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은 치르려 하지 않는다.

      고통 없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그러나 비전을
      가진 사람은 그 일의 시작에서 뿐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빛과 어두움을 맛보며 성숙의 길, 기쁨의
      길을 간다.


      - 황성주의《디지털 시편 23편》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