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컬렉터 The Bone Collector-링컨라임 시리즈 첫번째> - 링컨라임 탐정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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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컬렉터 1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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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링컨 라임 첫번째... 이야기영화로 나왔음.. 책이 더 재미있음
본 컬렉터 2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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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전신마비 법과학자 링컨 라임과 뼈를 숭배하는 연쇄살인마 '본 컬렉터'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배경은 UN 평화회의 개최로 축제 분위기에 젖어있는 뉴욕 시. 택시 운전사로 가장한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남녀 한 쌍이 납치를 당한다. 다음날 아침 순찰 경관 아멜리아 색스는 선로 옆 공터에서 땅 위로 튀어 나와 있는 손을 발견한다. 끔찍하게도 손은 살점이 모두 발라진 채 뼈만 남아 있다. 조사 결과 손의 주인은 남자의 것으로 밝혀지지만...
코핀 댄서 1- 암살자의 문신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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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틀 뒤에 열릴 대배심 재판에서 거물 무기 밀매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예정인 증인 세 명을 제거하기 위해 고용된 코핀 댄서. '코핀 댄서'라는 별명은 그의 모습을 목격한 단 한 명의 증언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팔뚝에 관 앞에서 여인과 춤을 추는 사신(死神)이 그려져 있는데, 춤이 끝나면 여인을 관에 넣겠다는 의미. 마음먹은 대로 모습을 바꾸는 댄서의 표적이 되면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고,
코핀 댄서 2- 암살자의 문신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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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배심 재판의 증언까지 남은 시간은 45시간. 실패를 모르는 불패의 암살자가 세 명의 증인을 제거하는 것이 먼저일까, 세계 최고의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 그를 잡는 것이 먼저일까? 링컨 라임과 아맬리아 색스, 론 셀리토 형사반장, 제리 뱅크스 형사가 힘을 합쳐 멋진 팀 수사를 보여준다.
코핀 댄서 - 전2권- 암살자의 문신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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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라임 시리즈 두번재 이야기
곤충 소년 1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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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흥미로운 것은 '곤충 소년'이라 불리는 '개릿 핸런'의 캐릭터다. 곤충의 습성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있는 이 십대소년은 현장 감식원인 아멜리아 색스를 속이고, 천재 법과학자 링컨 라임을 따돌릴 정도로 영리하다.
곤충 소년 2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노블하우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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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제왕나비, 물거미 등 온갖 곤충의 생태 지식과 남부의 지형지물을 꿰뚫고 있는 '곤충 소년'은 자신의 은닉처를 교묘하게 숨긴 채 수사를 방해한다. 뉴욕과는 천양지차인 음습한 늪지대와 강, 그리고 사막으로 이뤄진 미국 남부의 낯선 분위기는 링컨의 수사가 진척되는 것을 막는다.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1
엘러리 퀸 외 지음, 제프리 디버 엮음, 홍현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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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란 본래 매단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온 말로, 벼랑 끝에 매달린 듯 불안하고 조바심 나는 상황을 뜻한다. 따라서 서스펜스 소설은 사건보다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에 초점을 맞추며,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 혹은 반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2
로버트 블록 외 지음, 제프리 디버 엮음, 홍현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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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란 본래 매단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온 말로, 벼랑 끝에 매달린 듯 불안하고 조바심 나는 상황을 뜻한다. 따라서 서스펜스 소설은 사건보다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에 초점을 맞추며,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 혹은 반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3
에드 맥베인 외 지음, 제프리 디버 엮음, 홍현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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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란 본래 매단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온 말로, 벼랑 끝에 매달린 듯 불안하고 조바심 나는 상황을 뜻한다. 따라서 서스펜스 소설은 사건보다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에 초점을 맞추며,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 혹은 반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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