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찾아올때까지 #크리스티아나페제타 #실비에벨로_그림 #라임출판사 #도서협찬첫눈에 아름다운 그림에 시선을 빼앗기고 마는 책.우연히 숲속의 곰과 친구가 된 소녀는 호기심에 자주 곰을 만나러 간다. 하지만 실수로 상처를 입는 일이 생기고, 사람들은 곰을 죽이고 만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소녀는 곰의 넋을 기리며 자연과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신전을 세운다.곰과 소녀의 우정이라니. 멋진 그림만큼이나 이야기 또한 깊은 여운을 남긴다.이 이야기는 그리스 아테네 근처 에티카 해안의 작은 마을 브라우론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라고 한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조용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펼쳐보길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