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아! 보고싶다. 주머니는 가볍고...어서 빨리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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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여자'라는 모티브는 많은 화가들이 즐겨 그린 소재 중의 하나였다. 미켈란젤로의 '쿠마이의 무녀', 렘브란트의 '책을 읽고 있는 노파', 베르메르의 '편지를 읽는 푸른 옷의 여인',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여인' 등은 널리 알려진 명화들이다. 이 밖에 수많은 예술가들이 책을 읽고 있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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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문학상 100년을 읽는다
마치엔 외 지음, 최옥영.한지영 옮김, 송수권 감수 / 지상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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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10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 1901년 제1회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시인 쉴리 프뤼돔부터 2001년 수상자인 네이폴에 이르기까지, 노벨문학상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연대순으로 구성된 각 단락은 작가 소개, 작품 내용, 작품 감상, 감상 안내, 선정 이유, 수상 소감 등의 6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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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음, 등불 하나>의 저자 서문에서 윤후명은 이런 고백을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현실과의 타협을 무엇보다 경계하며, '나'를 지키기 위해 남모르는 아픔 쌓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살았다." 40년간 문학의 외길을 걸어온 작가의 진솔한 고백은 위의 시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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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의붓오빠에게 성폭행당한 사건은 울프의 작품세계 분석에 종종 중요한 키워드로 사용되는데, 저자는 울프가 의붓오빠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근거로 반대 의견을 제시한다. 성폭행당한 사람이 보내는 편지라기에는 너무 다정하다는 것이다. “버지니아는 과거를 회고하면서 사실을 증언했다기보다 사건을 극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저자는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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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변화가 많았던 20세기 음악학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책. 음악학의 다양한 분야들, 그리고 그 다양한 영역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들에 대해 분석했다. 19세기 말 음악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려는 의도로 시작된 음악학이, 어떻게 20세기 후반부에 미국을 중심으로 발달하게 되었는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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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애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시를 한번 읽어주지 않겠냐고. 굳이 이름의 끝 글자가 蘭이 아니더라도, 英이거나 淑이라고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 한편 읽어주는 사랑을 해보자고…’ (안도현·‘사랑은 다 그렇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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