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어렵고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책 한권을 다 읽고 리뷰를 올렸다.

병이란 병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고 사람이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야 함을 새삼 알게 되었다.

우리 모두 좋은 생각을 하며 웃으면서 너무 많은 고민들과 너무 많은 생각을 조금은 떨쳐버리고 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스마일...

좋은 하루되시고 늘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여기는 비가 옵니다.... 새벽에 내리는 비소리를 들으면서 다 읽고 난 소감은 흐뭇(444쪽이라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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