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 자히르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7월
평점 :
연금술사를 비롯해서 몇권을 책을 읽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더욱 어럽게 느껴지는 그의 책이다.
처음에 자히르라는 책을 봤을때 난 책표지의 여성의 이름이 자히르인줄 알았다.
:아랍어로 자히르는, 눈에 보이며, 실제로 존재하고, 느낄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일단 그것과 접하게 되면 서서히 우리의 사고를 점령해 나가 결국 다른 무엇에도 집중할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어떤 사물 혹은 사람을 말한다. 그것은 신성할수도 광기일 수도 있다."
이름의 자히르가 아니란다....
자히르를 찾을 것인가 궁금해서 책 한권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의 작은 축복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것만이 고통에서 벗어나 삶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사랑은 아무도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 질병이다. 그병에 걸린 사람은 나으려고 애쓰지 않으며, 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치유되기를 바라지 않은다.439p
내가 책에서 느낀 자히르는 사랑인 것 같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이 있으면 하루가 힘들어도 잘 지낼 수 있음을 행복할수 있음을...
사랑은 느낄수도 있고 사람과 사람을 진정 이해하고 사람들과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리라.
이 책을 덮으면서 오늘 하루 사람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엇는지를 반성해본다.
사람과 사람을 사랑하며 삶을 즐기면서 난 내일도 행복하게 살아가리라 ..
오자히르의 한권을 책으로 소중한 것을 배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