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 베르겐 제도를 탐사하면서 동물들에 먹고 먹히는 관계를 보고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과학시간에 배우는 '먹이 사슬'이라는 이름이 생겨난 배경을 알게되니 재미있었다.
물, 공기, 토양 등 자연환경은 더러워지더라도 스스로 깨끗해지는 힘을 가지고 있는 '자정 작용'에 대해서도 배우고
자정 작용이 망가지면 환경은 조금씩 더러워지고, 훼손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환경 오염'이라고 한다.
환경 오염은 왜 발생할까? 바로, 우리 인간 때문이다.
책에 나온 환경 오염의 원인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마인드 맵도 만들어 보았다.
산업 혁명이 시작되면서 공업, 농업, 의학이 발달하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식량 부족과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이 파괴되고,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산업 시설이 증가하면서 환경이 점점 오염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건을 빠르게, 많이 만듦과 동시에 짧게 소비하고 버리면서 쓰레기량도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우리집에서 하루에 나오는 쓰레기량도 많은데 전 지구인이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량은 얼마나 많을까?
지구가 몸살을 앓을만도 하다.
45억 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완성된 지구가 사람들의 손에 의해 200년 만에 망가져 버리고 말았다니
정말 무섭기도 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정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