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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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다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와 이어지는 이야기다.
하루토의 시선에서 남겨진 사람의 슬픔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아야네의 시선에서 ‘떠나야 하는 사람’의 마음을 따라간다.

또 하나의 시선은 켄 아저씨다.
난독증으로 세상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아야네에게 음악을 알려주고, 스승이자 아빠 같은 존재가 되어준 켄 아저씨.
그는 아야네가 떠나기 전,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하나라도 더 이루게 해주려 애쓴다.

남겨진 사람의 슬픔도 크지만,
떠나야 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더 깊이 마음을 파고든다.
아야네는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또 하나의 목소리는 누군가의 삶 속에서 계속 울리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조용히 일깨워주는 소설이었다.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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