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Voca 1 : 핵심동사 콜로케이션 - 탑보카 최우선 영단어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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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동사의 다양한 패턴을 예문과 함께 익힐 수 있어 동사를 공부하는데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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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타임스 - 외국인이 본 신기한 100년 전 우리나라
이돈수.배은영 지음, 토리아트 그림 / 제제의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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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본 우리나라근대사를 다양한 사진과 기사와 함께 역사적 내용까지 다룬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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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타임스 - 외국인이 본 신기한 100년 전 우리나라
이돈수.배은영 지음, 토리아트 그림 / 제제의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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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부터 개화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나라는 외국인들 눈에 어떻게 비춰졌을까요?

우리 조상들에 생활상이 그들에게는 마냥 신기하게 비춰졌을텐데

그러한 모습을 담은 소중한 사진과 기사들을 수집한 한 개인의 자료들이 책에 생생하게 담겨있어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 관련자료를 40년 가까이 모으셨다고 하니 대단하신것 같아요.

조선후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는 우리나라에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이기도 하고

일본에 지배를 받아 자료를 남기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꼬레아 타임스>에 담긴 자료들을 보면

그때 당시에 생생한 모습과 참혹했던 광경들이 담겨있어 보는 내내 신기하기도하고 가슴아프기도 했어요.


영국, 미국, 프랑스 주간지의 기사에 실린 내용과 사진, 삽화등이 소개되고

기사와 관련된 그때 당시의 주요사건과 사진들이 함께 담겨있어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요.

제물포항으로 꼬레아에 들어온 미국 사진 작가의 눈에 꼬레아의 경관은

"만듦새도 조악하고 사용된 자재도 지저분하지만 인적이 드문 곳의 작은 집들조차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다"라고 표현했어요.


서양인이 처음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가장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이 모자라고 해요.

'조선은 모자의 왕국', '조선의 모자 종류는 4000종이 넘을 것'이라고 썼다고 하는데

임금님이 쓰는 면류관, 집무용인 원유관, 일상용인 익선관, 양반이 쓰는 사모, 갓, 유생이 쓰던 유건, 무관이나 사대부가 쓰던 전립, 평민이 쓰던 갓 등 정말 여러가지 모자가 있어요. 서양인들 눈에 모자는 정말 다양하게 비춰졌을것 같아요.


서울에 처음 자동차가 나타나자 이를 본 사람들과 말, 소가 혼비백산해 달아나는 모습이 담긴 그림이예요.

쇠 괴물이라고 불렀다니 정말 처음 본 사람들은 놀랐을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오토바이가 들어와 선비가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운전하는 모습, 인력거가 들어와 가마를 대신해 빠르게 보급되다 광복 무렵에 자취를 감춘 이야기까지 재미난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한성에 개통된 전차에 대한 사연도 실려있어요.

가뭄이 계속되고 아이가 전차 바퀴에 끼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나자 화가난 군중들이 전차를 태우고 전복시킨 일이 있었네요.

전차를 '악마의 차'라고 부르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전차는 시민들에게 마냥 멋진 교통수단은 아니였던것 같아요.

제물포항에 가장 먼저 세워진 대불 호텔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한편 조선의 호텔인 주막은 외국인 여행자에게 최소한의 것만 제공하는데 마치 현대식 돼지우리와 같다고 표현한 기사가 있네요.


1904년에 창간한 일간 신문 <대한매일신보>의 발행인 겸 편집인인 영국인 베델과 집필진들의 모습이예요.

일제의 침략 행위를 비판하고 애국 계몽사상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발행된 <대한매일신보>는 항일 사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민족지로 성장했지만 일제의 손아귀에 넘어가면서 제 기능을 상실해요. 우리나라를 도왔던 외국인에 노력이 참 고맙게 여겨져요.


명성 황후는 공식적인 초상화가 없다고 해요. 다양한 명성 황후에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볼 수 있어요.


프랑스 일간지 <르 프티 주르날>에 실린 우리나라와 일본 동중국의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울릉도와 함께 우산도 (독도의 옛이름)가 표시된 지도인데 지금도 일본은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니 참 뻔뻔한것 같아요.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와 창덕궁에서 쓸쓸히 생을 마친 순종의 장례식 장면을 보니 나라를 잃은 백성들의 슬픔이 얼마나 컸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를 도운 외국인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학교를 세워 교육시키고 독립운동가를 돕거나 해외에 우리나라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많은 외국인들이 참 고맙게 여겨졌어요.

기사 자료나 이미지를 오려서 쓸 수 있게 만들었어요.



우리나라에 근대사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사진과 기사들이 가득 담겨있고 역사적인 사건과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설명이 함께 있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 책이예요. 아픈 역사 현실이 담겨 있어 슬프지만 기록으로 남겨져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인것 같아요.

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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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5단계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양지혜 지음 / 다락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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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을 기르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지만 책만 읽는다고 독해력이 길러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글속에서 말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초등국어 독해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보고 있어요.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5단계>책은 선생님께서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학생들에게 다가가

질문하고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해요.

문제를 풀고 채점하다보면 다 맞췄는지 정답 맞추기에 신경쓰지만

책에 나온 질문을 통해 생각을 더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이 책에 첫번째 목차 '어떻게 읽을까' 에서는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9가지 독해 기술 (낱말 이해하기, 내용 파악하기, 주제 이해하기, 문단 이해하기, 글의 구성 알기, 요약하기, 추론하기, 적용 및 문제 해결하기, 감상하기)에 대한 설명과 주의할점, 연습문제를 통해 독해 기술을 익힐 수 있어요.

일반 독해문제집을 보면 본문내용이 나오고 연습문제를 푸는 연습으로 독해력 공부를 하는데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는 문장속에서 사용하는 독해 기술을 배우고 그것을 응용한 연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좋아요.

'내용 파악하기'에서는 그것, 이것, 저것 등 가리키는 말이 가리키는 대상을 꼼꼼히 확인하라고 알려줘요.

가리키는 대상은 보통 가리키는 말 앞에 온다는 것을 잘 알아두면 문제풀 때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원인과 결과를 나타내는 문장 형태 설명도 도움이 되었어요.

독해 기술을 효과적으로 키우는 방법을 정리한 설명을 읽은 후

'이런 질문이 나와요!'에서는 학습한 독해 기술을 묻는 질문의 예도 나와있어 꼼꼼히 읽어봐요.


문제를 풀다보면 어디에서 틀리는지 알 수 있어요.

문장 관계 파악하기에서 이어 주는 말과 원인을 적는 란에서 글 속에 원인을 끝까지 쓰지 않은 점이 보이더라구요.

문장을 잘 읽고 해당하는 부분을 잘 쓰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독해 기술 4번째 문단 이해하기 지문이예요.

세종대왕의 글을 읽고 '문단의 요지 이해하기'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가>~<라>에 각 문단의 중심 내용을 담은 문장을 찾는 문제였는데

중심 문장 찾기가 좀 헷갈리더라구요.

<다>와 <라> 중심 문장이 아이가 생각한것과 정답이 달라 답안지를 읽어보았어요.

<가> <나> <다> <라>에 요지와 각 문단에서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왜 틀렸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정답과 해설'에서 자세한 문제 풀이를 읽으면서 모르는 내용을 확실하게 다져야 한다고 강조해요.



9가지 독해 기술을 익힌 후

독해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실전 독해 테스트'를 풀어요.

어느 부분이 약한지 볼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해야할것 같아요.

9가지 독해 기술을 마치면

1~5과 주제별 읽기가 나와요.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선별하여 지문을 구성했다고 해요.

적성과 진로, 사회와 생활, 문학과 예술, 사람과 역사, 과학과 환경으로 나뉘어 있어 다양한 지문을 읽어볼 수 있어요.

앞에서 배운 독해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풀어요.

과마다 '도전! 긴 지문 읽기'가 있어 긴 호흡을 하며 문제를 풀어야해요.





무엇을 읽을까

1과 적성과 진로에서 익히는 독해 기술을 살펴봐요.

적성과 진로에 관한 다양한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요.

활동에 걸린 시간과 공부한 날도 체크해 보아요.


본문에 나온 단어 뜻도 살펴봅니다.

내용 파악하기, 낱말 이해하기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제목으로 가장 어울리는 것 찾기였는데 틀렸네요. 다시한번 본문을 읽으며 틀린 부분을 점검해요.



미래 사화에 새롭게 생겨날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주제 이해하기, 문단 이해하기, 글의 구성알기, 요약하기, 문제 해결하기 등 다양한 문제유형들을 풀어볼 수 있어요.






초등 교과서 내용이 연계된 다양한 지문을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독해 지문을 읽기전 '어떻게 읽을까' 코너를 통해 9가지 독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독해 기술을 익힌 후 '무엇을 읽을까'에서는 앞에서 배운 독해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지문들을 만나고 내용파악하기, 내용정리하기, 요약하기, 주제찾기, 추론찾기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독해력향상을 위해 깊이 있게 읽고 생각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본 서평은 다락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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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머니 트레이닝 - 금융이 낯선 소녀들을 위한 첫 경제 안내서
다비니아 톰린슨 지음, 안드레아 오터 그림, 김정은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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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사회시간에 배운 경제개념을 책에서 읽어봤다며

말로 설명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경제에 관심이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설명하니 많이 알고있다며 칭찬받았다고 엄마에게 이야기하더라구요.

경제에 관심있어 하는 아이를 위해 초등학생이 볼 수 있는 경제서로 <걸스 머니 트레이닝>을 읽어봤어요.

책에 색감이 다양하고 캐릭터도 독특해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것 같아요.

<걸스 머니 트레이닝>은 우리가 돈 이야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서 부터 예산 관리하는 방법,

돈버는 방법, 투자의 기초, 돈쓰는 방법, 네 돈 친구의 중요성, 오늘과 내일을 위한 계획 세우기 등

돈에 관한 계획과 관리방법이 현재에서 노후까지 설명되어 있어요.



우리가 돈 이야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얼까요?

여성들이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일을 그만둔 뒤 삶을 대비하는데에는 더 적게 저축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가 일을 그만두고 나이가 들어서 풍족한 삶을 살기 어렵다는 뜻이 되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돈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어요.

먹고 입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유지하려면 돈이 꼭 필요하고 여행을 가거나 취미 생활을 하는 등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도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돈 이야기를 당당히 해야한다고 말해요.



돈을 잘 다룰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다음 문장을 반복해서 읽으며 자신감을 키우라고 말해요.

  1. 나는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즐기고,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경험을 위해 사용할 자격이 있다.

  2. 나는 아주 잘하지 못하더라도 숫자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그러므로 매일 내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필요한 경제 목표를 세운다.

  3. 나는 돈을 통제하지만, 돈은 나를 통제하지 못한다.

  4. 나의 가치는 내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지와 관련이 없다. 나는 있는 그래도 가치 있고 훌륭하다.



돈의 주인은 나이고, 어릴 때 자신의 돈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돈의 주인이 되는 삶이자 스스로의 삶에도 주인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바람직한 돈 관리 습관을 기르기 위한 비법들을 소개해요.

현명한 소비를 위해 필요 목록과 욕구 목록을 적어 점수를 매겨보면 단순히 갖고 싶기만 한 것인지 필요한 것인지 알 수 있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어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네가 받는 모든 급여 또는 용돈 등과 같은 소득의 일정 비율을 저축하는데 사용하기.

무엇에 돈을 쓸 것인지, 필요에 의한 것인지 진심으로 원하는 것과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을 살지 정했다면, 당장 사야 하는지 따져 보라고 말해요.

어른도 충동구매나 즉각적인 만족을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비를 할때는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구매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서는

예산 관리 방법이 나와요.

제로섬 방법, 봉투 방법, 소득을 필요50%/욕구30%/저축 및 투자20% 세 영역으로 나누고 거기에 맞춰 소비하는 방법을 소개해요.

세 가지 예산 관리 방법을 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유리병에 저축할 돈과 갖고싶은 것을 살 돈, 나머지는 필요할 때 쓸 돈으로 나눠서 사용하고 있어요.

적은 금액의 돈으로 예산 관리를 해 보는 건, 더 많은 금액의 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해요.

계획을 세워 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 보고, 절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근로 소득, 사업 소득, 재산 소득, 이전 소득에 관한 용어도 배우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합당한 대가를 받는것은 중요하다고 말해요.

부자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중요한 자세 중 하나는 돈을 포함해 삶의 모든 부분에서 스스로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신감을 갖으라고 말해요.

나의 시간은 나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하나이고, 한번 지나가면 절대 되돌릴 수 없다.

나의 시간을 돈 뿐만 아니라 나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과 교환하라.

시간과 돈은 가장 가치 있는 자원으로, 올바르게 관리하면 우리 삶의 질을 엄청나게 높일 수 있어요.

투자는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달걀을 한 바구니에 전부 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해요.


예산 관리를 하는 방법과 스스로 돈을 버는 방법, 번 돈을 불리는 투자에 대해서 살펴본 후

돈을 통제하는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이 나와요.

풍요 마음가짐과 결핍 마음가짐에 따라 돈의 주인이 되어 풍요롭게 살 수 있을지 없을지가 달라진다고 해요.

부자가 될 수 있는 경제 습관은 쉬운 시스템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는

매달 날짜를 정해 계좌 확인하기, 돈 일기장 작성하기, 명확하게 예산 관리하기, 목표마다 각각의 계좌 만들기, 앱을 사용해 관리하기 등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신용, 신용점수, 대출, 한도 대출, 후불결제 등 다양한 부채의 종류와 주의해야 할 점, 부채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친구가 나에게 돈과 관련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려주는데 돈 친구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참 중요하다는것을 알았어요.

전기통신 금융사기에 관한 이야기, 미래의 나를 위한 장기적 투자인 연금에 대한 설명도 나와요.

마지막 장에 바람직한 돈 관리 습관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한번 배운 내용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경제개념은 바로 터득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자주 읽어보고 활용해서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걸스 머니 트레이닝>을 통해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돈에 끌려다니지 않는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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