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들리와 그레이스
수잔 레드펀 지음, 이진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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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나마 낸시와 우리의 인생이 포개어져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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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통은 사람을 영원히 바꾸고, 영혼에 문신을 새긴다. 할머니는 그런 경우를 '영원한 고통'이라 불렀지만, 놀랍게도 사람듵은 그런 고통을 이겨내며 삶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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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피해자 하들리와 인생에서 신의 가혹함만 느끼던 그레이스.
다시 시작하려고 발을 떼는 순간 사고가 연이어 터진다. FBI와 언론까지 주목하게 된 이 두 사람의 행방은 어떻게 될지 읽는 내내 조마조마 하다.

마크...소설이라도 너무 하네 싶었다😥
하들리와 그레이스가 감당해야 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버겁게도 보였다. 작가가 왜 아이들을 동행하게 했을까? 책임감,죄책감, 가치관 그런 것의 비유가 아니었을까 혼자 추측해 봤다. 탈출 중간 그 누구도 사라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끝까지 믿고 도와주는 친구, 숨은 조력자들과 급박한 순간에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 그런것들이 결국 우리도 살게하지!!!

결말이 참 맘에 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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