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초대나무숲존재하지않는계정입니다 #황지영 #우리학교 #도서협찬익명 게시판에 글을 써본 적 있는 아이에게,댓글 하나 때문에 마음이 하루 종일 무거웠던 적 있는 아이에게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햇빛초》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이 책은학교 게시판 ‘대나무숲’에 올라온 글 하나에서 시작된다.누가 쓴 글일까, 왜 다른 사람의 계정인 척했을까.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사소한 말 하나가 얼마나 큰 오해를 만들 수 있는지 마주하게 된다.온라인에서는 말이 너무 쉽게 쓰이고,그만큼 쉽게 누군가를 판단하게 되기도 한다.하지만 그 말들 뒤에는 늘 진짜 사람이 있다는 사실도 함께 배워간다.혹시익명이라서 더 쉽게 말을 던진 적이 있다면,혹은 이유도 모른 채 누군가에게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면이 이야기를 읽어보길 바란다.어쩌면 책을 덮고 나면댓글 하나를 쓰기 전에도,누군가를 판단하기 전에도조금 더 오래 생각하게 될 것이다.#어린이추천도서 #우리학교도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