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학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유쿠미 에이시 감수, 이영란 옮김 / 성안당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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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안당 출판사의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로 나온 책이다. 사실 나는 책시리즈 이름이 이러하거나 말거나 평소 잠자는 편이다. 몸이 피곤하니까 그렇다. 그렇지만, 잠자기 직전 2시간 이상 모니터나 폰 보고 있으면, 졸려도 잠을 제대로 못 잘 뿐이다. 숙면을 위해서는 잠자기전 몇 시간 전에 IT기기를 접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고 본다. 여하튼 책이름이 이러하거나 말거나 이번 편은 임상심리학을 다루었다고 한다. 잠못들 이야기 시리즈는 별의 별 분야를 다루었고, 나름대로 내용이 흥미진진한 편이어서, 이번 편인 임상심리학을 어떻게 일반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게 다루었는지 그 내용이 궁금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목차를 보니까, 이 책은 총3장으로 되어 있는데, 2장과 3장이 아이와 어른이 겪을 수 있는 심리를 다루었다고 하여 그 내용이 궁금하여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보고 싶은 부분부터 봐도 크게 문제가 없는 편인데, 미성숙한 어른이 많다보니 아이편을 보더라도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나 역시 아이편을 보고서, 나 마음 속에 있던 문제점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중요해보이는 핵심문장 부분에는 녹색 글씨로 표기해둬서, 나중에 이 책을 다시 살펴본다거나, 해당 핵심을 잊지 않으려 할 때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두께가 두껍지 않은 책임에도 개선책도 나와 있어서, 이런 부분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이 만능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책에 나온 일부 내용을 보면서 사람들에 대해 또는 나에 대해 잘 몰랐던 심리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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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의사가 경고하는 눈 건강에 치명적인 습관 39가지 - 시력 저하, 녹내장, 백내장, 노안까지 예방하는 방법
히라마쓰 루이 지음, 황성혁 옮김 / 인라우드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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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챙기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나보다는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는 내 조카가 걱정되어 조카에게 도움주고자 하는 게 더 강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남녀노소 눈건강 챙기는데 도움되는 책이다. 뭐 자연스럽고 뻔한 말일 수 있겠지만, 인터넷뉴스에서 건강정보 보고 추천 누르고 그 다음에 해당 기사 내용을 잊어버리는 것보다, 저자가 누군인지, 저자의 이력이 어떠한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책을 보는 것이 유익한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모든 분야 어떤 대상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A4용지 몇 장 분량의 글을 읽고 해당 대상을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보다, 그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책을 보면서 몰랐던 정보를 좀 더 알게 되는 게 이로울 수 있는데, 이 책도 그러한 후자에 해당된다.




성인인 내가 몰랐던 정보도 있으며, 건강 책인 경우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상 일본 서적이 괜찮은 편이어서 이래저래 도움돼서 좋았다. 근시라고 해서 좌절하지 말고, 책에 나온대로 6미터 이상의 대상을 바라보고 먼 곳을 바라보는 그런 시간과 기회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는 방치하면 위험한 증상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런 내용은 조카도 그렇고 사람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무능력 향상 등 인생 흥하게 만들려는 책들로만 1200 여 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형부와 처제가 불륜행각을 벌이는 내용이 담긴 그런 책들보다는 이 책이 훨씬 현실적으로 심신건강에 이롭고, 소장용으로도 충분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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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상의 기술 - 가치를 더하면 가격을 올릴 수 있다
이시하라 아키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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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가보면 알겠지만 예전보다 메뉴가격이 올랐다. 일단 식자재 가격이 올랐고, 인건비도 올랐다. 그런데 가격을 함부로 올리면 수요고객이 줄어들고 매출도 줄어들어 결국 식당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가격인상할 때는 이런저런 상황들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가격인상을 할 수 있는지 그런 방법이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 내용을 보다보면 어떻게 보면 그럴 듯하다. 무조건 가격을 낮춰서 판다는 게 자칫 망할 수도 있다는 건 굳이 이 책에서 말하지 않아도 초짜인 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부유층을 제외한 나머지 대상을 대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쉽게 가격인상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에 나온 내용을 실전에 적용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런 노력을 잘못하면 기존 손님까지 다 떨어져 나가게 만들 수도 있으니, 내가 아닌 누구에게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봐라 이런 말은 함부로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렇지만 책내용을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고 본다. 실전에 써먹어야 그것이 잘 기억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책에 나온 내용을 알아두는 것도 하나의 기술로 간접적으로 익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기 때문이다. 어떤 책이든지 간에 책에서 배운 걸 실전에 써먹어보려고 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이나 자기 회사의 상황에 맞아보이는 책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내가 몰랐던 정보가 있어서 그런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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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 파킨슨병 전문가가 알려주는 파킨슨병 완벽 가이드북
사쿠타 마나부 감수, 조기호 옮김 / 리스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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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병이다. 파킨슨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사쿠나 마나부, 리스컴 출판사의 개정판이다. 전에 나온 책이름이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였는데, 개정판 이름은 [파킨슨병]이다. 개정전 책이름에서 [이렇게 하면 낫는다]는 문장을 빼버렸다. 구판이 2014년에 발행됐는데 10년 만에 개정판이 나왔다. 개정판에서는 10년 사이 파킨슨병 신약에 대한 내용이 추가된 걸로 알고 있는데, 10년 사이 어떤 신약이 나왔고, 그 이전에 처방된 약에 대해서 어떤 내용이 추가되었을지 궁금했다.



책을 펼쳐보니까 신약개발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약에 관하여 구판에서 언급되지 않은 부분이 추가로 있었다. 그 부분이 많다고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안 볼 수도 없는 것 같다.


책크기는 구판 책보다 작아졌지만, 편집은 나의 개인적으고 주관적인 판단상 조금 나아졌다고 본다. 구판책에서는 얼굴 혈색이 선홍색 계통 붉으스름해서 좀 그랬는데, 개정판에서의 얼굴빛은 살구색 계통으로 바뀌었다. 구판과 개정판 모두 올칼라판인데, 구판은 약간 빛바랜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개정판은 색깔이 산뜻하고 깔끔하게 바뀌어서 책에 나온 정보를 들여다보는 느낌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책 내용은 구판과 개정판 거의 유사한 편이지만, 내 개인적으로 봤을 때 가독성은 개정판이 좀 더 나아보인다. 구판과 마찬가지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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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부자들 - 운이 모이는 터, 공간, 사람의 비밀
천동희 지음 / 유노라이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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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데 도움얻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풍수학을 다룬 책은 많다. 나 같은 경우 저명하다는 저자들 이름을 아는 것도 아니고, 책겉표지에 [3천여명의 부자들을 만나고] 이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부자들의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어떤 결론을 얻었는지 그 내용이 궁금하여 이 책을 보았다.


책에서는 해바라기 액자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 내용을 대한 판단은 독자마다 다를 수 있으리라고 본다. 내가 다니는 직장에도 어느날 해바라기 액자가 붙여졌는데 불황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장님이 붙여두신 것 같다. 나는 그런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다. 책에서도 청소에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하는데, 이런 이런저런 풍수 책도 보고, 내가 아는 부자들의 공통점도 보고, 인터넷 영상에 나오는 짤막한 영상을 통해서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해바라기 액자 하니까 갑자기 떠오른 게 있는데, 나는 국내외에서 어떤 유명한 상을 탔다고 해서 그런 물건을 집에 함부로 두려 하지 않는다. 나 같은 경우 집에 있는 책만 1천 권이 넘는다. 그런데 책에다가 집중력을 그렇게 오래 끌고 가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 책을 모두 섭렵했다고 말할 수는 없고, 책 소장 권수에 대비해서 실제 능력이나 사유능력이 부끄러운 수준이다. 그렇지만 집에 있는 책 대부분은 유익하고 사람 살리려는 책 위주로 있다. 실제로 살면서 몇 명에게 희망을 줘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한 경우도 있다. 소장중인 책중에는 붕가붕가 성교술이나 성건강 관련 의학서적, 범죄예방 관련 책들은 몇 권 있어도 형부가 처제를 성폭행한다거나, 음란, 음침하거나, 살인자를 다룬 소설이거나 정신건강을 피폐하게 만들고 해악을 끼치는 그런 책은 내 기억상 단 1권도 소장하지 않고 있다.


내가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배운 바로는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데, 어떤 양식을 먹느냐가 곧 내가 되고, 내 건강과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밥벌이능력 향상과 인생살아가는데 필요한 영감과 통찰력, 인생 흥하게 만드는 기술을 기술을 다룬 책 위주로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책이라는 것도 좋은 내용이 담긴 책을 집안에 들여야지, 국내외 상을 탔거나 말거나 책내용이 진실을 왜곡하려들고, 음흉하다면 그런 책을 집안에 들이는 것이 풍수에도 좋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는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겠다.

어느 정도 옷걸이가 되는 사람은 아무 옷을 걸쳐도 옷맵시가 나기 때문에, 착용 편의성이나 품질에 더 집중하지, 굳이 명품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물건에 환장(?)하지 않는다.



그건 그렇고, 학창시절 학교에서는 교실청소 잘 하는 것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처럼 다루곤 했는데, 내가 자격증 시험보러 초중고 학교를 가보면 교실이 지저분한 경우가 간간히 있었다. 학생지도하는 것이 예전만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부자되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런 부분들을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집에서 지도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징조를 살피라는 내용도 나오는데, 작아보이는 징조를 살피고 미래를 대비하려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공감 가는 내용이었다.


실제 사례도 나온다. 책에서 중요해보이는 부분에 깔끔하게 밑줄쳐두었다가 핵심적인 부분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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