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간 마녀 위니 비룡소의 그림동화 155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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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위니의 여섯번째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6권째를 또 구입했어요

마녀위니, 마녀위니의 겨울, 마녀위니 다시 날다, 마녀위니의 요술지팡이, 마녀위니의 새컴퓨터, 바다에 간 마녀위니, 이중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책은 마녀위니, 마녀위니 다시 날다, 마녀위니의 요술지팡이인데요.

 

 

 

 

 

그래도 저는 제1탄 마녀위니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오늘 온 마녀위니를 읽어보자하고 책을 가지고 앉았어요

책 표지를 보더니 평소에 수영하기 좋아하는 큰아이가 바다에 수영하러 가고 싶다고 하니까 작은 아이가 바다에 수영하러가면 꽁꽁 얼어서 못나온다고 하더군요

두아이의 대화를 들어며 책읽기로 들어갔어요

책표지는 역시나 마녀위니의 파랑색계열로 마녀위니가 수영복으로 바닷가에 있고 고양이 윌버는 파라솔 위에 있어요

무지무지 무더운 여름날 마녀위니와 고양이 윌버는 빗자루를 타고 바다로 갔어요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은데 자리를 하나 마련했어요

수영을 못하는데다 물을 무지무지 싫어하는 고양이 윌버는 자리에서 마녀위니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마녀위니는 무지무지 신이났어요 바다로 풍덩...

바닷물이 점점 차올라 위니가 펴놓은 수건을 적시고 가방의 절반까지 올라왔어요

야아아오옹 윌버가 울었어요. 윌버는 파라솔 위에 올라갔어요. 위니가 가방이랑 돗자리랑 집어들었는데 글쎄 빗자루가 보이지 않았어요. 빗자루가 바다 저멀리 떠내려가고 있었어요

멈춰! 마녀위니가 소리쳤지만  빗자루는 멈추지 않았어요.

요술지팡이를 휘두르고 외쳤어요. <아이들과 함께 외?어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빗자루가 멈추고 되돌아오는 것이였어요 그런데 파도 타는 사람이 길을 가로 막아서 고래등에 떨어졌는데 고래가 물기둥을 뿜어서 빗자루가 하늘높이 올라가더니 다시 돌아왔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 고양이 윌버는 기뻐지 않았어요. 흠뻑 젖었거든요. 윌버와 고양이 윌버가 집으로 돌아와서 정원에 요술지팡이를 휘두르며 <아이들과 함께 외?어요.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 근사한 수영장을 만들었어요.

위니가 윌버야 정말 좋다. 바닷가 보다 훨씬 좋아. 윌버는 바닷가보다야 뭐든지 다 괜찮았답니다.로 끝을 맺는 이책을 읽어주었더니 앞권의 책보다는 재미가 덜한지 반응이 조금은 덜했어요

  마녀위니의 시리즈가 덤벙대는 마녀위니의 한가지씩의 실수담을 엮어놓은 책인데 6권 다 한가지씩의 사건으로 전개되는 스토리인데 이번의 책은 바닷가에서 일어난 실수인데 많은 일도 없고 재미난 장면이 많이 없는 듯해요. 제일 재미있었던 책은 역시나 1권의 마녀위니이네요...

그래도 마녀위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은 볼만한 책이예요..

 요술 지팡이 가지고 싶다고 해요.. 수영장만드는 위니가 부럽나봐요 자신들도 무엇인가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해요 요술지팡이만 있어면 뭐든지 가질수 있을텐데 하는 울 아이들 어떡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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