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의 특징을 이해해야 해요.
모든 시험공부는 2단계로 나누어지는데
1단계는 지식을 익히는 단계(인풋), 2단계는 응용력을 키우는 단계(아웃풋)에요.
수능을 공부한다면 응용력을 키우는 시간을 늘려야 하고, 성인 대상 시험을 준비한다면 지식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인풋 능력이 필요해요.
자신이 공부하는 시험에 맞게 공부하는 게 중요해요.
이 책에서 시험공부의 목적은 '시험에 빠르게 합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식으로 공부하는 법을 알려줘요.
공부법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공부가 되는 느낌을 직접 체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요.
모든 공부법에 적용되는 3가지 원리가 제시되어 있어요.
목적 감각은 공부의 방향성을 정해주고, 순서감각은 공부의 효율을 높이고, 능동감각은 공부의 깊이를 위해 중요해요.
3가지 원리를 이용한 독해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글을 읽는 목적이 명확해야 해요.
전에 시험공부할 때 무작정 처음부터 끝까지 한자 한자 놓치지 않고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전체 흐름을 보지 못하고 읽기에만 치우치다 보니 핵심을 놓치고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한 것 같아요.
문장 하나하나에 집착하기보다는 글을 쓴 의도에 집중하고 내가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라고 말해요.
모든 책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어요.
저자는 이해할 수 있는 곳부터 읽거나 필요한 내용부터 읽어 읽는 순서를 바꿨는데 독해력이 높아졌다고 해요.
글을 읽을 때는 목차를 먼저 봄으로써 책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공부한 내용은 항상 분류하고 정리해야 한다고 말해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쉬운 부분을 먼저 보거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나 자료를 찾아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좋다고 해요.
순서만 바꿔도 공부가 가벼워진다고 하니 공부 순서를 효율적으로 잘 정해야 할 것 같아요.
능동적 읽기를 통해 눈으로 읽지 말고 생각하고 말로 꺼내보고 글로 써보는 것이 중요해요.
목차, 제목, 저자의 요약, 글의 소재 등을 통해 글의 내용을 추론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