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애거서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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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집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정성희 옮김 / 해문출판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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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가 즐겨 다루는 소재인 가족 내에서의 살인사건이 이 작품에서도 등장한다. 엄청난 부자인 할아버지와, 겉으로 보기에 할아버지의 돈만 보고 결혼한게 분명한 젊은 아내. 이쯤 되면 할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이 당연히 아내가 아닐까 의심하게 되지만(나도 잠깐 그런 생각을 했던게 사실이지만, 그건 추리소설에서 흔하디 흔한 소재이기에 이내 그런 생각을 떨쳐냈다) 소설의 후반부에서 깜짝놀랄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엔드하우스의 비극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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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하우스의 상속녀 닉 버클리 양, 그녀에게 계속해서 일어나는 살인 음모. 대저택을 상속받았으나 빚을 청산하고 나면 남는 것은 거의 없는 상태다. 따라서 재산을 노리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원한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범인은 호텔 정원에서 총을 쏠 만큼 대담하고 가까운 곳에 있다!
벙어리 목격자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임경자 옮김 / 해문출판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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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문가 리틀 그린 하우스에서 무서운 음모가 진행되는데, 피해자는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 하지만 피해자는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못하고, 추악한 음모자는 죄책감 없이 다음 계획을 진행한다. 마침내 한 사람이 희생되고... 포와로는 트릭없이 심리학으로 범인을 추적한다.
장례식을 마치고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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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57번째 추리소설이자 44번째 장편 소설. 대부호 애버니시의 장례식을 마친 날, 친척들 사이에 이런 의문이 떠돈다. '애버니시는 독살되었을지도 모른다.'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애버니시의 독살 가능성을 최초로 언급한 코라가 장례식 바로 다음날 살해당한다. 의심은 곧 공포로 바뀌는데...
포와로 수사집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설영환 옮김 / 해문출판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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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5번째 작품이자 첫번째 단편집이다. 명탐정 포와로와 그의 오랜 파트너 헤이스팅스 대위의 활약이 담긴 14편의 단편이 실려있다.의 모험담을 그린 소설이다. 포와로의 개구쟁이같은 면모가 익살스럽다.
움직이는 손가락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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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43번째 추리소설로 마플 양이 탐정으로 등장한다. 라임스톡이라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어느 날부터인가 거짓과 음모로 가득찬 편지가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한 와중에 한 여인이 익명의 편지 때문에 희생되고, 캘드로프 목사 부인은 범인을 잡기 위해 마플 양을 불러들이는데...
누명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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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2남 3녀로 구성된 부유한 가족. 11월의 어느날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작은 아들이 범인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감옥에서 죽는다. 그런데 2년 뒤 방문객에 의해 그의 알리바이가 입증되면서, 가족들은 서로를 경계하며 의심에 휩싸인다. 그러한 상황 속에 또 하나의 살인이 벌어지는데...
죽음과의 약속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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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알지, 그렇지? 그녀는 죽어야 해." 에르큘 포와로가 예루살렘을 여행하던 첫날 밤 듣게 되는 음모의 대화. 팔레스타인의 붉은 땅에서 살인이 벌어지고, 모든 음모자들이 검은 상복을 입고 희생자 앞에 서는데...
3막의 비극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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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23번째 추리소설. 살인 동기가 뚜렷하지 않은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하지만 사실 이 죽음들은 모두 한곳을 향해 격렬하게 치닫고 있었다. 3막의 비극 뒤에 가려진 잔인한 비밀과 영문도 모른 채 살해당하는 인물들...
커튼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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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에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에 나오는 대표적인 탐정인 포와로가 드디어 죽게된다. 사실 개인적으로 포와로를 좋아하기때문에 너무 아쉬웠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제일 마지막으로 발표한 작품이고 발표후 1년 쯤 후에 애거서 크리스티는 죽게 된다. 마치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듯 한 작품인 것 같다.

나일강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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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넷 도일은 모든 것을 가진 여자다. 돈, 젊음, 미모 그리고 친구의 약혼자까지... 그녀는 세간의 수군거림을 피해 남편과 함께 나일 강으로 여행을 떠나지만, 뜻밖에도 약혼자를 빼앗긴 친구와 한 배에 타게 된다.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는 친구를 피해 일찌감치 잠자리에 든 리넷, 하지만 다음 날 아침 그녀가 총에 맞은 시체로 발견되면서 유람선은 왈칵 뒤집힌다. 친구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이내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음이 밝혀진다.
화요일 클럽의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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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양의 조카이자 소설가인 레이먼드, 그의 여자친구 화가 조이스, 전 경찰총경 헨리경 등 다섯 명의 사람들이 모여 이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건을 풀어 보고자 한다. '화요일 클럽'이라는 이름을 붙이려 하지만 한 사람이 모자라고, 거기에 마플양이 끼여들면서 모임이 시작된다.
0시를 향하여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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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를 향하여'라는 제목은 프롤로그 중 한 인물의 대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나의 지점을 향해 모든 정황들이 모여들고, 그렇게 얽혀진 사소한 설정들이 마침내 하나의 사건으로 이어질 때, 바로 그 지점이 '0시'라는 뜻.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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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망명객들을 도와주던 잉글소프 노부인이 처참하게 살해된다. 식구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노부인이 서서히 죽어가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아무도 범인일 수 없으며, 동시에 아무도 혐의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묘한 상황에서, 의사마저도 사인에 대해 의문을 품는데...
예고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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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예고,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리틀 패덕스에서 살인이 일어날 예정.' 사전 예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파티에 모인 13명의 손님들은 멍청하게 살인 현장을 바라보고 있어야 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분신 미스 마플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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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남편을 죽인 여자가 자살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여자가 남긴 애절한 편지를 두고 또다시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 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 그러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진실을 알고 있었다.
13인의 만찬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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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알리바이가 있는데도 범인으로 지목된 제인 윌킨슨을 위해 포와로가 나서서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미궁으로 빠져드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포와로는 동분서주하고, 마침내 기막힌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ABC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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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게 날아온 범죄의 도전장 - 뒤이어 A로 시작되는 도시에서 A로 시작되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살해당한다. 계속해서 알파벳순으로 차례로 살인이 벌어진다. 게다가 살인범은 범행 날짜가지 예고한다
쥐덫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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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에 갇힌 몽스웰 여관 - 네 명의 손님과 주인 부부, 그리고 한 명의 형사가 외부와 연락이 끊긴 채 갇혀 있다. 그리고 이어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속 살인사건. 살인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세 마리의 눈먼 쥐'라는 동요가 울려 퍼진다. 광적인 살인사건이 숨막히게 진행된다
오리엔트 특급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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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이의없는 대표작으로 꼽힐 추리소설 <오리엔트 특급살인>. 폭설로 발이 묶인 오리엔트 특급 기차 속에서 벌어진 사건을 멋쟁이 탐정 에큘 포와로가 해결한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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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란 제목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대로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지닌 열 명의 인물들이,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한 섬에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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