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을 부탁해 -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ㅣ 비룡소 창작그림책 48
김세진 지음 / 비룡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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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전 비룡소 카카오스토리에서 그림책의 이름에 투표를 하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그림책이 바로 <양들을 부탁해>랍니다.

이 그림책은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해서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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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 그림책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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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채의 그림과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이야기를 한데 모아

이야기를 전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양들을 부탁해>랍니다.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는 아이들이 즐겨 읽는 명작 중의 명작인데

이렇게 한데 모아서 보는 것도 참 재미있는 발상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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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는 그림책인데, 6살 홍근군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책 제목인 <양들을 부탁해>처럼 주인공인 소년은 양들을 맡기고 떠난 아빠 대신에

양들을 안전하게 보살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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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소년에게 숲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소년은 그만 양들을 데리고 숲 근처로 가게 되었어요.

<양들을 부탁해>는 보이는 것처럼 강렬한 색채의 그림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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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숲을 살피는데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났어요.

소년은 너무 놀라서 "느,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힘껏 외쳤어요.​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모티브이지만 원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양들을 부탁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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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이 달려왔지만 늑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양들이 여기저기 흩어지자 소년은 마을로 달려와서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고 말을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소년이 거짓말을 하는 줄 알고 믿어주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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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지만 중간 중간 조금 틀리게 구성된 부분이 있더라구요.

<양들을 부탁해>가 재미있게 읽혀지는 건 이 구성들이 잘 어울려져서

읽는 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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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에 보면 사냥꾼이 등장하는데 <양들을 부탁해>에서는 이 소년이

바로 그 사냥꾼의 역할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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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혼자 힘으로 양들을 지키기 위해서 컴컴한 숲으로 찾아가게 된답니다.

​'양치기 소년'에 나오는 소년은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에 불과했지만

<양들을 부탁해>에 나오는 소년은 거짓말쟁이 소년이 아니라 용감한 소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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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간 소년은 우연히 할머니를 만나러 숲속에 온 빨간 모자를 만나게 된답니다.

"숲 속에는 늑대가 살고 있대요. 한 마리, 두 마리, 아이고 무서워!"

소녀는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할머니 집으로 총총 사라져버렸어요.

숲 속 저멀리 할머니 집이 보이네요.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를 한데 모아서 역동적인 전환을 만들어낸 부분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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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의 내용처럼 할머니 집을 찾아간 소녀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게

할머니가 아니라 늑대라는 걸 알고 소리쳤어요.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이로써 소년의 거짓말은 더이상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었다는 게 알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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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에서는 지나가던 사냥꾼이 늑대를 향해 총을 쐈지만,

<양들을 부탁해>에서는 양치기 소년이 늑대를 향해 총을 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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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에 나오는 내용처럼 늑대의 뱃속에는 할머니가 아직 살아있었고,

늑대를 잡은 소년을 위해 마을에서는 큰 잔치가 벌어졌어요.

물론, 늑대를 찾아 숲으로 갔던 소년의 아빠도 양들을 데리고 무사히 마을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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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을 부탁해>는 '양치기 소년'과 '빨간 모자'의 이야기를 한데 모은 이야기지만,

작가만의 아이디어로 새롭게 만들어낸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를 강렬한 색채로 표현한 그림도 무척 인상적이었구요.

2013년 제19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라 더 기대감을 가졌었는데,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는 걸 보면 역시나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힘을 가진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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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에 등장하는 소년은 거짓말쟁이 소년에 불과했지만

<양들을 부탁해>에 나오는 소년은 아빠가 양들을 부탁하고 늑대를 잡으러 갈 만큼

책임감 있고 용감한 소년이라는 발상도 참 새로운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익숙해진 캐릭터를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캐릭터를 보게 하는 <양들을 부탁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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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친구들 -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 ㅣ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7
니콜라 데이비스 글, 에밀리 서튼 그림, 김명남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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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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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6살, 5살이 되면서 지식그림책의 필요성을 느껴서 요즘 자주 읽어보고 있는데,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아주 작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지식 그림책은 방대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지만 설명에 치우치다 보면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잘 표현한 책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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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친구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를 알아갈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예요.

작년에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길과 집>도 무척 흥미를 가지고 읽었던 홍근군이기에

이 책은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 무척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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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어른에게도 참 어렵게 느껴지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믿는

아이들에게 미생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하고 생각하면 좀 막막해지기도 해요.

하지만, <아주 작은 친구들>을 아이들과 읽다보면 엄마의 그런 생각은 기우였다는 걸 곧 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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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 있고 그림 표현 또한 이해를 돕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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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물들은 너무너무 작아서 우리 눈으로 보려면

개미 더듬이를 고래 크기만큼 확대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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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아주 작은 존재라는 걸 그림 비교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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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머리도, 다리도 없고, 가지도 뿌리도 잎도 없지만 분명히 살아있는 생물~!!

아주 작은 그들이 바로 미생물이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미생물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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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너무 작아서 입이 없기 때문에 온몸으로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존재라고 해요.

동물, 식물, 석유와 바위, 산 것과 죽은 것을 가리지 않고 다 먹는 게 바로 아주 작은 그들, 미생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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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볼 수 없는 미생물의 세계를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는 <아주 작은 친구들>을

우리 홍근군과 읽어보고 그림으로 미생물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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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들은 아주 작지만 그 종류는 모든 동물과 식물의 종류보다 더 많다는 걸 흥미롭게 알아가는 홍근군이예요.

어떤 미생물은 둥글고, 어떤 미생물은 빼빼하고, 어떤 미생물은 꼼틀거리는 꼬리가 있고~

미생물 그림을 보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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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동물, 식물, 석유와 바위까지 못 먹는 게 없다고 하니 우리 홍근군 무척 신기해하더라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어떻게 저 많은 것들을 먹어치우는 걸까요?

<아주 작은 친구들>을 읽으면서 또 궁금증을 가져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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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입이 없기 때문에 영양분을 온몸으로 빨아 들인다고 해요.

그래서 미생물이 먹는 물질은 한입씩 덥석덥석 사라지지 않고 천천히 다른 물질로 바뀌는 거랍니다.

​음식은 퇴비로, 우유는 요구르트로, 바위는 흙으로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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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럼 내 뱃속에 요구르트가 들어가면 미생물이 또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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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은 미생물은 더 많은 미생물을 만드는 데 선수라고 해요.

미생물은 간편하게도 반으로 갈라져 둘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한 마리 였던 미생물이 두 마리가 되고, 그 다음에는 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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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근군 미생물의 숫자가 자꾸 늘어나는 것이 신기한지 직접 책을 읽어보더라구요.

대장균의 경우 열한 시간 삼십 분이 지나면 위의 한 공간을 채울 만큼 늘어나고,

또 이십 분이 지나면 위 공간을 그림처럼 다 채울 만큼 크게 불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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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럼 내 위에도 미생물이 가득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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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일방적인 지식만 전달하는 지식그림책이 아니라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아주 작은 친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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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아프게 하는 미생물을 '병균'이라고 불러요.

"홍근아, 병균이 우리 몸속에 못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물어보니

"병균이 못 들어오게 텐트 안에 있으면 되요." 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다운 대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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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균은 입으로, 상처나 벌레 물린 곳을 통해 우리 몸 속에 들어오는 거라고 알려주니

그림을 보면서 그럼, 손을 깨끗하게 씻으면 된다고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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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은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었지만 뒷부분은 이렇게 혼자 읽더라구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혼자 읽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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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죽은 동물과 식물을 다시 흙으로 바꿔서 그 흙에서 새싹이 돋게 하고,

아주 작은 존재지만 아주아주 큰일을 해내는 생명이라는 걸 알아가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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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알록달록 색종이 위에 다양한 모양을 가진 미생물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골판지 위에 색지를 붙혀주고 색종이로 알록달록 동그라미를 오려서 붙혀주었어요.

<아주 작은 친구들> 책 표지를 보고 조금 응용해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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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면서 다양한 모양의 미생물을 그려보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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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그리기가 재미있다는 홍근군~ 표지를 보면서 미생물의 모양을 하나하나 그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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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생물은 둥글고, 어떤 미생물은 빼빼하고~

책을 보면서 미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글로 표현을 해보고, 색연필로 키워드에만 색칠해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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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준 돋보기를 색칠하고, '아주 작은 친구들'이라는 글자를 적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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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의 수가 많다는 걸 미국 뉴욕 근처에 사는 사람을 그려서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이였는지

아파트를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 그려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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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아주 작은 친구들>을 흥미롭게 읽어보고 미생물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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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진 않지만 늘 바쁘게 일하는 생물들이 어떻게 큰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아주 작은 친구들>을 읽으면서 알아가다보면 조금 어렵게 느껴지던 '미생물'이란 존재가

우리 아이들에게 무척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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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작은 미생물의 세계를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는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아주 작은 친구들>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호기심과 이해의 싹을 틔워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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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비행기 여행 ㅣ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6
감 지음 / 시공주니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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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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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기다려 온 첫 비행기 여행! 동윤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항공 여행에 필요한 상식 부터 비행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까지 두루 ​알아볼 수 있는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궁금해요 비행기 여행>을 아이들과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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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한번도 타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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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비행기 여행>은 동윤이의 첫 비행기 여행을 따라가면서 항공 여행과 비행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라 글밥이 좀 있는 책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살, 5살 두 아들은 참 좋아라 했어요. 첫 장을 넘기면 다양한 비행기 사진을 만날 수 있는데 매번 책을 읽을 때마다 좋아하는 비행기를 고른다면서 무척 신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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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는 동윤이는 좋아하는 비행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설레인답니다.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대해 궁금한 점도 참 많은데 이 책을 읽다보면 비행기에 관련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동윤이와 할아버지가 맨 처음 한 일은 항공사의 탑승 수속 카운터로 가서 여권과 항공권을 보이고 비행기 탑승권을 받는 일이예요. 노란 손수건을 묶은 할아버지의 가방이 다른 가방들과 함께 컨베이어를 타고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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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 홍근군의 눈이 휘둥그레지고 질문이 참 많아지더라구요. 컨베이어를 타고 사라진 가방은 비행기 화물칸으로 옮겨진다고 하니 그림을 보고 또 보고 하는 홍근군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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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이는 어서 빨리 비행기를 타고 싶지만 할아버지는 그 전에 준비할 것이 있다면서 여러 곳을 들러요.

그림을 따라가면서 비행기를 타기 전에 어떤 일을 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우리 홍근군과 함께 동윤이를 따라가면서 알아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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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 안에서는 비행기에 가지고 타면 위험한 물건이 있지는 않은지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해요. 동전이나 휴대폰처럼 금속으로 된 물건들은 모두 바구니에 담아야 하고 가방도 따로 문처럼 생긴 탐지기를 통과해야 한답니다.

검색대를 지나는 동윤이의 가방속 물건들이 해파리처럼 투명하게 보이는 모습이 무척 신기한 홍근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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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비행기 여행>은 지식 그림책이라 비행기에 관련된 깊이 있는 지식까지 두루 알아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주기장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비행기의 운항 준비를 돕는 장비, 탑승교와 주기 위치 등 동윤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다양한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접할 수 있어서 우리 홍근군과 이야기를 나눠가면서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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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비행기의 구조를 엄마와 살펴보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반석, 화장실에 이어 갤리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행기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서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아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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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이가 탄 비행기가 하늘로 이륙하자 무척 부러워하는 홍근군에게 이 다음에 커서 뭐가 하고 싶냐고 물어봤어요.

우리 홍근군의 대답은 엄마의 기대와 너무 다르더라구요. "엄마, 난 이 다음에 커서 멋진 비행기가 될래!"

엄마는 우리 홍근군이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다고 말할 줄 알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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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비행기가 다니는 하늘길 항공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고 화장실의 오물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도 살펴보았어요. 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은 비행기 밖으로 쏟아 버려 증발하거나 구름이 되지만 변기의 오물은 비행기 맨 뒤쪽에 있는 오물 탱크로 보내져서 착륙한 뒤 오물 수거 차량이 처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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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비행기 여행>을 읽고 나면 비행기 여행에 관한 상식 뿐만 아니라 비행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까지 두루 접할 수 있고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라 초등학교에 가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우리 홍근군은 에어쇼에 가서 전투비행기를 타본 적은 있지만 아직 한번도 여객기는 타본 적이 없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제주도 가는 국내선 항공기를 꼭 함께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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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독후활동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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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먼저, 동윤이가 가는 뉴질랜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NATION BOOK에 ​엄마가 준비해 둔 자료를 이용해서 국기와 지도를 붙히고 뉴질랜드의 명소 사진도 붙혀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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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남섬과 북섬으로 나뉘고 그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도 잘 알려진 나라랍니다. 우리 홍근군 지도를 보면서 남섬과 북섬도 적어주고 수도인 웰링턴을 표시해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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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BOOK을 완성하고 읽어보면서 뉴질랜드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나라에 대한 책을 읽을 때마다 요즘 이렇게 NATIONT BOOK에 하나씩 채워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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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나라랍니다. 국기카드를 찾아보고 나라 정보도 살펴본 뒤 지구본에서 뉴질랜드를 찾아보기도 했어요. 우리 홍근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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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하려면 여권과 항공권이 필요해요. 우리 홍근군과 직접 여권을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여권 안에 우리 홍근군 사진도 붙혀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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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과 항공권을 준비하고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우리 홍근군도 해외 여행을 가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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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은 여건상 멀리는 못가고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타고 가는 걸로 했어요. 그래도 신나하는 아이들이예요.^^

저녁 내내 엄마가 접어 준 종이비행기를 가지고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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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비행기 여행>을 읽고 우리 홍근군과 함께 만들어 본 뉴질랜드 NATION BOOK과 항공권, 여권이예요.

언제 기회가 되면 먼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여행을 했으면 싶고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동윤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뉴질랜드로 떠난 것처럼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가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비행기 여행에 관한 상식 부터 비행기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라 앞으로도 우리 두 아들에게 무척 사랑받는 지식그림책이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좋아할 지식그림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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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 - 수영장에 갔을 때 ㅣ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22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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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과 읽으면서 더 공감이 가는 성장 그림책이랍니다.

20권 시리즈였는데 이번에 새롭게 3권이 더 출간되었답니다.

그 중에서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를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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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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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22 -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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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근군은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책 속에 등장하는 톰이 같은 또래이기도 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읽어 본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도 엄마와 읽어보고 나서 혼자 책을 보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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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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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이 잠자기 전에 짐을 챙기고 있어요.

입기 편한 옷, 큼지막한 수건 그리고 수영복과 수영모까지 챙겨서 배낭에 차곡차곡 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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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은 내일 유치원에서 수영장에 간다고 해요.

침대에 엎드려서 아빠가 가르쳐 준 수영 동작을 연습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내일 수영장 갈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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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에 등장하는 톰의 모습은

지금 우리 아이들 모습인 것 같기도 해서 저도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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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틀 타기 전에 선생님이 조를 짜 주었네요.

오스카, 빅토르, 에밀리와 톰이 톰의 엄마와 함께 '상어'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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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난다! 상어가 가장 강하잖아." 빅토르가 좋아했어요.

"게다가 가장 사납지." 오스카가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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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를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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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수영장에서 조심해야 할 점이나

수영을 하기 전에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은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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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어'조는 작은 풀에서 시작했어요. 

수영장에 뛰어드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빨리빨리 걸어가서 긴 봉을 치기도 하네요.

​

톰과 친구들은 수영장에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 뿐만 아니라 물속에서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들을 배우면서 점점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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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풀에서의 연습을 끝내고 이제 큰 풀에서 수영을 하게 되는 '상어'조네요.

큰 풀은 아주 길어서 끝까지 헤엄치기가 힘들지만

즐겁게 수영하는 톰과 친구들이랍니다.

​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신체 활동인 수영을 통해서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수영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성장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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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책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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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근군은 작년에 엄마, 아빠랑 워터파크에 처음 가봤답니다.

수영장은 거의 처음이라 물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는데 잘못해서 잠깐 물속에 빠지는 바람에

더 물을 무서워하고 겁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수영장은 무서워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를

읽어보면서 그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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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수영 동작을 연습하는 톰처럼 수영 연습을 하는 홍근군이랍니다.

형이 하니 동생도 따라서 수영 연습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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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유치원에서 수영장에 가는 톰도 무척 설레였던가 봅니다.

침대에 엎드려서 아빠가 가르쳐 준 수영 동작을 연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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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빅토르, 에밀리와 톰 그리고 톰의 엄마가 '상어'조가 되었어요.

​아이들의 대화가 참 재미있어서 미소를 짓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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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도착해서 수영복을 갈아입은 톰과 친구들이랍니다.

톰은 빨간 수영모와 수영복을 입고 있네요.

"에밀리, 나 좀 봐! 꼭 해적 같지?"

톰과 친구들의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 모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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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꼭 샤워를 해야하겠지요.

수영을 하기 전에 조심해야 할 점도 알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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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를 읽으면서 우리 홍근군도 톰처럼 헤엄도 치고, 잠수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물이 무섭지 않냐고 물으니까 이젠 안 무섭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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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풀에서의 연습을 끝내고 큰 풀에서 수영을 할 수 있게 된 '상어'조예요.

물 속에서 첨벙첨벙 수영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홍근군도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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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를 읽으면서 수영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도 알아보고

물속에서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를 통해 점점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톰과 친구들도 만나보았어요.

수영처럼 소근육과 대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 주는 운동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신체 활동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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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독후활동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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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처럼 수영장에 갈 수 없었지만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우리 홍근군 톰처럼 잠수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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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후활동으로 마인드 맵을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저도 홍근군이랑 마인드 맵을 이용해서 수영에 관련된 여러가지 점들을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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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려준 톰을 색칠하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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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갈 때 챙겨가야 할 준비물도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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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는 뛰면 안되고, 장난을 쳐서도 안되겠지요.

수영장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도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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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근군이 입고 싶은 색으로 수영모와 수영복을 색칠해보기도 했어요.

우리 홍근군은 연두색 수영모와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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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마인드 맵을 색연필로 꾸며주고 있는 홍근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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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홍근군의 수영장 마인드 맵이예요.^^

​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도 읽어보고 이렇게 마인드 맵으로 수영하러 갈 때의 여러가지 사항들도

살펴봤으니 이제 수영장에 가도 좋을 것 같은 홍근군이랍니다.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에 나오는 톰처럼 우리 홍근군도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잘 커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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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나는 캠핑을 떠나요 - 가족과 함께 캠핑할 때 ㅣ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21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지음, 이정주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그림책>은 모두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집 아이들도 모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들인데, 이번에 새롭게 3권이 더 출간이 되었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아이들과 읽어본 책은 캠핑의 기분을 맘껏 느껴볼 수 있는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랍니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떠나기 전에 또는, 캠핑을 갈 때 가져가서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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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리 아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

​

요즘 캠핑을 떠나는 가족들이 참 많더라구요.

작년에 우리 가족도 캠핑에 동참해보려고 텐트를 구입했으나 아직 가 본적이 없어요.

캠핑은 무엇보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야외 활동이랍니다.

드넓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정서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은 아직 캠핑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캠핑을 떠난 톰의 가족이야기를 읽으면서

함께 캠핑의 기분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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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톰의 가족들이 캠핑 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네요.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톰의 이야기는

생활 영역이 넓어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성장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고 부모도 아이의 성장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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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언제 도착해요?"

"곧."

"엄마, 아직 멀었어요?"

"조금만 더 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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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캠핑을 떠나요>는 캠핑을 떠나는 톰 가족의 설레임도 함께 느껴볼 수가 있어요.

마침내, 톰의 가족이 도착한 곳은 농장 근처의 풀밭이네요.

이렇게 확 트인 곳에서 캠핑을 하면 참 신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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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칠 만한 좋은 장소를 찾아서 텐트를 친 톰의 가족이랍니다.

톰과 이네스가 텐트 안에서 너무 좋아하네요.^^

우리 두 아이도 톰과 이네스처럼 야외로 캠핑을 가면 참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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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아래에는 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있어요.

톰의 엄마가 물에 들어가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네요.

​

도시 생활을 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그런 의미에서 맘껏 자연을 보고 호흡할 수 있는 캠핑같은 야외 활동이 더욱 필요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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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서 직접 해먹는 음식도 캠핑의 또다른 즐거움이죠.

엄마는 식사할 준비를 하고, 아빠는 가족들이 먹을 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정겨운 모습이예요.

​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가족이 함께 바라보기도 하고,

깜깜한 텐트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는 캠핑의 즐거움이 가득한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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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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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홍근군은 아직 캠핑을 떠나보지 않았지만 캠핑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작년에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가려고 텐트를 구입했는데 아직까지 떠나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인지, 톰의 캠핑 이야기를 읽으면서 함께 캠핑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 같아요.

​

​

​

​

마침내, 캠핑을 할 너른 들판에 도착한 톰의 가족이예요.

이제 텐트를 칠 만한 좋은 장소를 찾아야겠지요.

우리 홍근군도 톰과 함께 어느 곳에 텐트를 치면 좋을지 고민에 빠졌어요.^^

​

여기는 풀의 키가 너무 크고, 여긴 돌멩이가 너무 많고, 여긴 경사가 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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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이네스가 텐트 안으로 와당탕 뛰어들어가서 신나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홍근군도 저렇게 텐트 안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가족이 함께 텐트를 치고, 서로 도와 물건을 정리하는 풍경이 무척 부러운 홍근군이랍니다.

거기다가 톰의 엄마가 물에 들어가도 된다고 허락까지 했네요.

저 곳에 함께 있었으면 우리 홍근군도 퐁당~ 하고 좋아하는 물속으로 들어갔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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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은 캠핑이 마치 자신의 집을 옮겨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캠핑에서 느끼는 기분은 훨씬 더 자유로울 것 같아요.

​

"아빠, 오믈렛에 풀이 떨어졌어요!"

"파란다! 먹을 수 있고, 향을 내는 풀이야."

​

​톰의 아빠처럼 이렇게 아빠가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도 캠핑에서 볼 수 있는 흐뭇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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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밤이 내렸어요.

우리 가족은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쳐다봤어요.

​

​온 가족이 함께 야외에 앉아서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쳐다보는 모습~

상상만해도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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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 쌍안경으로 보면, 달에 누가 사는지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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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의 이야기를 듣고 책 읽다말고 쌍안경을 가져와서 달에 누가 사는지 보는 홍근군~

달에는 용이 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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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의 가족처럼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텐트안에서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참 즐거울 것 같은 캠핑의 순간이랍니다.

​

저건 부엉부엉 부엉이야. 아니예요, 괴물이 틀림없어요!

​

​우리 홍근군 톰 가족의 대화를 직접 읽어보기도 하면서 즐겁게 책읽기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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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독후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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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도 즐거운 캠핑의 기분을 느껴볼까 생각하다가

과자집 케이크를 만들어서 캠핑을 떠나보기로 했어요.

물론, 직접 떠나지는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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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자와 딸기잼을 이용해서 과자집을 만들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생크림을 준비했어야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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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홍근군은 과자집 케이크 만들어서 캠핑간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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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성한 과자집 케이크지만 이렇게 완성이 되었답니다.

이제 케이크 상자에 담고 캠핑을 떠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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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집 케익을 상자 안에 담고 캠핑을 떠나볼까요?^^

"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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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 장소는 아주 가까운 거실 한쪽이랍니다.

우리 홍근군 종이집에 들어가서 문을 만든다면서 저렇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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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집 안에서 과자집 케이크를 나눠먹으며 신나하는 형제랍니다.^^

저녁 시간이 늦어서 이곳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볶음밥도 먹었어요.

​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작년에 구입해서 요즘도 아이들과 읽어보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톰의 이야기에 생활 영역이 넓어지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공감이 가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본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캠핑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읽었답니다.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캠핑을 통해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심도 높여줄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너그러운 아이로 자라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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