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 도사 나대로 2 : 혼공 비법을 찾아라! - 초등 공부 수련기 혼공 도사 나대로 2
옥효진 지음, 류수형 그림, 고희정 글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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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거예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 옥효진 선생님은 말해요.

수업을 듣는 건 진짜 공부가 아니예요.

진짜 공부란 '혼자 공부하기' = '혼공'이라고 해요.

수업에서 들은 내용을 혼자 공부하기 시작할 때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고 말해요.

책에서 선생님은 진짜 공부 '혼공'의 기술을 만화형식과 글로 재미나게 알려줘요.

<혼공 도사 나대로 2 : 혼공 비법을 찾아라!>는 주인공 나대로가 혼공계에 들어가

혼공 도사 도사빈을 만나 혼공 수련을 하면서 공부하는 법을 깨닫는 이야기예요.



나대로는 혼공 평민이 되어 공부 목표도 생기고,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도 알게 되요.

자신만에 공부법으로 열심히 공부한 나대로는 국어 단원 평가에 시험 결과를 보고 깜짝 놀라요.

틀린 것을 모두 고르세요라고 했는데 한 개만 골랐어요.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은 거죠.

같은 반 백상아는 같은 혼공 평민인데 공부를 잘해요.

예전보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점수가 오르지 않자 나대로는 도사 빈에게 물으러 혼공계로 들어가요.

나대로를 수련시키는 혼공 도사 '도사 빈'과 나대로의 수련과정을 통해 공부방법을 터득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재미있어요.

도사 빈은 나대로가 국어 시험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점수가 낮은 것이 아니라 '문해력', 즉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서라고 말해요.

혼공 수련법을 수련하기 위해 나대로는 오답의 폭포로 가요. 맵시, 가을걷이의 뜻을 물었지만 황당한 대답이 나오고 속담도 틀려요.

나대로는 자신이 문해력,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배워요.

모르는 어휘가 나오면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사전에서 그 뜻을 찾아보기. 책을 많이 읽되 모르는 어휘를 익히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면서 읽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줘요.

만화그림에서 설명해주고 문장으로도 설명해주니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아요.




나대로의 과목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이 끝나면

혼공 수련에서는 과목별 공부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줘요.

국어 공부는 이런 방법으로 해야겠구나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어요.



모둠과제, 수학의 계단, 국어의 산, 영어의 계곡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국어과목, 사회과목, 수학과목, 영어과목, 과학 과목 공부하는 법이 실려있어

재미나게 글을 읽으며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요.

국어를 잘 한다는 것은 잘 듣고 잘 말하고 잘 읽고 잘 쓰는것이라고 해요.

국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잘 듣는 것이 첫 번째.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듣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알려주기 위해 정확한 문장과 올바른 단어를 사용해 말하다 보면 어휘력이 좋아져요.

사회는 평소에 뉴스와 신문 보는 습관을 들여 보고 수업 전에 미리 교과서를 한번 읽어보고 내가 알지 못하는 단어의 뜻을 미리 알아본 후에 수업을 들어 보라고 해요. 배운 내용을 생각 그물이나 이미지로 정리하며 복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혼공 수련법을 다 수련한 나대로는 혼공 도사가 될 수 있을까요?

공부하는 방법을 배웠으니 혼자 공부하는 '혼공'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책과 함께 부록으로 실린 '우리 아이 공부 습관을 위한 부모노트'예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다면 부모노트는 엄마를 위한 책이예요.

우리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 주어야 할 것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라고 해요.

공부라는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혼자 공부하도록, '혼공'을 하도록 돕는 것.

초등학교 시기는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간이므로 오래 그리고 잘 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코치가 되라고 말해요.

아이에게 많을 것을 주려고만 하지 말고 책에 나온 방법들을 실행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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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 -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 지혜로운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
박효연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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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사회교육 과정 중 정치에 해당하는 영역을 핵심어와 함께 이해하기쉽게 설명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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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 -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 지혜로운 사회 탐구활동 교과서 교과서 잡는 바이킹 시리즈
박효연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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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과목이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초3부터 사회과목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이 생소해해요.

단어도 낯설고 어려운 개념들이 많아 자주 읽고 들어보아야 단어들이 눈에 들어올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느꼈지만 6학년 사회 교육 과정의 내용이 실린 부분을 보니 내용이 어려워요.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정치 150>은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초등교과 연계도서예요.

이 책에서는 정치에 관한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정치의 여러 가지 모습을 설명해요.

좋은 사회를 위해 어떻게 정치가 쓰이는지, 서로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국민의 의무와 권리는 어떤 것이 있는지, 나라 살림이 어떻게 꾸려지는지,

우리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에서 살기 위해 정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정치를 어떻게 설명해줘야할까 궁금했는데 책에서 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반에서 생긴 갈등을 해결하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풀어 나가는 일들도 모두 정치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질서 있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정치예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책의 구성을 보면

- 주제 옆에 아이콘이 있어요.

초등학교 사회 교육 과정 중 정치에 해당하는 영역인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세계의 여러 나라들',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변화'를 골고루 다루었다고 해요.

- 본문에 나온 핵심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 글을 읽은 후 개념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어요.

- 주제마다 초등 사회 교육 과정의 단원명이 실려있어 어느 학년에서 배우는지 알 수 있고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어요.

- 탐구활동에서는 탐구하고 토론할 거리를 제공해요.

- 본문에 내용 아래에는 주제와 관련해 알아 두면 좋을 상식을 소개해요.



1장 정치는 좋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해요.

아이콘을 보니 생활 속 정치에 해당하는 내용이예요.

교과서 4학년 1학기 3단원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에서 배우는 내용이네요.

학교 선거에 출마해 공약을 만들고, 학교 대표로 뽑힌 뒤 공약을 실천하는 것도 정치 활동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정치 활동이네요. 신문이나 뉴스를 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고, 환경에 큰 피해를 끼치는 기업의 제품을 이용하지 않는 것도 세상을 바꾸는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우리 동네에 불편한 점을 편지로 써서 지역 정치인에게 알리는 것도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예요.

탐구활동에 지역 정치인에게 편지 쓰기 코너가 있어요.

아이들과 책에 나온 문제점을 비교하며 우리 동네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봤어요.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자주 다니는 횡단보도 앞에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여 있어 길 건너기가 불편하고 신발도 젖고 차가 지나가면 물이 튀어 옷이 젖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들이 이 점을 지적하고 글을 올려보자고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책에 정치 내용들을 보니 6학년 비중이 높은것 같아요

6학년에서 배우는 내용이 난이도도 높고 다양하게 배워서 개념들을 잘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정치 150>을 통해 어려운 개념들을 많이 읽고 접해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핵심어도 짚어주고 다양한 탐구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아요.

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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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문장패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영어
정효준 지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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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배우는 핵심 영어 문장 패턴 60개를 책 한권에 담은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문장 패턴>을 만났어요.

영어로 말을 하려면 단어만 알아서는 문장을 만들 수 없기에

영어 문장 패턴을 익혀두면 영어 말하기가 수월해져요.

영어 말하기의 비법은 '영어 문장 패턴 익히기'.

다양한 형태의 영어 문장 패턴을 이해하고, 이것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으면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문장 패턴>은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과 초등 영어 검정 교과서를

꼼꼼하게 분석해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60개의 영어 문장 패턴을 담았다고 해요.

하루에 한 패턴씩 꾸준히 학습하면 영어 실력이 늘어날것 같아요.

영어를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반복'학습이라는 걸 잊지 말라고 강조해요.



책에 구성을 보면

초등 영어 교과 과정에 수록된 필수 패턴이 나와요. 패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 잘 읽고 내용 파악을 해요.

QR코드를 찍으면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배운 패턴에 여러가지 단어를 넣어 말하고 써보는 연습을 해요. 여러가지 단어도 배울 수 있고 패턴 응용을 할 수 있어요.

배운 내용을 음원을 들으며 읽고 직접 써보면서 다시 한번 패턴을 익혀요.

제시된 단어를 넣어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해요.

계속 반복해서 읽고 쓰니까 패턴을 익히기가 쉬운것 같아요.

여러가지 단어도 배울 수 있고요.

Your Turn 에서는 자신이 직접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해요. 예상 답안이 책 뒤에 나와 있어요.

아이가 무얼 쓸지 생각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스스로 생각한 것을 직접 써보고 말해보니 재미있어요.



패턴 5개를 학습하면 복습문제가 나와요. 배운것을 다시 한번 익힐 수 있어요.

패턴 10개를 마치면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중요한 영어 표현이나 문법이 나와 있는데 유용한 표현들이 많아요.

시간을 표현하는 방법, 숫자 표현 방법, 동사의 과거형, 날짜 표현이 참 유용해요.



책에서 배울 60가지 영어 패턴이예요.



오늘을 패턴을 읽어보고 설명을 읽어요.

QR코드를 찍으면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1. 따라서 읽고 단어를 써봐요. 다음으로 문장을 따라 써요.

2. 읽으면서 영어 패턴을 써내려가요.

3. 주어진 단어를 넣어 영어 문장을 완성해요.

4. Your Turn 에서는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봐요.

무얼 적을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패턴마다 동영상 강의가 있어 QR 코드를 찍어 패턴에 대한 설명과 팁을 들을 수 있어요.

나는 감기에 걸렸다라는 영어 패턴을 통해 코피가 나다라는 표현을 배워요.

책에는 없는 설명이 선생님 강의에서 나오기때문에 잘 듣고 책에 적어두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5개의 패턴을 공부하면 복습문제가 나와요.

빈칸 채우기, 알맞은 단어 넣어 문장 완성하기, 그림에 맞는 문장 연결하기, 단어 순서를 바르게 배열하여 문장 완성하기 문제를 풀어봐요.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은 다시 한번 더 체크해서 익힐 수 있어요.

날짜 표현 아이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데 자주 들여다보며 익혀야할것 같아요.

자신에 생일을 영어로 써보고, 시간 표현도 배워요. 시간은 엄마인 저도 넘 헷갈리네요.

숫자표현, 동사의 과거형 중요표현들이 나와 있어 복습하다 보면 내것이 될 거예요.

반복해서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영어 문장 패턴>으로 60개의 영어 문장 패턴을 익혀보았어요.

새로운 단어들도 알게 되고 중요한 영어 문법도 배웠어요.

패턴을 말하며 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 영어 말하기와 읽기 모두 자신감이 생겨요.

반복해서 연습하고 익히면 영어 말하기도 잘할 수 있을것 같아요.

본 서평은 다락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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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필독서 45 - 초등학교 선생님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필독서 시리즈 8
김철홍 지음 / 센시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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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독서들의 종류가 너무나 많은것 같아요.

그중에서 어떤 책을 아이에게 읽게 해줄까 고민하게 되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초등 인문학 필독서 45> 쓴 김철홍 선생님은

비판적 사고가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중요하고 위대한 '인문학'과의 만남을 선물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이 책에는 유명한 문학 작품뿐 아니라 철학, 과학, 역사, 경제, 사회, 예술에 관한 다양한 분야에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읽어본 책들도 있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더 많아 하나씩 읽어보려고 체크해 두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는 <책 먹는 여우>의 여우아저씨처럼 주어진 책을 그냥 술술 읽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양념을 더해서 꿀꺽 소화하며 읽으면 좋겠다고 말해요. 엄마들에 바람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한 권 한 권 내 것으로 삼킨 책들은 아이들 안에 차곡차곡 쌓여

나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게 되고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더 단단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아이는 문학작품 읽기를 좋아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과학, 사회, 철학, 역사, 예술 분야를 골고루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큰것 같아요.

<초등 인문학 필독서 45>에 목차들을 보니 다양한 분야에 책들을 소개하고 있어

하나씩 아이가 흥미를 가져볼 만한 책을 골라 천천히 접근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1부 문학책에 실린 <꽃들에게 희망을>은 많이 추천하는 책이라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읽었던 책이예요.

<유퀴즈>라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예로 들며 참가자들이 퀴즈를 푸는데 실패하면 받은 상금이 사라지지만 다음 문제에 도전하는데, 인간은 도전을 좋아하는것인지? 아니면 더 큰 보상을 위한 선택인것인지? 라는 질문을 하며 이야기가 시작되요.

앞에 무엇이 있을지 알지 못하면서도 끝없이 애벌레 기둥 꼭대기에 도전하는 애벌레의 이야기 <꽃들에게 희망을>.

호랑애벌레는 안락한 나무에서 내려와 끊임없이 도전했던 애벌레 기둥 꼭대기는 무었이었을까?

우리 인간은 모두 알 수 없는 기둥에 오르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올라가면 무엇이 있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모두가 오르니까 나도 오르는 것은 아닌지. 정상에 올랐지만 그곳에는 또 다른 기둥들만 보일 뿐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을지도 몰라요. 마치 요즘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랑애벌레는 꼭대기 주위를 달아다니며 자신을 쳐다보는 '날개 달린 생명체'를 보고 '저게 나비일까?'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될 거야'라는 말의 의미를 곱씹어 보며 노랑애벌레를 생각하게 되요. 호랑애벌레는 꼭대기에 오르려면 기어오르는 것이 아니라 날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요.

호랑애벌레는 눈앞에 보이는 외적인 변화에 몰두한 나머지 자신 속에 있는 들어 있는 내적인 변화의 씨앗을 알아채지 못했어요. 진정한 변화는 자기 안에 있음을 알게 된 호랑애벌레.

외부에서 변화를 찾을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변화를 통해 나비가 되어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아이들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선생님이 전달해주신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말해줘야겠어요.



2부 철학에서 소개된 <42가지 마음의 색깔>

집에 책이 있어 반갑고 아이들과 어렸을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좋았어요.

그때는 따스한 그림책이다, 감정표현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정도만 느꼈었는데 책을 보니 포근함을 시작으로 사랑, 미움, 화, 짜증으로 이어지며 감사의 감정으로 끝을 맺어요. 감정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 마음을 표현하는것이기에 중요한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감정표현들을 배워보고 오늘 하루 나에 감정은 어땠는지, 나의 마음의 색깔은 무엇이었는지 써보면 좋을것 같아요.

"새들의 날개엔 깃털이 있지. 사람들에겐 단어가 바로 날개란다."

내가 어떤 기분인지 똑바로 얘기할 때 상대방도 나에게 공감해 주고 나의 감정도 성숙해집니다. 현재 나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 때 친구도 나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친구에게, 가족에게 솔직히 말해보라고 전해줘야겠어요.



첫째 아이는 '어른들은 좋겠다'고 말해요. 왜냐고 물으면 '하고싶은대로 다 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말해요.

그러면 아빠는 어른들이라고 다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며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말해요.

<자유가 뭐예요?>라는 책은 수많은 질문으로 우리들에 생각을 끄집어내고 질문 속에 가끔 정답을 주기도 하지만 그 정답조차 다음 질문을 위한 것이라고 해요.

여섯 가지 주제의 큰 질문 속에 수없이 많은 작은 질문들이 들어 있어서 철학적 사고를 하게 한다고 해요.

'새와 인간, 누가 더 자유로울까?, 내 자유를 조금 포기한다는 것, 어른이 되면 자유로울까?, 자유는 당연한 것이 아니야, 자유를 사용하는 법'의 주제를 가지고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무엇을 느낄 수 있는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아이들과 책을 읽을 때 이런 부분을 생각하며 읽어야겠구나를 알 수 있어요.



1초라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지만 1초 만에 일어날 수 일들을 살펴보면 우주에서 79개의 별이 사라지는 시간, 지구에서 2.4명의 아기가 탄생하는 시간, 자동차 사고 열 건이 발생하는 시간이라고 하니 무시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닌것 같아요.

<시간에 쫓기는 아이, 시간을 창조하는 아이>는 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라고 해요.

자투리시간 이용하기, 인생 목표 세우기에 관한 내용 등을 읽어보며 어떤 목표를 세워야할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할지, 지금 나에게 어떤 것이 우선순위이지 생각해보고 게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좋은 책도 무작정 읽는 것과 말하려는 의도를 알고 읽은 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느끼는 바도 다르구요.

<초등 인문학 필독서 45>를 통해 책 읽기전 중요 내용과 말하려는 의도를 미리 파악하고 읽는다면 생각해볼 수 있는 폭도 넓어지고 책 읽는 재미가 더할 것 같아요.

'독서의 완성은 책을 읽는 독자의 몫입니다.'

<초등 인문학 필독서 45>가 독서의 완성을 탄탄히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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