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들이 읽으면서 상상을 하며 재미있고 꿈이있고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는 그런 책들을 묶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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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5까지 전 15권이 잇어요... 전부 다 재미있고 이태수님의 그림으로 자연이 우리정서에 맞게 그려져 잇고 너무 재미있고 잘 보아요 우리 동화 책으로 과일, 동물, 여러가지를 알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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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해요 팬티가 여러가지 용도로 변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꿈의동물원 시리즈가 있어요.. 3권으로 되어 있는데요.. 내 딸기 아이스바 누가 먹지?와 누가 곰순이 잠좀 재워줘? 함께 보시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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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뽀삐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보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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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에 맞쳐 노래를 부르듯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너무나 좋아해요..<동동 아기오리>, <개똥벌레 똥똥>, <왜가리야 어디 가니?> '개똥벌레 똥똥'..을 가장 좋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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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루너의 스티커책.. 스티커책 말고도 그냥 책이 있는데.. 딕 브루너 그림책은 참 좋아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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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 잘때 읽어 주면 좋아요.. 무엇이무엇이 똑같을까? 반쪽이를 지은 분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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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심은 씨앗 열 개 중 마지막 한 개가 꽃으로 피어난다. 그 꽃에서 다시 열 개의 씨앗을 얻는다. 길가에 무심히 피어 있는 듯한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하는 책. 한 생명이 자라 열매를 맺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 일인지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