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마주칠때 #이수용 #별숲 #도서협찬갑작스럽게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낸 준이에게 세상은 너무 차갑고 낯설기만 합니다. "원래 인생은 그런 거야"라는 어른들의 무심한 위로보다 준이가 필요했던 건 무엇이었을까요?슬픔을 잊게 해주는 껌, 단것만 먹는 사람,고양이까지. 신비로운 만남을 통해 상실의 아픔을 안는 방법을 알아나갑니다.감당하기 힘든 슬픔을 아이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그려내서일까요? 준이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저의 슬픔들도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요. 누구나 겪어야 할 이별과 슬픔들, 그리고 그 후의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 다정하게 알려주는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