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귤한알 #이현정 #김혜원_그림 #고래뱃속 #도서협찬여러분은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싶을 때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이 책에는 귀엽다는 말 한마디에 심장이 쿵 내려앉은 두꺼비가 주인공입니다. 자기를 귀엽게 봐준 송이의 마음을 얻고 싶어 잉어 할머니를 찾아가고, 한여름에 구할 수도 없는 귤을 찾아 모험을 떠나기까지 하죠.송이가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고 싶다는 그 일념 하나로 움직이는 두꺼비를 보며, 친구가 되는 가장 정직한 방법에 대해 생각했습니다.누군가에게 다가가는 용기,그리고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그 단순하지만 어려운 진심을 따뜻하게 전해줍니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두꺼비는 왜 귤을 찾으러 갔을까?" 이야기 나누기 참 좋은 책이에요.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서툴고도 맑은 진심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