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의 언어 - 성향·세대·직급을 아우르는 실전 대화법
이주연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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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언어 #이주연 #예문아카이브 #도서협찬

우리를 지치게 한 건 결국 ‘엇갈린 언어’였다는 한 문장이 오래 남아 이 책을 펼쳤다.
마음은 그런데, 관계는 자꾸만 어려워질 때.
중간 세대가 되어 요즘 세대와 소통이 버겁다고 느껴본 적 있다면 이 책이 작은 힌트가 되어줄 것 같다.
명절을 앞두고 읽어서인지, 회사 생활의 사례들이 자꾸 원가족 모임에 겹쳐 보였다.
대가족이 모이는 자리는 어쩌면 또 하나의 조직 같아서.
세대도, 성향도, 역할도 다른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이니 말이다.
성향과 세대, 직급이 달라서 생기는 오해와 갈등을 한 겹씩 벗겨내듯 설명해주고,
감정에만 머물지 않고 차근차근 현실적인 솔루션까지 제시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다.

관계를 바꾸는 건 거창하고 유창한 말이나 기술이 아니라 마음에 여유를 되찾고,다시 말을 거는 작은 용기였다.

#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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