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사춘기 수업 시리즈
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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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친구와의 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친구에 부탁을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더라고요.

내가 한 말은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친구가 내가 한 말을 오해해서 화를 내기도 하고, 엄마가 말한 뜻은 그게 아니었는데 아이는 서운해해서 울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내가 이렇게 표현하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후회를 할 때가 많아요.

학교에서 발표할 때 온몸이 떨리고 눈앞이 캄캄하고 식은땀까지 난다고 하는 아이에 말을 들을 때 떨지 않고 잘 발표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말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비속어나 신조어를 사용하는 모습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말은 그 사람을 표현하는 거니 고운 말을 쓰면 좋겠다고 말하면 언짢아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이 표현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좋은 표현들이 있는데 굳이 그 말을 써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춘기를 위한 말하기 수업> 책 제목을 보면서 나와 우리 아이들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기술이에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직업 능력으로 '공감과 소통'을 꼽는다고 하는데 나에 생각과 감정을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고 남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말하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소통을 위해 중요한 요소가 '듣기'인데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행동이 대화의 시작이라고 말해요.

엄마와 아들의 대화를 예시로 들어 실패한 대화와 성공한 대화를 들려주는데 우리 이야기 같아 뜨끔했어요.

듣기 과정을 심화시키는 기술이 '경청'인데 남의 말에 귀 기울여 들으면서 상대방의 생각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공감해야 한다고 말해요.

아이가 말할 때 끝까지 들어주지 않고 말을 끊을 때도 있는데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집중해서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말하기 전에 꼭 갖춰야 할 기본자세의 첫째는 자신감, 둘째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셋째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이야기하기예요.

뭐할래 물어보거가 뭐먹을래하고 물어볼 때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말할때가 많은데 이런 화법은 상대를 배려하고자 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하지 않아서 의견이 수렴되지 않아 결말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서로의 생각을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명확성을 높여 구체적으로 말해야한다고 해요.

'아무거나 괜찮아'는 친구사이에서, 가족과의 대화에서 저와 아이도 하는 말인데 앞으로는 제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말하기에는 TPO가 필요하다고 해요.

말의 톤(Tone)은 어조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억양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의사소통을 위해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해요.

포즈(Pose)는 우리가 말하는 자세나 얼굴 표정, 눈빛 등을 지칭하는 신체의 언어인데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 맞추기, 미소 짓기를 통해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상황(Occasion)에 맞는 적절한 단어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원활한 대화를 위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상황에 따라 적절하지 않은 말과 눈치를 챙긴 말이 예시로 담겨 있어 읽으면서 이런 방법으로 말할 수 있구나 배울수 있어요.

내가 친구와 해당 상황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기록하고 내 문제점은 무엇인지, 다음에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 앞으로는 좀 더 눈치있게 말할 수 있고 TPO를 갖춰서 말하라고 해요.


아싸가 모르는 인싸의 말비책 코너도 유용해요.

상대방과의 관계를 좀 더 친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질문을 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첫째, 상대방이 말을 하면 그 말을 다시 따라 말하면서 그것과 관련된 질문을 하기, 취향에 대한 질문처럼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질문 하기, 상대방이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나 웹툰, 드라마, 걸드룹이나 아이돌 같은 주제로 질문하면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어요.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이야기에 질문을 던지고 질문 후에는 그에 대한 반응을 잘 해주는 것도 잊지말라고 해요.

정말 신경써야 할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말하기를 잘하려면 연습이 필요한게 맞는것 같아요.


부모님과 대화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부모님과 의견이 다를 때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내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 감정이 과열된 상태에서는 조금 쉬어가기.

덕후라면 나의 요구사항을 엄마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서 설득할 수 있는지 협상의 기술도 나와 있어요.

저도 아이가 아이돌을 좋아해서 굿즈사고 콘서트 가고 싶다고 조를 때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데 말하기 방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친구와의 관계에서 거절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에게 도와주기 힘든 부탁은 거절을 하라고 하는데 힘들어 하더라고요.

친구 간의 좋은 관계를 위해 거절을 잘하는 것은 중요한 일인데 관계를 해치지 않는 다섯가지 거절법이 소개되어 있어 참고해서 말하면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께 예의있게 말하는 법도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듣다보면 반 아이들이 선생님께 하는 말과 태도를 듣고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상황에 따른 인사말과 존댓말 사용하기, 부탁하고 요청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발표는 누구나 떨리고 어려운데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해요.

우리 아이도 발표할 때 너무 떨리고 땀이 나고 눈 앞이 하얗다고 하는데 그것은 연습을 제대로 안 해서 그런거라고 해요.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려면 연습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발표에 대한 마음가짐을 철저하게 통제하라고 해요.

학급 회장 선거 출마 공약예시, 세계적인 달변가 처칠의 P-R-E-P기법, 발성법을 통해 발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MBTI로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은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소개할 때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고 대화를 부드럽게 만드는 언어 표현인 쿠션어 사용은 어른들도 말하기에서 활용하면 서로 간의 관계를 유연하게 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어 배워야할것 같아요.

나를 전달하는 면접 비법도 읽어보면 좋아요.


나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말하기는 중요해요. 사춘기 때 언어와 행동은 이후에도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말하기 연습을 통해 나에 말그릇을 잘 키워나가야 할 것 같아요.

#사춘기를위한말하기수업 #권희린 #생각학교 #청소년 #말하기 #말그릇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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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
동공이 약사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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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종류에 약이 있어요.

병원에서 처방받거나 아플때 약국에서 약을 사먹을 때 이 약이 효과가 빠른지, 나의 증상에 맞는 약인지 궁금할때가 있어요.

비염과 눈 알레르기, 변비, 두통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있는데 약을 자주먹어서 걱정이에요.

어떤 약은 식후에 먹어도 되고 어떤 약은 식전 식후 아무때나 먹어도 괜찮아요. 라고 하는데 왜 그런 차이가 날까? 코에 뿌리는 비염약은 일주일이상 쓰지 말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 바르는 스테로이드에 사용법과 연고마다 등급은 어떻게 될까?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았는데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 목차를 보며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살펴보며 궁금증을 풀 수 있었어요.

피부 건강, 호흡기와 소화기, 혈당 관리와 적절한 통증 조절법, 시력 보호와 활력 증진, 정신과 신체의 균형, 영양소의 힘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은 단골손님 알덕이가 궁금한 걸 물어보면 동공이 약사가 친절하게 대답해주는 약학상식 책이에요.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여드름, 두통, 코가 막혔을 때, 가래, 눈 건조, 오메가3, 인공눈물, 코큐텐, 마그네슘, 밀크씨슬, 변비약, 수면제 등 궁금한 증상을 이야기하면 약에 대한 설명과 제품 선택, 알맞은 사용법, 주의사항 등을 알려줘요.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정보, 건강한 생활 습관도 알려주어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해 읽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들 어릴 때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해열제를 교차로 먹였는데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의 차이를 잘 몰랐어요.

첫째가 머리 아플 때 타이레놀을 먹으면 속쓰리다는 얘기를 안하는데 다른 종류에 진통제를 먹으면 속이 쓰리다고해서 이해가 잘 안갔어요.

진통제를 먹는데 왜 속이 아프지 의아했거든요.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에서 진통제 부분을 읽어보니 궁금증이 풀렸어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의 약인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은 위장을 보호하거나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cox-1을 억제해서 cox-1이 기능을 못해 위장 점막이 얇아지고 속 쓰림이나 위통이 느껴지는거라고 해요.

평소에 먹던 소염진통제가 어떤 성분인지 확인하고 위장장애가 덜한 약을 체크해서 먹어야겠어요.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 효과가 없는 해열진통제이기 때문에 통증 감소에는 도움을 주지만 염증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았어요.


약 브랜드별 성분도 제시되어 있어 평소에 먹던 약도 찾아보고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볼 수 있어 좋아요.


과일을 먹고 싶다면 베리류를 먹으라고 해요.

적당량은 하루 40~250g 정도의 생과일 또는 얼린 과일도 좋다고 해요.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블랙베리, 크랜베리, 아사이베리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당 조절은 물론, 콜레스테롤과 혈압 관리에 유익하다고 해요.

아이들과 바나나 블루베리 딸기를 넣어 갈아 먹는 걸 좋아했는데 어떤 과일이든 곱게 갈아서 주스로 만들면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는 당주스가 되버려 식이섬유가 파괴되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고 하니 과일은 생으로 먹어야겠어요.


스마트폰, 컴퓨터, 에어컨 때문에 눈 건조함이 많은 요즘 보충제로 눈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EPA 함량이 높은 오메가3에 베타카로틴, 아스타잔틴, 루테인,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까지 함께 들어있는 제품을 먹으면 좋다고 해요. 기계를 멀리하는게 좋겠지만 눈 건강을 위해 알맞은 제품을 찾아 먹어야겠어요.


현대인들에게 많이 있는 당뇨와 고혈압을 관리하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어요.

당뇨 전단계인 사람의 혈당 관리는 식단과 운동이 먼저이고 바나바잎 추출물, 크롬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식후 혈당관리에 도움을 받을수 있다고 해요.

고혈압은 체중 감량과 소금 섭취 제한, 절주, 운동, 고혈압 관리 식단을 통해 정상 혈압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해요.

수축기/이완기 혈압 감소 효과를 보니 정말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효과가 좋은 관리법이 DASH식단이네요.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과일, 채소, 생선을 더 많이 섭취하기, 칼슘 마그세슘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먹고 나쁜 지방을 줄어야해요.

식유섬유가 풍부한 곡류로 바꾸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혈압을 낮출 수 있어요.

요즘 음식을 만들다보면 자꾸 짜게 만들어서 걱정이에요.

나트륨량을 줄여서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을 통해 평소에 궁금했던 약에 관한 효능이나 사용법, 고혈압, 당뇨 관리 방법, 증상에 따른 알맞은 약 복용하기,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의 비교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약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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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
동공이 약사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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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약에 관한 효능, 사용법, 주의사항, 약성분 비교까지 재미있는 대화체로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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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중학 바쁜 빠른 연산/도형 (2026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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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중학수학은 고등수학까지 연결되므로 기초를 잘 다져야 하는데 수학의 기초 체력인 연산이 잘 다져져야 할 것 같아요.

문제를 풀다 보면 연산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해요.

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1학기 수학은 대수 영역으로 중1부터 중3까지 내용이 서로 연계되어 있어요.

중1 대수 영역을 잘 마무리해야 중2 대수 영역을 순조롭게 할 수 있어요.

중2에서 배우는 수와 식의 계산, 부등식, 연립방정식, 함수는 중.고등 수학 대수 영역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단원이라고 하니 더 잘 챙겨야할것 같아요.

수학은 확실한 개념 이해가 되어야 문제를 풀 수 있어요.

개념설명을 읽고 이해하고 연산연습과 기본문제를 풀 수 있는 문제집으로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이 딱이에요.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은 개념 이해를 하고 충분한 연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중2 1학기 수학이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학기 1권은 수와 식의 계산, 부등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1학기 2권은 연립방정식, 함수로 구성되어 있어요.

2학기는 도형 영역을 배우는 걸 알 수 있어요.

학년별로 연계된 수학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문제집을 활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 나에게 맞게 공부하면 될 것 같아요.


문제를 풀기에 앞서 차례를 보며 배울 내용을 살펴봅니다.

중1에 배운 단항식 다항식이 중2에서 확장되어 나오네요.

중1 대수 영역을 잘 이해해야 중2 대수 영역 공부할 때 수월할 것 같아요.


유리수와 소수에서 유한소수와 무한소수, 순환소수에 관한 학습 내용을 읽어보고 공부한 날짜를 체크해요.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걸 목표로 공부하려고 해요.


개념을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으므로 개념을 읽고 이해해요.

QR코드를 찍으면 선생님에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혼자 개념을 읽어 보는 것도 좋지만 강의를 들으며 개념을 이해하는 것도 좋아요.

바빠꿀팁에는 대치동 강사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요.

출동 x맨과 o맨은 틀리기 쉬운 내용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데 틀린 부분을 바르게 고쳐보는 연습을 하면서 이런 부분을 실수할 수 있구나 체크할 수 있어요.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은 중요한 개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개념 이해가 되었다면 충분한 연산 연습을 해봐야죠.

연산 연습을 하기 전 목차 옆에 문제 풀이 요령을 읽어 보면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돼요.


개념 이해를 위한 연산 문제를 몇 개만 풀어보면 내가 잘 이해했는지 알 수 없지만 다양한 연산 문제를 풀어보면 실수하는 부분을 알 수 있어 좋아요.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 수 있고 반복 연습을 하니까 연산 속도도 빨라지더라고요.


충분한 연산 연습을 한 후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를 할 수 있어요.

중학교 내신 문제는 어떻게 나오는지 풀어보고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은 기본 개념을 읽고 꾸준한 연산 연습을 통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교재에요.

가벼운 선행학습을 하고 싶거나 학습 결손을 보강하기 위한 교재로도 좋아요.

중2 수학 공부는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 연산>으로 부담 없이 시작합니다.

#바쁜중2를위한빠른중학연산 #임미연 #이지스에듀 #대치동임쌤 #중학수학 #중학연산 #바빠중학연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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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는 공부법 - 모든 시험을 뚫는 합격 필승 공식
손의찬(메디소드) 지음 / 빅피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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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는 공부법' 제목을 보면서 어떤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을까 궁금했어요.

우리 아이들은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학생이기에 아이에게 알맞은 공부법을 배워보고 싶었어요.

<외우지 않는 공부법>은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책인 줄 알았는데 어떤 시험을 준비하든지, 어떤 과목을 준비하든지 모두가 적용할 수 있는 변하지 않는 공부의 원리를 알려주고 있어요.

'외우지 않는 공부법'은 암기는 모든 시험에 필요하지만 최대한 적게, 최대한 나중에 해야 한다고 말해요.

공부할 때 이해가 안 되면 외우려고만 했는데 암기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먼저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의 특징을 이해해야 해요.

모든 시험공부는 2단계로 나누어지는데

1단계는 지식을 익히는 단계(인풋), 2단계는 응용력을 키우는 단계(아웃풋)에요.

수능을 공부한다면 응용력을 키우는 시간을 늘려야 하고, 성인 대상 시험을 준비한다면 지식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인풋 능력이 필요해요.

자신이 공부하는 시험에 맞게 공부하는 게 중요해요.

이 책에서 시험공부의 목적은 '시험에 빠르게 합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식으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줘요.

공부법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공부가 되는 느낌을 직접 체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요.

모든 공부법에 적용되는 3가지 원리가 제시되어 있어요.

목적 감각은 공부의 방향성을 정해주고, 순서감각은 공부의 효율을 높이고, 능동감각은 공부의 깊이를 위해 중요해요.

3가지 원리를 이용한 독해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글을 읽는 목적이 명확해야 해요.

전에 시험공부할 때 무작정 처음부터 끝까지 한자 한자 놓치지 않고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전체 흐름을 보지 못하고 읽기에만 치우치다 보니 핵심을 놓치고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한 것 같아요.

문장 하나하나에 집착하기보다는 글을 쓴 의도에 집중하고 내가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라고 말해요.

모든 책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저자는 이해할 수 있는 곳부터 읽거나 필요한 내용부터 읽어 읽는 순서를 바꿨는데 독해력이 높아졌다고 해요.

글을 읽을 때는 목차를 먼저 봄으로써 책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공부한 내용은 항상 분류하고 정리해야 한다고 말해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쉬운 부분을 먼저 보거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나 자료를 찾아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좋다고 해요.

순서만 바꿔도 공부가 가벼워진다고 하니 공부 순서를 효율적으로 잘 정해야 할 것 같아요.

능동적 읽기를 통해 눈으로 읽지 말고 생각하고 말로 꺼내보고 글로 써보는 것이 중요해요.

목차, 제목, 저자의 요약, 글의 소재 등을 통해 글의 내용을 추론할 수 있어요.

암기를 위해서는 뭐가 중요한지를 먼저 알고 중요한 것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해요.

무작정 외우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을 외울지 고민해야 한다고 해요.

학교 다닐 때 모르는 건 무작정 외우기만 했는데 이해하지 않고 외운 내용은 금방 까먹고 내 것이 되지 않기에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더라고요.

저자가 제안하는 순서는 외울 내용을 추려내고, 정보를 범주화하고, 이해하고, 외우기 쉽게 변환하고, 반복적으로 인출하는 것이에요.

기출문제에서 지식을 추출하는 방법을 예시로 잘 설명하고 있어요.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의 결과를 보면서 공부할 내용을 직접 분석하면 무엇을 어디까지 외울지 알 수 있어요.

중요한 것부터 공부하고 차츰 범위를 넓혀가야 한다고 해요.

외울 대상이 정해졌다면 그 대상을 같은 범주의 지식끼리 묶는 범주화가 필요해요.

소득세법을 암기할 때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는

직장인 : 근로소득, 퇴직소득, 연금소득

재테크 : 이자소득, 양도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으로 범주화해서 세부 내용을 떠올리니 더 잘 이해가 돼요.

사고형 시험에서는 전형적인 풀이법을 외워 범주화 시키면 문제가 변형되어 나오더라도 응용해서 문제를 풀 수 있어요.

항상 이해를 먼저 시도하고 이해하지 못한 내용만 암기로 접근해야 한다고 해요.

이해하기의 방법에 '개념의 이름을 파고드는 것'이 나와요. 전문용어를 무작정 외우면 어렵지만 용어의 뜻을 잘 이해하면 외울 양이 줄어들어요.

아이들 과학이나 사회에서 생소한 용어들이 나오는데 한자의미를 풀어서 이해하면 기억하기가 훨씬 쉬운데 그 의미를 모르고 외우려고하니 힘들어하더라고요. 유추하는 방법을 사용해 기억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범주화하고 이해하고 변환한 것을 인출해보고 막히는 부분은 고민하고 보완하면서 외우지 못한 것을 되뇌면서 외우는것이 중요해요.


앞에서 독해법과 암기법을 배웠다면 시험공부를 위한 공부법이 마지막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체계로 정리해 놓는 단권화를 통해 머릿속에 완벽히 정돈하고, 반복적으로 복습하는 누적 복습법과 회독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공부법을 외운다고 공부가 잘되는 것은 아니에요.

직접 공부를 하면서 공부법을 경험해봐야 '공부가 잘된다는게 이런 거구나'라고 느낄 수 있다는 저자에 말이 맞는것 같아요.

공부법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익혀야해요.

공부법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내 공부를 관찰하고 배울 부분은 보완하면서 공부의 효율을 올리는게 중요해요.

모든 시험에 적용 가능한 공부법을 읽고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어요.

노력에 좋은 공부법이 함께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직접 공부하며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어요.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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