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키폴 작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녀위니 시리즈입니다. 샌지와 빵집 주인을 지은 작가이기도 하다.익살스러운 주인공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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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코키 폴 브릭스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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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위니는 숲속까만 집에서 고양이 윌버와 살고 있어요 깔개도 까맣고 의자도 까맣고 침대도 까맣고 온통 까맣대요 그런데 고양이 윌버도 까만색이라서 마녀위니는 고양이 윌버를 찾을수가 없어서 마녀위니는 윌버에게 요술을 부렸어 초록색으로 바꾸다가 풀밭색이랑 똑같아서 고양이윌버를 머리는 빨강색,몸은 노랑색,꼬리는 분홍색,수염은 파랑색,다리는 보라색 두눈은 윌버의 진짜 초록색눈...윌버는 슬펐어,,마녀위니는 집의 색을 바꾸고 윌버를 까만색으로 재미있는 책
마녀 위니의 겨울
코키 폴 브릭스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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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겨울이 싫은 마녀위니가 요술을 부려서 겨울을 여름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끔찍한 여름으로 만들어 놓았다. 다시 겨울로 돌아온 마녀위니의 겨울...겨울도 멋지다는 마녀위니
마녀 위니, 다시 날다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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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위니는 언제나 빗자루를 타고 다닌다. 하늘은 교통신호등도 없고 길도 안막히고 그런데...갑자기 위니가 헬리콥텅,헹글라이더,높은 빌딩 같은데 자꾸 부딪힌다. 그래서 위니는 마법위니의 요술지팡이로 빗자룰를 더 새롭고 더 근사한 탈것들로 바꾼다. 하지만 원인은 탈것들이 아닌데... 끝까지 읽어면 원인을 알수 있고 재미있는 책이다. 빗자루를 타고 싶다고 빗자루에 올라타는 아이들이 이쁘게 보인다.
마녀 위니의 요술 지팡이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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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다. 오늘은 마녀위니가 요술쇼에서 새로운 주문을 선보이는 날이다.그런데 마녀위니가 실수로 요술지팡이를 세탁기에 넣고 빨아버렸지 뭐예요!!위니가 주문을 외워도 요술지팡이는 엉뚱한 주문을 성공시켜요...
마녀 위니의 새 컴퓨터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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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위니가 새컴퓨터를 주문했어요..주문이나 요술지팡이가 없어도 마우스만 한번 클릭하면 척척 마법이 걸려요..마녀위니는 신이났지만 고양이윌버는 마우스라에게 불만이예요..마녀위니에게 마법을 건다고 생각해요.. 컴퓨터에 마법을 저장시켜놓고 책과 요술지팡이를 버리는데.. 새컴퓨터가 사라지는 일이 일어나요...
바다에 간 마녀 위니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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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서 바다로 간 마녀위니와 고양이 윌버가 또 어떤 말썽을 부릴까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역시나 오늘도 무사히 넘어가지 않는군요... 하지만 나도 요술지팡이 가지고 싶다고 외치는 아이들에게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을 함께 외치며 재미있게읽은 책이예요
샌지와 빵집주인
코키 폴 그림, 로빈 자네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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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저녁으로 샌지는 빵집에서 흘러 나오는 맛있는 빵냄새를 훅훅 들이마셨어요. 검고 딱딱한 방,따뜻하고 달콤한 롤"빵,바삭바삭한 과자 샌지는 이냄새를 들이마셨는데 빵집주인이와서 냄새맡은 돈을 내라고 하네요 재판과의 현명한 재판이 참 인상 깊은 책이예요.. 다들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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