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5-1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아꿈선 교수학습자료개발연구소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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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이 우리 둥이들.

5-1학기 과학책에는 어떠한 내용들이 나올까?

과학 용어들이 생소하기도 하고 어려워서 미리 용어와 개념설명을 읽어보고 학기를 시작하면 좋을것 같아 선택한 책이 창비교육에서 나온 <과학 진짜 문해력>이예요.

현직 교사로 구성된 과학 교육 연구 모임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선생님'을 의미하는 아꿈선)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고 해요.

<과학 진짜 문해력>은 2023년부터 사용하는 과학 교과서 7종을 모두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예요.



5학년 1학기 과학책 차례를 보니

과학자의 탐구 생활, 온도와 열, 태양계와 별, 용해와 용액,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총 5단원으로 이뤄져 있어요.

교육 과정과 일치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교과서 개념을 예습하고 복습할 수 있어요.

온도와 열을 읽어보았어요.

사진으로 단원에서 배울 온도와 열에 대한 궁금증을 제시하고 있어요.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는 배울 내용들을 글로 읽기에 앞서 그림으로 쉽게 풀이해주고 있어 내용이해에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열의 이동은 전도, 대류, 복사가 있구나.

온도계를 볼 때는 눈높이를 수평으로 해야하는구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은 과학 개념어가 나와요.

큰글씨로 되어 있어 읽기 편해요.

핵심어는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 중요단어라는걸 알 수 있어요.

과학 개념어 어렵지만 차근차근 읽으면서 개념어에 뜻을 익혀요.

개념어를 다 읽고나면 '한 문장 정리'가 있는데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아요. 초성자를 맞춰가며 배운 내용을 복습해요.

글을 읽고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만 한 문장 정리 초성 맞추기를 할 때는 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바로 생각이 나지 않으면 다시 본문으로 가서 한 번더 살펴보며 과학 개념어를 익힐 수 있었어요.



과학 개념어를 읽다가 어려운 단어는 책 아래에 뜻풀이가 나와있어 참고하며 읽을 수 있어요.

책에는 과학 개념어를 글로만 설명하는게 아니라 그림으로도 표현이 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줘요.



단원에 과학 개념어 설명이 끝난 후 '문해력 튼튼'에는 단원에 알맞는 재미난 과학 지식내용이 실려 있어요.

별을 사랑한 소년 칼 세이건, 갈릴레이 온도계, 태양계의 행성, 손 소독제, 곰팡이 핀 치즈, 흥미로운 소재에 이야기들이 실려있어 과학 상식을 쌓기 좋은것 같아요.

갈릴레이 온도계를 읽으면서 온도가 적혀 있는 색깔 구슬들이 과연 온도를 잘 측정해서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을까? 서로 부딪히지는 않을까? 이야기하며 재미나게 읽었어요.

글을 읽고서 빈칸 채우기도 해보구요.



방구석 실험실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단원과 관련된 실험을 해볼 수 있어요.

종이 뱀이 초 위에서 빙글빙글 도는 실험을 통해 열의 대류 현상을 알 수 있어요.



과학 개념어 설명은 그림과 표를 사용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부록에 담긴 '한 문장 정리 모아 보기'는 앞에서 읽은 내용을 떠올리며 빈칸에 들어갈 개념어를 써볼 수 있어요.

생각나는건 바로바로 써 보고, 생각이 나지 않으면 적혀 있는 페이지를 보고 다시 한번 확인해서 쓸 수 있어요.

아이에게 개념어 뜻을 말하고 무엇인지 알아맞춰보기 퀴즈를 내니 재미있더라구요.

배운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할 수 있어 좋았어요.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아이들이 수업에 임하기전 한 번 읽고 가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비문학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창비교육으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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