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린 아름다운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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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 - 전3권
이태수 외 지음, 보리 편집부 엮음 / 보리 / 1994년 11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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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이 직접 보고 그린 만큼 우리나라에 살지 않는 사자는 없고 노루나 다람쥐는 있다. 또 책둘레를 둥글게 깎아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아기들이 물어뜯고 잡아뜯어도 잘 찢기지 않게 튼튼히 만들었다. 아기들의 행동·언어 발달과정에 따른 입말을 함께 실어 아기와 토박이 동·식물을 자연스럽게 인사시키고 있다. 열네 명의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완간하는데 꼬박 4년이 걸린, 정성이 담뿍한 그림책이다.
우리 순이 어디 가니- 봄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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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을 돌아 당산나무를 지나고 보리밭을 지나고 논두렁을 지나고 작은 다락밭으로 걸어간다. 다람쥐도 만나고 청개구리도 만나고 먼산 뻐꾸기 소리도 들으면서 봄길을 간다. 지은이의 살아있는 입말이 파스텔로 그린 봄 풍경과 잘 어울린다
심심해서 그랬어- 여름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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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심심해서 그랬다구? 하하하,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드러내는 말이 또 있을까? 그저 호기심에 한 번 해 본 것 뿐이다. 어른들은 모두 일하러 가고, 아무도 없는 집,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오후… 동물들이라도 풀어놓지 않았다면 정말 지루한 오후가 되었을 것이다.
바빠요 바빠- 가을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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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스스로 읽기 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는 일이 많은 그림책에서 언어의 리듬감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바빠요 바빠>에서는 이런 운율 있는 이야기의 맛을 흠뻑 느낄 수 있다. 모든 글은 '~ 바빠요 바빠.'라고 끝나고, 문장마다 '~ 하면, ~하느라고, ~하느라고'가 반복된다. 읽어주는 엄마와 듣는 아이 모두가 흥이 나는 감칠 맛 나는 문장이다
우리끼리 가자- 겨울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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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다람쥐, 멧돼지, 너구리, 족제비, 노루, 토끼. 모두가 함께 모여 산양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토끼는 '깡충깡충', 곰은 '쿵쾅쿵쾅', 다람쥐는 '쪼르르르', 멧돼지는 '씰룩씰룩'… 걷는 모습이 다른 만큼 발자국의 모양도 다 다르다. 여간해서는 이런 동물을 만날 일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흰 눈 위에 점점이 찍힌 발자국이 마냥 신기할 것 같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양장)
보리 편집부 / 보리 / 1997년 12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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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실린 식물 가운데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식물 160가지를 아름다운 세밀화 그림과 함께 실은 식물도감. 대한출판문화협회제정 제19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 (양장)
남상호 외 글, 권혁도 외 그림 / 보리 / 1998년 5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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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눈으로 직접 보고 그려 털이나 발톱 무늬까지 보여준다. 곤충과 작은 동물, 민물에 사는 동물, 바다에 사는 동물, 하늘을 나는 새, 땅 위에 사는 동물로 분류하여 싣고 각 동물마다 종류, 생김새, 사는 곳, 생태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동물들의 특징이 살아있고, 쉬운 우리말로 되어 있어 아이들도 혼자서 찾아볼 수 있어 어린이들이 쉽게 동물과 친숙해질 수 있다.
집에서 기르는 동물
권혁도, 윤봉선, 이태수 외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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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벽그림 시리즈
산에서 사는 동물
권혁도, 윤봉선, 이태수 외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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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기 벽그림 시리즈
몸에 좋은 채소
권혁도, 윤봉선, 이태수 외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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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기 벽그림 시리즈
우리가 먹는 과일
권혁도, 윤봉선, 이태수 외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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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기 벽그림 시리즈
들판에 사는 곤충
권혁도, 윤봉선, 이태수 외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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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기 벽그림 시리즈
민물에 사는 동물
권혁도, 윤봉선, 이태수 외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3,800원 → 3,42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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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기 벽그림 시리즈
바다에 사는 동물
권혁도, 윤봉선, 이태수 외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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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기 벽그림 시리즈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이태수 그림, 이성실 지음 / 다섯수레 / 2001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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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에서는 논물 가득 거품처럼 떠 있는 자그마한 개구리알이 올챙이가 되고, 올챙이가 자라 개구리가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언뜻 보면 아주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지만, 동그란 알에서 꼬리달린 올챙이가 나오고 꼬리가 점점 짧아지면서 뒷다리가 나오고 앞다리가 나오는 과정을 아름다운 그림과 정겨운 글을 통해 지켜보면서 하찮게 보이는 작은 생명도 얼마나 소중한지를 어린이들이 알게 합니다.
개미가 날아올랐어
이성실 지음, 이태수 그림 / 다섯수레 / 2002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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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초여름 날, 날개 달린 여왕개미와 수캐미가 새카맣게 날아올라 짝짓기를 한다. 짝짓기가 끝난 후, 수캐미는 죽고, 여왕개미는 집을 마련해 알을 낳기 시작한다. 여왕개미가 낳은 알은 세상에 태어나 일개미, 수캐미, 여왕개미 후보가 되어 개미집에서 각각 할 일을 하면서 일생을 마친다.
잘 가, 토끼야- 개정판
이태수 그림, 이상권 글 / 창비 / 2017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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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죽여버린 생명, 그 뒤에 찾아오는 죄책감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아이다움'은 그 순수함과 무지함 때문에 거리낌없이 잔혹한 일을 할 수 있다. 자신이 한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순간 아이는 한뼘 더 성장한다. 또, 몇십 년 전 시골의 풍경을 담아낸 그림이 정겹고 그립다.
옹달샘 이야기
이현주 지음, 이태수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01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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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하나 차분하게 들려주며 사랑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 속에 지켜야할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지에 대한 세심한 시선을 보여준다. 초등 저학년생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동물들이 샘에서 자신의 하느님을 발견하듯, 모두가 자신에게 알맞은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마르지 않는 이야기이다.
우리 반 여름이 (책 + Tape)- 김용택이 쓰고 백창우가 만든 노래,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3
김용택 시, 백창우 곡, 이태수 그림 / 보리 / 2003년 2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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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이 시를 백창우가 노래로 만들었다. 소탈하고 꾸밈없는 동시를 우리 가락에 맞춰 부를 수 있다. '우리 동네 버스'나 '구구셈'처럼 신나는 느낌의 노래에서 '엄마는 진짜 애쓴다', '강 건너 산'처럼 구성진 노래까지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동요들이다.
우리 반 여름이 (책 + CD)- 김용택이 쓰고 백창우가 만든 노래
김용택 시, 백창우 곡, 이태수 그림 / 보리 / 2003년 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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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여섯편이 수록되었다. 노래로 만든 것은 열다섯편이고, 한 편은 김용택 시인이 직접 시를 낭송해 녹음했다. 노래책의 그림은 섬진강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백한 수채화로 맑게 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태수가 섬진강을 직접 취재해서 그린 그림들이다.

나비 때문에
이원수 지음, 이태수 그림 / 우리교육 / 2003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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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화계의 거목 이원수 선생의 작품 중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짧은 동화 다섯 편을 담았다. 이야기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작품들이다.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가르치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한다.
잃어버린 구슬
이태수 그림, 현덕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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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노랑 구슬보다 좋은 파랑 구슬을 잃어버린 노마는 기동이와 구슬치기를 하면서 놀았던 호젓한 담벼락 아래를, 지나왔던 골목길을, 그리고 영희와 폴짝거리며 놀았던 우물가를 되짚으며 파랑 구슬을 돌래돌래 찾는다. 그러나 열 개하고 바꾸재도 바꿀 수 없는 노마의 파랑 구슬은 그 어디에도 보이질 않는다.
할아버지 요강-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는 시
임길택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5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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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두엄더미에 요강에 든 오줌을 쏟아버리며 침 한 번 퉤 뱉는 아이('할아버지 요강'), 서리 온 아침, 걸레질하느라 손이 빨개진 당번 아이('영미의 손'), 마루 끝에 서서 떨어지는 처마 물을 손으로 받아내는 아이('비오는 날'), 이 시집에는 그런 아이들의 삶이 들어 있다. 세밀화의 작가 이태수의 정성어린 그림이 시를 더욱 감동의 세계로 이끌어간다.
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 우리어린이 자연그림책, 도시 속 생명 이야기 2
이태수 지음 / 우리교육 / 2005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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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류인 황조롱이를 주인공으로 한 생태 학습 그림책. 엄마 아빠 황조롱이가 늦게 알에서 깨어나 늦게 날아가는 막내 황조롱이를 따로 보살피는 가족 이야기이기도 하며, 느리고 뒤처진 생명들의 가치를 일깨우는 우화이기도 하다. 주인공 황조롱이는 깃털 하나하나 세밀하고 실감나게 묘사되어 거칠고 강한 느낌을 준다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도심 속 생명이야기 01
이태수 그림 글 / 우리교육 / 2004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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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전거 타고 가다 멈춰 섰습니다. 잔디밭이 눈 내린 듯 하?거든요. 어느샌가 하얀 봄맞이꽃이 잔디밭을 뒤덮었어요.
셀 수 없을 만큼 들꽃이 피었습니다. 때로는 발에 밟혀 납작하게 때로는 키다툼하느라 길쭉하게 저마다 제자리에 맞게 피었습니다.
들꽃 닮은 아주머니 한 분이 보이네요. 경작금지 푯말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땅을 일굽니다. 언제 갈아엎을지 모르는 땅을 놀리는 게 아타까워 부지런히 호미질 합니다. 진한 흙냄새가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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