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자리 사용 설명서 - 일러스트로 즐기는 점성술 호텔
규도 나기 지음, 김소영 옮김 / 잇담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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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옛날 생각이 물씬 나서 집어든 책이고요. 어렸을 때 이런 책들 진짜로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어떤 식으로 바뀌었나 싶어서 보았는데 옛날엔 그냥 뭐랄까 장난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 책 그래도 꽤 나름 진중하게 점성술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더라고요.




​단순히 별자리를 알아보는 것을 넘어서서 하우스 보는 방법, 행성의 위치 및 마크와 의미. 4원소 구분 같은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사실 이 책으로 완벽하게 알긴 어렵긴 한데 나름 이런 내용까지 담을 줄 몰라서 놀랐습니다. 차근차근 보면 어떤 느낌인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강점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일러스트겠죠. 저자인 규도 나기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래서 이에 관련된 일러스트들을 삽입함으로써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상당합니다. 점성술을 배우기도 하지만, 규도 나기의 별자리 일러스트북인 셈이기도 하죠. 그래서 초중생 여학생들이 타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러스트북 느낌도 가미하고 있기 때문에 12 별자리에 대한 일러스트 캐릭터의 소개도 하고 있고, 타로카드도 나름 진중하게 그려준 탓에 점성술도 공부하고, 일러스트 구경도 하고, 따라서 그려도 보는 나름 1석 3조의 책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네요.



더군다나 이 책 일러스트북을 감안해서인지 종이도 두껍고 질도 괜찮습니다. 진짜 점성술을 빙자한 일러스트북이란 게 더 올바른 표현일지도 모르겠어요. 덕분에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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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사람들
황교진 지음 / 디멘시아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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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4년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도 유례 없이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한국 자체적으로 예상했던 속도보다도 빨랐죠. 인간 수명의 연장으로 인하여 노인인구 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이미 예견됐던 일이었긴 하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는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제도나 사람들의 관념이 바뀌기 전에 이미 초고령사회에 도달해 버렸고, 이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자는 특히 그 중에서도 치매 노인에게 포커스를 맞추어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가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대상이 누구겠냐고 했을 때 치매 노인을 꼽는 것입니다. 치매 노인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가 발발하고 있고, 그것을 좌시할 것이 아니라 빠르게 민간과 국가가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저자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3가지로 축약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치매도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자는 경증 치매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도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치매를 겪고 있으니 사회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함께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훨씬 더 치매가 심해지는 것도 방지도 되고요. 그 방편 중 하나가 바로 고용의 영역입니다. 고령사회를 보다 앞서 겪은 옆 나라 일본 같은 경우는 치매 노인에게 서빙을 맡기는 "오렌지데이 센가와" 카페가 있습니다. 마치다시에 있는 스타벅스 몇 곳도 치매 노인을 고용하고 있고요. 우리 나라 역시 2023년 초록 이거 카페와 노원구에서 치매카페를 열었습니다. 또한 치매 노인들의 소비자로서 인식하고 느린 계산대나 노인 친화적인 키오스크 등을 도입하는 것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습니다. 더불어 전문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단순히 시간 떼우기를 위한 게 아니라 정말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노인의 일자리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간병 자살, 간병 살인'입니다. 매스컴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노부모를 간병하다가 죽이고, 자녀는 자살하는 사건이나 혹은 그 반대를 우리는 적지 않게 접하고 있습니다. 간병 비용은 너무나도 부담스럽고, 결국 가족이 그걸 맡아야 하는 상황에서 24시간 동안 환자와만 있으면서 사회와 떨어지게 되고, 경제활동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피폐함을 겪게 되고 마지막엔 비극적인 말로인 것이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외국인 간병인 또는 레스핏 케어 등을 통하여 빠른 지원과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요양시설과 종활에 관한 부분입니다. 결국 나이가 들면 현재의 집에서 떨어져 요양시설로 갈 수 밖에 없는데 그 때에 과연 어떻게 해야 좀 더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가겠죠.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지금의 요양원 시스템이 아닌 요양원의 환경을 혁신하는 '에덴 얼터너티브'가 우리 나라에도 적용되기를 바라고 있고요. 그리고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의 종활과 치매 노인을 비롯하여 자산관리를 해 줄 수 있는 제도 역시 넓게 퍼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초고령사회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노인이 아닌 이상이야 쉽게 피부에 다가오지 않은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미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문제는 이곳저곳에서 발발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든 없든 관계 없이 우리 나라 사회에 바로 닥쳐온 사회문제인 만큼 빠르게 국민들의 의견의 통합 및 인식의 개선 그리고 제도의 뒷받침을 통하여 좀 더 나이듦이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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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티처의 라틴어 공부 격언 일력 365 (스프링) - 그대는 오늘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조경호 지음 / Orbita(오르비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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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본의 아니게 계속해서 라틴어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군요.

그래서 라틴어와 좀 더 친숙해지면 좋겠다고 싶어서 결국 라틴어 일력까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다 보면 어느새 라틴어로 쏼라쏼라 거릴 날이 오지 않을까란 일말의 기대를 해 봅니다.



달력은 달마다 한 장, 그러니까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일력은 말 그대로 하루에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수로 계산하면 365장이 되다 보니까

두께 문제로 양면으로 보통 사용한답니다.

이 일력도 그렇습니다.

​라틴어 일력의 구성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날짜가 위에 있고요.

그리고 그 날의 라틴어 문장이 뜻과 음독이 모두 표기되어 있습니다.

1월 18일의 라틴어는 Ad altiora tendo(나는 더 높은 것을 향해 노력한다)네요.



그 다음에는 이 문장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써 있고요.



그리고 맨 끝에는 작은 글씨로 이 문장의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전 이 출처를 밝혀준 부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이 문장이 누가, 언제, 어디서 혹은 어느 책에 있는지를 알려주니까

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라틴어도 공부하면서 짧은 지식도 쌓아가는 느낌이랄까?



이런 구성으로 365일 돌아가는 것이지요.

하루에 한 장씩 넘겨가면서 라틴어를 되새기고,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일력 중에는 연도가 지정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는 그 해 밖에 못 쓰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일력은 연도와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10년이고, 20년이고 언제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장 지금부터 쓸 수 있는 일력이란 것이지요.

달력처럼 굳이 2026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다소 아쉬운 점이라고 할 것 같으면

종이의 재질과 스프링의 크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몇 년 내내 쓸 수 있는 구성인 만큼

종이가 아주 조금만 더 두꺼웠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고요.



스프링의 크기도 좀 더 여유 있게 했으면 좋았겠어요.

넘기는데 있어서 덜 뻑뻑했을 것 같아요.



내년에 만약 또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하면

출판사 측에서 고려해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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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철학하다 가슴으로 읽는 철학 2
스티븐 루퍼 지음, 조민호 옮김 / 안타레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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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죽음에 대해서 고찰하는 내용입니다. 저자인 스티븐 루퍼는 현재 트리니티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죽음의 철학'이란 강의를 담당하고 있고, 이 책은 그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학교 학부에서 이런 강의는 사실 거의 어렵잖아요. 교수 혼자서 주절거릴 수 없고, 학부생도 함께 발맞추어서 사유해줘야 하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선 교수도 힘들지만 학생도 그러할 여유가 별로 없는 관계상 부러워하면서 읽은 책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했듯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죽음을 1부 죽음과 2부 죽임으로 나누어서 나름 상세히 고찰하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저자는 에피쿠로스 학파의 죽음관에 대해서 정확하게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에피쿠로스 학파에서의 죽음은 사실 살아있는 사람들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하거든요. 어차피 죽었을 때에는 나는 이미 없잖아요. 우리가 숨이 멈췄을 때에 이미 우리는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무관하다고 하지만 저자는 정확히 그 부분에서 반박합니다. 그렇게 우리랑 관계 없으면 왜 사람들이 안 죽으려고 하겠는가. 잃을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는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로 기독교인들이 그렇잖아요. 죽으면 천국 간다고. 저는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그럼 그 좋은 천국 가려면 빨리 죽지 왜 안 죽고 계속 열심히 살고 있나?란 생각을 하거든요. 사람에게 있어서 죽음은 결코 좋은 게 아니란 거죠. 그 좋은 천국조차도 웬만하면 늦게 가려고 하는데 죽음이 무관하지 않다니요. 그런 이야기를 저자는 여러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셔 펼쳐나가고 있죠.



그리고 죽음이란 것은 내가 생이 다하여 죽는 것도 있지만 남에 의한 것도 있으니까요. 그것을 2부 죽임으로 다루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살해, 자살, 안락사, 낙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이야기도 여러 가지 논조를 갖고 이야기 합니다. 특히 자살이나 안락사 같은 경우는 도덕적으로 혹은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부정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지요. 하지만 가장 비판적인 부분은 죽음이란 것이 끝이란 것과 동일하다 보니까 여전히 비판요소는 여전합니다. 낙태도 마찬가지죠. 그 태아를 사람으로 볼 수 있는가, 생명체로 볼 수 있는가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이야기를 오고 가고 있는데 저자조차도 열린 결말로 내두더라고요. 무언가 옳고 그름을 논하기에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죠.



죽음이란 것에 대해서 좀 더 철학적인 사유를 하고 싶다면, 혹은 죽음의 개념을 세부적으로 하나씩 뜯어서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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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뇌과학 시간표 - 잃어버린 집중력을 찾아줄 뇌 100% 사용법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혜원 옮김 / 토네이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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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뇌를 활용하여 좀 더 인생을 알차게 살아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은 지 몇 년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 이런 것에 관심이 있고, 눈 여겨 보았던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사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의 절반 정도는 이미 알고 있거나 어렴풋이라도 어디선가 들어봤을 것 같은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제1장에서 최고의 인생을 위한 신의 시간술 4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1원칙 : 집중력을 시간을 설계하라


제2원칙 : 뇌를 리셋해 시간을 확보하라


제3원칙 : 야근 없는 업무 방식을 찾아라


제4원칙 : 자기계발에 투자하라


최종 목표 : 즐기기 위해 시간을 쓴다 



이 4원칙과 최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제2장부터 제7장까지 어떻게 해야 신의 시간술 4원칙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래야만 하는 이유를 제시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은 이미 익숙한 방법도 있을 것인데요. 그 중 하나가 15, 45, 90법칙입니다. 사람의 집중력은 15분, 45분, 90분이기 때문에 그것에 맞추어서 집중하고 휴식하고 집중하고 휴식한다면 능률이 오른다는 것이지요.



그것 외에도 우리가 이미 알만한 것들을 다 제시하고 있어요. 일어난 2~3시간이 골든타임인 만큼 그때 집중해서 해야 할 중요한 일을 처리하면 좋고, 유산소 운동은 리프레시 하기 좋은 동시에 건강에도 좋으니 반드시 할 것,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거기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것 등등이요.


저는 읽으면서 오히려 현타가 오는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의 절반 이상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실천을 하고 있느냐고 한다면 완벽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나름 슬픈더라고요. 이 저자도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알면 안 되고, 실천에 옮겨야 하고, 그리고 이것을 이따금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하게 습관화 시켜야 한다고 말이에요.



저도 안 한 건 아니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해서 아침에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고, 점심시간에 잠깐 햇볕을 쬐며 리프레시 하고, 졸리기 쉽고 집중력 떨어지는 오후 2~4시에는 덜 집중해도 되는 이메일 같은 잡다한 것들을 정리하고, 저녁엔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한 후에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일기를 쓰고, 내일 할 일에 대해 생각하며 잠든다....를 안 한 건 아니었지만 문젠 그게 며칠 못 가서 도로아미타불 됐다는 것이지요.



저자도 자신의 루틴을 설명하면서 나름 추천해주고 있긴 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본인에 맞추어서 어느 정도 재설계는 필요해요. 어쨌든 사람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이 책의 말미에 이런 이야기를 써 놨어요. 인생은 ‘즐기는’ 것이다. 지금 참는 이이게는 평생 참는 날이 이어질 뿐이다. 그러니 자유 시간을 조금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을 먼저 즐거운 일에 쏟길 바란다(p.254). 약간 뒷통수 맞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요. 지금 참으면 계속 참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더불어 ‘일 중독자’의 앞날에 기다리는 것은 승진이나 승급이 아니라 ‘정신과 상담’이디(p.175)란 말도 와 닿더라고요.



그리고 잠자기 전에 자책하고, 안 좋은 일을 떠올릴 바에야 즐거운 일을 SNS에 올리는 게 차라리 도움된다는 것은 나름 새로웠어요. 원래 잠자기 전 15분이 황금시간대라 공부하거나 뭐 하는 사람들은 그때 꼭 암기할 것들을 보면 훨씬 장기기억을 간다는 말을 하는데, 나쁜 기억도 마찬가지래요. 그래서 안 좋은 일 떠올리며 주억거리며 우울해 할 바에야 차라리 오늘 즐거운 일을 기록에 남기면 오히려 앞으로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이거라도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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