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
반건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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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산만함을 줄이고 하고자 하는 걸 해내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41년 동안 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와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다룬 정신과 의사가 ADHD의 증상과 솔루션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경력만 보았을 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총 페이지수를 퉁쳐서 대략 340쪽이라면 나 같은 경우 170쪽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초반부에도 내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었지만, 나 같은 경우 개선책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위주로 보았다.


책에서는 소뇌의 중요성에 대해서 나와 있다. 인체의 두뇌에서 소뇌라고 하면 보통 인체균형유지와 관련된 기관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균형유지 이외에도 집중력과 실행력과 연관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결코 쉽게 알지 못했을 것 같다. 일단 이 부분만이라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나는 유익한 정보를 얻은 것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그렇다면 소뇌를 발달시키려면운동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생각해보니까 밸런스 운동기구가 어쩌면 소뇌발달에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도 산만한 경우가 있어서, 대뇌와 소뇌 모두를 발달시켜야하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영상 쇼츠 얘기도 책에서 나오는데, 그런 부분도 공감되었다.

 남들을 보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잘 나가는 성인의 경우에도 사회생활에 문제가 발생하여 진단을 해보니까 성인 ADHD라는 부분이 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사회적 위치를 보니까 대기업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사람도 더러 있고, 나름대로 인정받을 만한 자리에 있는데 뭔가 좀 안 돼서 진단을 받아보니까 ADHD를 겪고 있었고, 치료를 시작하니까 나아졌다는 내용인데, 내 개인적으로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높은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걸 이 책에 나온 상담치료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아도 자괴감, 자책감을 갖고 있을 텐데, “나도 잘 나갈 수 있어!” ADHD를 겪는 사람들도 스스로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잘 나갈 수 있다는 사례로 해석할 수도 있어 보여서 이런 부분들이 ADHD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도움되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볼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환경을 개선해야지 증상이 완화된다는 내용도 있고, 약물치료 같은 경우 내 개인적으로는 조심스러워서 일단 넘어갔지만, 그 외 나머지 부분들은 성인ADHD를 다루고 있어서 대놓고 드러내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성인ADHD 사람들이 보면 어느 정도 도움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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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ㅣ 시대철학 3
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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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는 힘든데, 여전히 선전선동이 난무하여 선량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가 더 힘들어진다. 이들의 개수작잘(?)을 간파하여 생존능력을 기르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비원 출판사의 시대철학시리즈로 나온 3번째 책이다. 이번 책은 어떠한지 궁금했다. 라스푸틴이 누구인지 나는 몰랐다. 나는 예전부터 그와 친하지도 않았고 현재도 친하지도 않다. 영화 <킹스맨 3탄>인가 어떤 사이비교주 같이 생긴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 이름이 라스푸틴이었다. 이름도 특이하고, 하는 짓도 기괴해서 얼굴이랑 이름이 대충 기억에 남았었는데, 책표지에 나온 사진을 보니까 “어! 이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름도 낯설지가 않고......”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그였다.


이 책은 라스푸틴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대략 80 여 전후로 아스피린이 발견됐나 보다. 현재에 이르러서야 의학정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아스피린 복용시 부작용에는 위장출혈 등이 있다. 아스피린은 버드나무 껍질 등에서 추출한 것이고, 아스피린 성분이 단백질을 녹인다. 그래서 식전에 장기복용했다가는 위장에서 피가 나올 수도 있고,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알려지지 않았을 과거에는 아스피린이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졌다 보다. 실험 등 별의 별 연구를 하다보면 알겠지만 아스피린에 대한 맹신은 무지가 낳은 결과라 할 수 있겠다. 맹목적 믿음이 이렇게 무섭다는 걸 알 수 있겠다.


이 책은 목차만 보더라도 어떻게 사람들을 선전선동하고 세뇌시킬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왜 그러한지에 대해서는 목차 속 내용이 담긴 페이지를 살펴보면 된다. 세상에는 별의 별 인간들이 많다. 착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착한 사람한테는 착하게 응하더라도 악한 사람한테는 그에 맞게 응해야 한다.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책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여 불량한 사람한테는 그렇게 응해야 함부로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이 지내지 말아야 할 인간들한테는 나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적당히 응하는 능력을 있어야 그런 인간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런대로 참고할 부분들이 있었다.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허심탄회하고 진정한 대화 상대가 부족할 경우 자기가 생각하는 것만이 정답으로 생각하거나, 자기가 보고 들은 것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간간히 느끼곤 하는데, 이 책을 보게 되면,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비교하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 시리즈를 보면 겉표지에 사람 얼굴이 나오는데, 대체로 이들에 대한 평은 세상을 이롭게 했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만약 시리즈의 4번째 책이 나온다면, 인물사진을 책 앞표지가 아닌 뒤표지에 놓으면 어떠할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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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과 운동의 생리학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나가사와 준이치 감수, 김영욱.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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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잠자기 30분 전후로 턱걸이 하고 잠자는 경우가 어쩌다가 있긴 한데, 낮에 빡세게 일한 게 몸에 무리가 갔는지, 늘 하던 것처럼 집에 와서 턱걸이 하니까 팔에 힘이 없고 몸이 안 올라가는 것이 어깨, 팔에 통증이 왔다. 야간진료 병원 가니까 X레이만 찍더니 근육이완제, 소염진통제 처방해주고 물리치료 받고 끝났다. 의사쌤왈 1~2주면 낫는다고 그러하셨는데 2주가 지나도 별 차도가 없는 것이 몸이 낫지 않았다. 두려움이 점점 생겨나고, 생기는 줄어들고 이런저런 걱정이랑 뱃살이 늘어났다. 나중에 오래되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게 아닐까 싶어서, 반차 내고 다른 병원 가니까, 거기에서도 똑같이 X레이 찍었다. 궁금해서 초음파 검사 요청했는데, 초음파 검사했더니 근육과 인대가 살짝 늘어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몸이 쉬어야 하는데 밥벌이 때문에 몸이 제대로 쉬지 못한 것이 회복하는데 안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밥벌이가 몸만 쓰는 게 아니라 머리도 같이 써야 하는데 몸의 역할이 크다. 몸이 이러해진 가운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밥벌이에서 체력은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하고, 운동을 어느 정도 해야지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근육을 늘리고 부상의 위험을 줄일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정보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 시리즈 자체가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로 구성된 책인데, 내 몸 현재 상태가 이러해서 그런지 몰라도 더 눈에 들어온다. 책을 보다보면 유식한 정보로 인해 경우에 따라서는 잠이 솔솔 올 수도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응! 이런 정보 좋아! 행복해! 나이스!” 이런 생각도 다소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편은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생소한 용어가 다소 나와서 용어로 인한 부담이 있을 때도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았다. 운동을 하다보면 느꼈을 법한 내용들도 있기에 “아하!” 이런 반응이 나올 지도 모른다.




책을 보면 운동은 유전의 영향을 받는다고 나와 있다. 내가 내 주변에서 보더라도 이 말이 어느 정도 맞는 듯하다. 그런데 공부든지, 운동이든지 다 유전이라고 치부하면서 공부도 멀리하고, 운동도 멀리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유전 때문에 포기하는 행위가 변명처럼 들려서 이런 걸 싫어하는 편이다. 왜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말씀하셨던 이유가 뭐냐면, 유전되는 것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현재 나의 몸 상태가 어떠하더라도 왜 공부해야 하고, 왜 운동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도 있다고 말한다.




나는 젖산을 안 좋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신경발달, 혈관생성 이런 것에도 영향 준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학생들이 책상에만 있지 말고 뛰고 운동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다른 시리즈도 그렇지만 이번 편도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알찬 정보 잘 챙겨서 다들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응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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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
박채양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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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풍수에도 관심이 있던 터라 풍수관련 책이 나왔다고 해서 책내용이 궁금하던 차에 보게 되었다. 책을 받아보기 전에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책목차를 먼저 살펴보았는데, 나 같은 경우 책 뒷부분에 내가 보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었다. 책을 받아보고 펼쳐보니까,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풍수지리용어가 어렵게 느껴졌다. 내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매번 듣고 사용하는 용어라면 어렵지 않겠지만, 풍수지리 용어가 한자어가 많고 생소하다 보니까 그러한 것 같다. 산의 모형을 두고 무슨형 무슨형 나오는데,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나는 한 번에 봐도 모를 것 같고 여러 번 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산에 가면 나무들 때문에 어떤 산이 어떤 형태인지 잘 안 보일 것 같고 드론을 공중에 띄워서 봐야지 어떤 형태인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 산의 형태는 일단 넘어갔지만, 조상님 모실 터를 생각한다고 한다면 이 부분을 다시 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경우 270쪽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도로와 집, 상가 모양에 따른 길흉화복 이런 부분들이 눈에 더 들어왔다. 내가 보고 싶은 부분들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것 같다. 그림은 그런대로 많은 편이다.


풍수 관련된 책을 몇 권 보긴 했는데, 내가 몰랐던 정보가 담겨 있었다. 먼저 봤던 다른 책들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정보가 담겨 있는 게 이런 부분들이 마음에 들었다. 책 뒷부분인 [배치론과 길흉화복]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내용에 내 개인적으로 유독 관심이 많이 갔다. 대중은 잘 모르는 인생의 길흉화복과 연관된 비기(秘記)를 접한 느낌이랄까 그렇다.




이 책을 볼까말까 고민하긴 했었는데, 내 개인적으로 좀 어렵게 느껴지긴 하더라도 몰랐던 정보가 있었기에 이 부분이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다. 양장본인데다가 종이질도 좋은 편이라서 장기간 보관해도 변색우려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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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100문 100답
박병준.최정준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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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화는 두렵다. 이 세상 살면서 안 두려운 게 있겠는가! 오죽하면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하겠는가? 그런데 이불 안에도 오래 있으면 안 좋을 수도 있다. 같은 자리 같은 자세로 그대로 있으면 욕창 걸릴 수 있다.


 나만 나이 먹는 게 아니다. 부모님 연세 드시는 걸 지켜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진다. 예방할 수 있으면 예방법을 아는 게, 대응법을 아는 게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노화와 관련되어 생길 수 있는 질병 파킨슨 병에 대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 책인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출판사는 군자출판사다. 나 같은 경우 출판사에 대한 해당 책들에 대한 편견 이런 걸 안 가지려고 가급적 출판사는 안 쳐다보려는 성향이 있는데, 의학서적이 있고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는 의학서적 중에 군자출판사 책도 다수 있는 터라, 가전제품 살 때 보게 되는 메이커처럼 일단 믿고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파킨슨병 100문 100답]이고, 책이름 소제목이라고 해야 하나 [어르신이 혼자서도 펼 수 있는 책이]라고 나오는데, 글씨가 제법 큰 편이다. 보통 책들보다 크다. 노안이 오는 사람들이 보면 “응. 눈이 덜 아픈 게 좋아!” 이런 생각이 확 들게 만드는 책이다.

큰 글씨 성경책을 보는 것처럼 글씨가 큰 편이다. 그런데 어르신이 혼자서도 <펼> 수 있는 책이긴 한데, 모든 어르신이 혼자서도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어르신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평소 공부를 꾸준히 해왔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책내용에 대한 이해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르신 뿐만 아니라 성인이 이 봐도 의학용어 때문에 이해가 덜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느 분야의 책이든지 간에 자주 접하던 용어가 아니라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곤 하는데, 용어에 대한 이해는 일단 무시하고, 아는 부분들로 읽어가면서 어떻게 대비, 대응하는지 순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약의 부작용 이런 것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도움되었다. 책에서 알려준 제초제 성분이 파킨슨병을 부를 수 있다는 정보도 알 수 있었다. 내 개인적으로 코팅된 속지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게 아닌 점이 약간 아쉽긴 하다. 그런데 요즘 물가도 올랐고 책값이 올랐기에 이러저러한 점들을 미루어볼 때 아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림도 제법 괜찮다. 의학서적으로 알려진 출판사인만큼 그림도 괜찮다.


어느 분야이든지 간에, 무얼 어느 정도 알아야 질문을 하든지 말든지 간에 하곤 하는데, 내가 몰랐던 부분들 중에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들의 정보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도 큰 글씨 못지 않게 마음에 들었다.


독자마다 평은 제각각이고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노후 건강을 생각하는 독자라면 내  개인적으로 이 책을 봤을 때....반짝반짝 코팅된 속지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따봉 주고 싶을 정도로 제법 괜찮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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