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들이 좋아하는 책들이 많은 작가의 작품들이다...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이고 자신을 위해 최선을 하다는 삶이 행복임을 가르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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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들이 알을 발견했는데,..알에서 나온 동물이 바로 천적인 악어인데, 닭이라고 알고 있다. 악어의 엄마를 찾아주면서 악어라는 것을 알지만 악어가 개구리를 잡아먹는 천적임을 모르고 돌아온다... 만약 알게 되었으면 어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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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고기한마리는 힘이 없어서 몸을 움츠리고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지만 모여서는 큰 고기처럼보여서 마음대로 다닐수 있다는 교훈적인 이야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는 죽는다는 말과 같은 내용" 호야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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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모퉁이에 사는 생쥐 부부의 외동아들 그리미. 생쥐 부부는 그리미가 의사가 되어 돈을 많이 벌기를 바라지만 그리미의 꿈은 그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어느 날, 미술관에 다녀온 그리미는 여러 색깔이 어울려 춤추는 커다란 그림 속을 해나와 손을 잡고 걷는 꿈을 꾼다. 꿈에서 깨어난 그리미는 쓸쓸히 홀로 남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만, 곧 다락방 모퉁이의 쓰레기 더미들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되고 자신의 꿈을 찾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