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불안하다는착각 #다우치마나부 #부키 #도서협찬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저금하며 살고 있는데, 왜 자꾸 손해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까요? 나만 주식을 안 하는 것 같아 괜히 경제 뉴스에 귀를 기울이게 되지는 않나요? '얼마나 돈이 있어야 불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이 책은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돈과 불안의 관계를 이야기하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에도 충분히 적용해 볼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돈에 대한 끝없는 불안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것이 정말 나 자신의 불안인지 돌아보게 만들어요. 또한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도 함께 고민하게 합니다.저자는 앞으로는 돈보다 사람이 부족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미 출생률 감소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이미 이 문제에 직면했습니다.한편으로는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며 인간의 일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서로 다른 예측이 공존하는 시대를 살다 보니, 미래를 단정하기는 더욱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걱정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 책은 돈의 많고 적음을 넘어 우리가 어떤 가치에 기대어 살아갈 것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돈이 아니라면 무엇이 우리를 지탱해 줄 수 있을까요. 불안이 당연한 시대에 희망의 근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