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부터 개화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나라는 외국인들 눈에 어떻게 비춰졌을까요?
우리 조상들에 생활상이 그들에게는 마냥 신기하게 비춰졌을텐데
그러한 모습을 담은 소중한 사진과 기사들을 수집한 한 개인의 자료들이 책에 생생하게 담겨있어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 관련자료를 40년 가까이 모으셨다고 하니 대단하신것 같아요.
조선후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는 우리나라에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이기도 하고
일본에 지배를 받아 자료를 남기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꼬레아 타임스>에 담긴 자료들을 보면
그때 당시에 생생한 모습과 참혹했던 광경들이 담겨있어 보는 내내 신기하기도하고 가슴아프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