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들이 좋아하는 책들이 많은 작가의 작품들이다...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이고 자신을 위해 최선을 하다는 삶이 행복임을 가르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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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기한 알-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3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7년 8월
8,600원 → 7,74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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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개구리들이 알을 발견했는데,..알에서 나온 동물이 바로 천적인 악어인데, 닭이라고 알고 있다. 악어의 엄마를 찾아주면서 악어라는 것을 알지만 악어가 개구리를 잡아먹는 천적임을 모르고 돌아온다... 만약 알게 되었으면 어땠을까???
으뜸 헤엄이-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5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7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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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조그마한 고기한마리는 힘이 없어서 몸을 움츠리고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지만 모여서는 큰 고기처럼보여서 마음대로 다닐수 있다는 교훈적인 이야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는 죽는다는 말과 같은 내용" 호야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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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레오 리오니는 동물을 소재로 책을 만든 작가이다. 특히 생쥐가 많이 등장한다. 여기서의 생쥐 프레드릭은 겨울 준비를 하는 친구들 틈에 공상만을 하는 생쥐도 하지만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많은 생쥐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맛있는 공상을 선물로 준다...
새앙쥐와 태엽쥐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9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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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살아있는 것과 인위적인 것 누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쥐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소원을 빌수 있는 돌을 새앙쥐가 발견했지만 태엽쥐를 새앙쥐로 만드는 소원을 빌어 함께 살게 되는 따듯한 이야기다. 누군가를 위하여 하나뿐인 기회를 줄수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물고기는 물고기야!
레오 리오니 글, 그림 |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3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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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물고기와 개구리의 생태도 알수 있고 물고기와 개구리는 다름을 알수 있게 해준다.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물고기의 그림 상상도 재미있다... 세상을 구경하는 개구리가 사람과 동물들과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데 물고기는 그저 물고기에 다리를 붙이고 뿔을 붙이고 서서다니고 ...이럼 상상만 할뿐이다. 본적이없으니...호야들이 깔깔 웃는다..재미있다고
파랑이와 노랑이- 물구나무 그림책 016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2003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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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랑 노랑이는 친구다 늘 함께 다닌다. 파랑이가 노라이 집엘 갔더니 노랑이가 없다. 파랑이는 노랑이를 찾아서 이리저리 다닌다. 길모퉁이를 돌면서 노랑이를 만났다. 둘은 기뻐서 꼭꼭 껴안았다. 그런데 초록이 되었다.. 파랑이와 노랑이는 어디에 갔을까?
색의 배합을 알게 하는 책이다..
꿈틀꿈틀 자벌레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2003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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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배경에 콜라주 기법의 그림들이 크게 눈에 띄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몰랐었던 벌레, 새들의 이름을 자연스럽에 알 수 있으며, 작은 자벌레가 이리저리로 움직이며,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새들을 따돌리는 모습은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한다.. 분명 그림책의 본질을 제대로 구현한 그림책의 거장이다. 리오니가 칼데콧 아너 상을 네 차례나 받았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첫 번째 수상작품이다.
티코와 황금날개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4년 10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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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날개가 없을 때는 친구들이 먹이를 가져다주곤했는데, 어느 날 황금 날개를 갖게 된 티코. 하지만 친구들은 티코의 황금 날개가 자신들의 것과 다르다고 잘난척한다며 티코를 따돌린다. 티코는 생각한다. 친구들이 왜 가 버렸을까? 남과 다르다는 것은 나쁜 것일까? 나는 친구들과 똑같지 않아 우리모두는 조금씩 달라 서로 다른 추억과 다른 황금빛 꿈을 가지고 있으니까...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마루벌 / 2004년 11월
10,500원 → 9,450원(10%할인) / 마일리지 5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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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새끼 악어들이 알에서 깨어 나와 바로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다른 악어들은 귀찮아하고, 실망한 우뚝이는 강가를 떠난다. 그리고 원숭이에게 물구나무서는 법과 꼬리로 나뭇가지에 매달리는 법을 배운 우뚝이로 인해 강가의 삶은 변하게 된다.
원숭이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우정에 대해 생각하도록 한다. 우뚝이는 남과 다른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만족하면서 자신만이 할수 있는 특별한 것을 찾는다.
초록꼬리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4년 4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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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화롭던 들쥐 마을은 미움과 의심이 가득 찬 곳이 되어 갔고, 가면을 쓰고 으르렁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코끼리만큼 큰 쥐가 들쥐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쥐는 그냥 쥐의 모습이었습니다.

가면을 벗고 원래의 선한 모습을 찾으면 다같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인생의 지혜를 발견하게 한다. 들쥐들이 어떻게 다시 상냥하고 명랑한 들쥐로 살아가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 주고, 가면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는 책
그리미의 꿈-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51
레오 리오니 글 그림,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04년 1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6년 02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다락방 모퉁이에 사는 생쥐 부부의 외동아들 그리미. 생쥐 부부는 그리미가 의사가 되어 돈을 많이 벌기를 바라지만 그리미의 꿈은 그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어느 날, 미술관에 다녀온 그리미는 여러 색깔이 어울려 춤추는 커다란 그림 속을 해나와 손을 잡고 걷는 꿈을 꾼다. 꿈에서 깨어난 그리미는 쓸쓸히 홀로 남은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만, 곧 다락방 모퉁이의 쓰레기 더미들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되고 자신의 꿈을 찾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집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3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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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 크고 화려한 집일까? 아니면 자신에게 맞는 집일까?' 레오 리오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집』에서 무모한 꿈을 이루고 스스로 파괴되는 달팽이와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작은 행복을 하나씩 일궈나가는 달팽이를 보여준다. 아이들처럼 작고 친근한 동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철학이 담긴 지혜와 교훈을 전해준다.
제각기 자기 색깔
레오 리오니 지음, 김영무 옮김 / 분도출판사 / 2002년 7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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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레몬 옆에서는 노랑, 호랑이 곁에서는 줄무늬가 되지요. 나뭇잎에 계속 있으면 푸른 색을 가지게 될까 하여 얼른 나뭇잎 위에 올라가 머물러봤지만 계절이 변함에 따라 푸른 색에서 노란 색으로, 다시 붉은 색으로 변한다. 풀밭에서 만난 다른 카멜레온에게 고민을 이야기하자 카멜레온은 자신의 색깔을 가질 수 없다고 알려준다. 마음을 달래 줄 방법이 있대. 항상 함께 다니면 비록 색깔이 계속 바뀔지라도 둘만은 언제나 색깔이 같을수 있다고
내 거야!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3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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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신의 것만 아는 은정이, 동훈이, 창호 세 개구리는 매일매일 자신만 생각하며, 모든 것을 내거로 만듭니다. 그런던 어느날 어려움을 겪으면서 혼자 가지는 것이 아닌, 함께 나눈 것을 경험합니다. 사물뿐 아니라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기쁨과 같은 감정도 공유함으로서, 슬픔은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됨을 깨닫게 됩니다. 나눔을 통해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토끼가 된 토끼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3년 9월
7,600원 → 6,840원(10%할인) / 마일리지 380원(5% 적립)
2006년 02월 14일에 저장
절판
심심한 가위와 연필은 토끼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연필은 하얀 종이에 쓱쓱 토끼를 그리고, 가위는 예쁜 종이조각들을 오려 토끼를 만든다. 짠 하고 완성된 두 마리 토끼. 둘은 보자마자 친한 친구가 된다. 이 두 토끼가 진짜 토끼가 되는 마법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섯 마리 까마귀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4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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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농부와 까마귀를 찾아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대화’를 해 보라고 권유하는 부엉이의 말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을 만큼 멋지다. ‘대화는 마술을 부리거든.’ 밀밭 한가운데 서 있던 심술궂은 표정의 허수아비는 어떻게 미소를 짓게 되었을까? 대화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 일까? 이 작품은 마치 아이들을 앞에 앉혀 놓고 직접 색종이를 손으로 뜯어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손길 같다
알파벳 나무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5년 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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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알파벳 나무에서 사는 글자들은 강한 바람이 무섭기만 하다. 그러다가 서로 뭉쳐서 단어를 만들면, 무서운 바람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글자들은 단어벌레의 충고에 따라 힘을 합쳐 단어를 만들고, 애벌레의 조언대로 의미있는 말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고심하던 글자들은 뜻 깊은 문장을 만들어 내고는 대통령 아저씨를 찾아간다.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한 해 열두 달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2005년 4월
7,600원 → 6,840원(10%할인) / 마일리지 38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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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사랑스럽고 간단한 이야기 속에서 모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우정을 깨우쳐 준다. 새해가 밝은 1월의 어느 날 쌍둥이 남매 쥐 보람이와 보배는 빗자루를 들고 있는 ‘눈쥐’를 발견한다. 하지만 곧바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나는 빗자루가 아니야, 나는 나무야!” 그래서 쌍둥이 남매와 나무 간의 예쁜 우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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