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전에 꼭 갖춰야 할 기본자세의 첫째는 자신감, 둘째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셋째는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이야기하기예요.
뭐할래 물어보거가 뭐먹을래하고 물어볼 때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말할때가 많은데 이런 화법은 상대를 배려하고자 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하지 않아서 의견이 수렴되지 않아 결말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서로의 생각을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명확성을 높여 구체적으로 말해야한다고 해요.
'아무거나 괜찮아'는 친구사이에서, 가족과의 대화에서 저와 아이도 하는 말인데 앞으로는 제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말하기에는 TPO가 필요하다고 해요.
말의 톤(Tone)은 어조나 감정을 표현하는데 억양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의사소통을 위해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해요.
포즈(Pose)는 우리가 말하는 자세나 얼굴 표정, 눈빛 등을 지칭하는 신체의 언어인데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 맞추기, 미소 짓기를 통해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상황(Occasion)에 맞는 적절한 단어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원활한 대화를 위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상황에 따라 적절하지 않은 말과 눈치를 챙긴 말이 예시로 담겨 있어 읽으면서 이런 방법으로 말할 수 있구나 배울수 있어요.
내가 친구와 해당 상황에서 어떤 말을 했는지 기록하고 내 문제점은 무엇인지, 다음에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 앞으로는 좀 더 눈치있게 말할 수 있고 TPO를 갖춰서 말하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