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 찾아올 때 절망만 바라보면 그 늪에 빠지게 된다.
      이때 책상에 앉아 뭔가 적어본다.
      마치 절망의 고리를 끊어내듯.
      그리고 내게 아직도 남아 있는 것,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꿈,
      앞으로 펼쳐질 내 미래를 하나하나 적어본다.

      - 백지연 <나는 나를 경영한다> 中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