한 곳, 둥근 곳, 네모난 곳, 심지어 매운 곳까지! 고양이의 표정과 자세가 어찌나 재미있고 사랑스러운지요. <이불개>에 이어 고구니를 만나면서 작가님의 그림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애정이 가득해서 작가님도 고양이와 함께 살고 계시지 않을까 상상해 보았어요. 제가 봤던 작가님의 책 중에 가장 밝은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작가님의 작업실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작품을 직접 보고 선명한 색감에 반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그림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미나 작가님의 그림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