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이 된 풍선 - 연필과 크레용 22
류재수 글.그림 / 보림 / 1994년 4월
평점 :
절판


류재수님의 글없는 그림책이다.

류재수님의 그림은 한장면 한장면 아이들의 표정이 담겨 있어서 좋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인 듯하다.

아이들이 그린 듯한 친숙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발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만들어서 읽어주면 아이들도 나에게 도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한거번에 몇권의 읽는 듯 효과를 얻어서 참 좋다.

상상도 하고, 창의도 하고, 만들어서 이야기 하는데, 할때마다 다른 이야기라서 참 재미있고, 참 흥미롭고, 재미있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