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04-24  

동그라미님.
한참만에 알라딘에 들어와보니 동그라미님은 흔적이 없으시네요. 저와 엇갈리셨나 봅니다. 다음에 다시 랑데뷰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동그라미 2006-05-0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드려요 저를 걱정해주시다니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