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손 그리는 법 - 압도적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작화법 가가미 다카히로가 알려주는 손 그리는 법
가가미 다카히로 지음, 박현정 옮김 / 이아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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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타인의 어떤 소질이나 능력을 부러워하는 대상은 저마다 다를 수 있는데, 나 같은 경우 그림그리기에 혹하게 된다. 그림그리는 법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나오곤 하는데, 애니메이션 하면 일본이 생각나기도 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그림관련 책을 보면 특정한 신체 부위를 다양한 각도나 자세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들이 있긴 하다. 이번에 내가 들여다보게 된 책은 손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어떻게 하면 손을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는지 그런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인터넷 서점 책미리보기 기능을 제대로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이 책을 흑백판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 받아보니 올칼라판이었다. 책종이질을 보면 속지가 코팅(?)된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러도 쉽게 변색되지 않을 것 같아서 좋았다. 책가격이 은근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종이질적인 면에서 보자면 어느 정도 수긍할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손을 그릴 때 어떻게 그리는지 저자 나름대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디를 살려야 하는지 키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책을 읽어보면 나 같은 경우 “아~!”이런 감탄사가 마음 속으로 나올 정도로(매번은 아니고 듬성등성) 책 속에서 섬세한 눈썰미를 엿볼 수 있었다. 특징을 살릴 수 있는 키포인트를 알려줘서 내게는 그만큼 반가웠고, 책에 나온대로 반복해서 차근차근 그리다보면 분명 진전히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보여서 좋았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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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척추
은상수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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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건강 챙기고 싶은 마음이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허리디스크 뿐만 아니라 척추협착증, 목디스크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운동법이 담겼다고 한다. 근력강화운동인 밀리터리프레스를 할 경우 척추협착증 우려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여하튼 예방운동이건간에 재활운동이건 간에 다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척추가 건강해야 직립보행하는데 유리하고, 밥벌이하는데 큰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칼라판이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칼라판으로 되어 있다. MRI 촬영사진 같은 경우 특성상 흑백사진이지만 보는데 지장없다. 목차를 보면 허리드슼, 척추협착증, 목디스크 크게 3파트로 나뉘는데 보고 싶은 부분부터 무방하다. 단, 어느 파트를 기준으로 본다면 처음순서다로 보는 게 내용 이해하는 면에서 좋을 듯 하다.


의학용어가 나왔지만, 친절하게 설명한 편이라서 책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보건의료서적에서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의학용어인데, 의학용어가 대략적으로 어떤 말이라는 것만 파악한다면, 책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수술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실제 수술해서 찍은 x레이 사진도 나오고 어떤 내용인지 살필 수 있어서 좋다. 병원에서 MRI나 CT 촬영을 하면 의학정보에 대해서 잘 모는 환자 입장에서는 뭐가 어느 부위이고 뭐가 잘못된 건지 한눈에 알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이 책을 보면 몸 어디에 이상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어, 어떻게 하면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건지 MRI나 CT 촬영물에서 어느 부위를 어떻게 봐야 할지 환자가 아픈 부위에 대해 의사쌤 설명을 이해하는데 적잖은 도움을 얻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근차근 읽으면서 척추건강을 챙기려고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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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운도사 - 내 남자, 내 여자를 알아보는 연애운 컨설팅 운 시리즈
박성준 지음 / ㈜소미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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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만나려면 이성 만남 기회가 많다는 교회를 가야 하는데, 기독교가 아니라서 교회 안 간다. 그렇다고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건 절대로 아니고(요즘에 영화나 뉴스 같은 미디어 보면 기독교, 기독교인을 비하하는 경우가 적잖은데, 나는 기독교가 세계평화를 지키는데 기여한다고 인정하고 있긴 하다), 내 개인적으로 기독교리와 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ㅠ..ㅠ. 용하다는 사람도 그랬고, 연을 함부로 맺지 말라고 했다. 동물과의 연이든, 사람과의 연이든, 식물과의 연이든, 물건과의 연이든지 간에 연을 잘못 맺으면 인생 피곤해진다.

 최근 지하철 3호선녀가 “인생은 ㅅㅅ”라고 춤추던 영상이 화제가 됐다는데, 가벼운 듯 하지만 이 말이 인간사에 모든 걸 담은 듯하다. 솔직하면서도, 철학적이다. 나는 그녀를 비난할 수 없다. ㅋㅋ;;

 인생에서 짝을 잘 만나고 싶은 욕구와 이런저런 미련이 남는 부분도 있는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박성준 저자의 신작이 나왔다. 나 같은 경우 대부분 저자명을 잘 안 외우고, 잊어버리는 편인데, 박성준이라는 저자의 이름을 외우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짝을 잘 만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닌 사람을 걸러낼 수 있는지 그런 방법이 궁금했다.


책을 보다보면 식신, 식관,편재, 정재 이런 게 나오는데, 이런 걸 볼 줄 모른다면 운세사이트 같은 데서 찾아보면 좋을 듯하다. 나 같은 경우 운세의 신이라는 곳에서 무료운세 코너에 들어가서 찾아보긴 했다. 유료로 보는 건 돈 나가서 그렇고, 내사주가 어디에 해당되는건지 무료운세코너에서 찾아보든지 하면 될 듯 하다.


 어떤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지 관상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그림으로 나오지는 않았고, 글로만 나와서 이 부분은 좀 아쉽다. 그런데 그림을 그렸을 경우, 어떻게 생긴 사람을 낙인찍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이 논란이 될 것 같아서 그림으로 관상을 올리지는 않은 것 같다.


중요해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밑줄치면서 보면 될 듯 하기도 하다. 책 뒷부분에 보면 자신의 생년월일로 나의 오행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연인될 사람이나 썸타는 사람의 생년월일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의 오행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행궁합에 대해서도 나왔으니 나는 어떤 사람과 어울리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이 책을 살펴보니까 연애도 괜찮고 중매도 괜찮은 것 같다. 결국 만남의 기회를 가지면 될 것 같다는 살짝 자신감이 생기긴 했는데, 요즘 같은 때에 코로나로 모임 가지기도 힘들고 그래서 고민되긴 한다. 술집부류는 내스타일도 아닌 터라... 뭐 여하튼 보다보면 사람에 대한 이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함께하면서 희로애락을 자연스럽게 겪을 사람이라면 고맙게 생각하고 잘 아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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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유 없이 망하지 않는다 - 드러나지 않은 것에 주목하라
호세 에르난데스 지음, 김경식 옮김 / 문학사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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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도 흥망성쇠가 있다면 회사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회사를 운영하게 될 경우 어떻게 하면 망하지 않게 하는 건지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별 흥미 없어보이는 주제일 수도 있겠지만, 사업하고 있거나 창업을 준비중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관심가는 주제가 될 지도 모를 것이다. 나 같은 경우 여러 이유가 있지만 조직운영에 있어서 무엇을 경계해야 하고 지켜야 하는지 그런 내용을 알고 싶었다.


 이 책에서는 조직의 분위기가 어떠하다면 바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런 소속에 있게 되면 그렇게 변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내용과 비슷하다. 어떤 것과 관련된 사례와 이론이 나오는데 설득력이 있는 편이다.


 회사 조직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떤 것들은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는 책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직업을 바꾸게 되면서 일터도 바뀐 적이 있었는데, 회사분위기가 각 회사마다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이 책에 나온대로 이런저런 부분들을 그 직장에서 잘 지키려고 했다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많지 않았을까 싶다.


어떤 책들을 보다보면 인생 살아가는데 교훈을 얻게 되는데 이 책 역시도 조직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분명히 도움얻으리라고 본다. 책을 보면서 이 세상에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없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걸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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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3 - 약수, 배수, 소수에서 페르마의 정리까지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3
정완상 지음, 김민 그림 / 성림주니어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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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수학공부하는데 도움주고 나 또한 수학공부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시리즈로써 이전에 나온 1, 2권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 3권부터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차근차근 읽다보면 크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편이다. 초등생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그림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 같다. 개성있게 그린 그림인데, 모나지 않아서 보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만화 위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만화가 3분의 1 정도, 글이 3분의 2 정도의 비율로 구성된 편이다. 처음 순서대로 차근차근 보는 게 좋아 보인다. 그래야 수학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되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책을 계속해서 보려고 하기보다는 컴퓨터 게임처럼 즉각적으로 보상받고자 하는 성향이 커서 책을 보는데 집중부족 또는 인내심 부족이 보이곤 한다. 이렇게 되다보면 집중을 더 해야 하는 수학 같은 경우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런 와중에 이런 만화가 나오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 대화형식의 글을 읽다보면 개념정리하는데 적잖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책 쪽수가 많지 않은 편이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보일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책이 두껍다고 해서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어쩌면 그리 많지 않은 쪽수는 아이들에게 책을 보았다는 성취감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 다루는 약수, 배수, 소수는 중학교에서도 다루니까, 쉽게 설명한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통해서 수학개념을 익히는데 나름대로 도움될 것 같다.


보니까 시리즈로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는 어떤 책이 나올지 궁금해지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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