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요와 동시로서 순수하고 밝게 자라기를...
| 시는 아름답다
오광수 엮음 / 사과나무 / 2004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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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가에 있는 미암분교 아이들이 1998년에 쓴 시에 백창우가 곡을 붙였다. 시인 김용택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았던 즐거운 경험을 시로 옮겼다.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웃음이 노래 속에 담겨있다. 모두 18곡이 수록되었고, CD와 테이프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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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여섯편이 수록되었다. 노래로 만든 것은 열다섯편이고, 한 편은 김용택 시인이 직접 시를 낭송해 녹음했다. 노래책의 그림은 섬진강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백한 수채화로 맑게 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태수가 섬진강을 직접 취재해서 그린 그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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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의 주인은 아이들입니다. 그렇지만 어른들도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다면 이 노래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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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님의 시에 붙인 노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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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부터 시를 쓰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 1980년대 중반 포크 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남누리 북누리',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줌이 될 수 있다면' 같은 노래를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패인 '굴렁쇠 아이들'을 만들어 전래 동요와 창작 동요를 음반에 담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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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아가야- 잠자기 들려 주니까 너무 좋아합니다. 우리 자장가는 여러 종류의 책으로 접했는데 적용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 CD를 들어 보고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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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부문 수상 동시집이다. 세상에 처음 얼굴을 내민 새내기 시인들의 동시들을 모았다. 총 48편의 동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1부에서는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부문 대상을 차지한 김영의 동시 12편이 실려 있으며, 2, 3, 4부에는 우수상 수상 시인 김용삼, 이묘신, 정연철의 동시가 12편씩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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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노랫말 수준에 머물러 있던 우리 동시의 완성도를 끌어오린 이준관 시인의 동시집. 어린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동시로 써냈다. '따스한 골목의 불빛같은 아이들 이야기'가 쉽고 평이한 동시 속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모두 5부로 나뉘어 총 58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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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동시집 산울림- 빨간우체통 2
윤동주 지음, 김점선 그림, 박해석 엮음 / 이가서 / 2006년 2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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