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싫어증 #문부일 #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 #도서협찬겨울방학 숙제가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독서록쓰기와 주제글 쓰기 숙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독서를 좋아하고 도서관 수업에서 글쓰기도 즐겁게 하는 친구도 숙제로 글쓰기하기가 가장 싫다고들 하소연한다. 그때 내가 자주 해주는 처방은 말로 우선 해보고,딱 세 줄만 써보라는 것인데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라는 이 책에서도 1부가 세 줄 쉽게 쓰는 비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일기쓰기부터 독후감,보고서, sns글쓰기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글쓰기의 비법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하다. 아이들의 글쓰기는 맞춤법이나 예쁜 글씨, 분량 이런 것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써보고, 글쓰기가 재밌다는 걸 한 번이라도 느껴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