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 식인상어 - 만화로 보는 생물 백과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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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식인상어

요즘 우리 8살, 7살 두 아이는 학습만화를 무척 잘보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개그 만화와

놀랍도록 다양한 상어 도감이 결합한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식인상어>​를 만나보았답니다.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다양한  상어들을 알아갈 수 있는 학습도감인지라

요며칠 우리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고 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식인상어>에는 빛 속성 드래곤, 어둠 속성 드래곤,

불 속성 드래곤등 다양한 드래곤들이 등장을 해요.

앞 페이지에 다양한 드래곤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책을 읽기 전에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드래곤들을 속성과 이름 위험도 등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각 드래곤들의 성격이나 특징등을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식인상어>는 이렇게 학습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이번에 드래곤빌리지는 해적으로 변신했는데 무시무시한 식인상어가

계속 그들을 쫓아오고 있어요. 가는 곳마다 불쑥불쑥 나타나는 상어들을

보면서 다양한 상어들을 알아갈 수 있는 상어도감이기도 하답니다.

상어에 관한 학습만화이면서 상어도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식인상어>예요.

이 책은 악상어, 수염상어, 흉상어, 톱상어, 전자리상어 등으로 구분해서

다양한 상어들을 상세한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제일 흥미를 가지는 백상아리는 떼를 지어다니는 범고래가 유일한 천적이라고 해요.

연안부터 먼바다까지 살 수 있는데 수명이 70년 정도로 오래 산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식인상어로 가장 포악한 상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식인상어>는 다양한 상어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악상어의 다양한 종류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뒷부분에는 이렇게 그 상어들이

등장을 하는 학습만화 형태로 되어 있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식인상어>예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앞쪽에서 살펴봤던 상어들을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드래곤빌리지가 이번에는 해적으로 변신했는데 가는 곳마다 무시무시한 식인상어가

계속 그들을 쫓아오고 있어요.

가는 곳마다 불쑥불쑥 나타나는 상어들과 드래곤빌리지와의 만남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서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학습도감이예요.

​중간중간에 이렇게 고래상어, 수염상어, 귀상어, 뱀상어 등 다양한 상어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상어의 특징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요즘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인데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3권도

읽고 싶다면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만화책은 지양하는 편이지만 이런 학습만화나 학습도감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보기에

괜찮을거라는 생각에 다양하게 보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해서 반복해서 몇 번씩 보고 있는 책인지라

아이들에게 다양한 학습도감이나 학습만화로 흥미를 갖게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2 식인상어>을 재미있게 읽고 부록에 있는 '퀴즈 똑똑!'을 풀어보았어요.

이렇게 부록으로 재미있게 풀 수 있는 퀴즈와 상어 찾아보기가 있어서

책을 읽고 나서 궁금한 상어를 쉽게 다시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두 문제 정도 틀렸는데 앞 부분을 찾아보면서 상어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답니다.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권은 재미있는 학습 만화와 한눈에 보는 공룡도감이 결합 했고,

2권은 재미있는 학습 만화와 다양한 상어도감이 결합되어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3권을 보고 싶다고 하던데

아직 출간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드래곤빌리지는 게임으로 알고 있고 게임만화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만큼 학습도감으로도 만나니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시끌벅적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상어들을 알아갈 수 있는 상어 도감이 결합한

학습 도감인지라 아이들이 다양한 상어들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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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세계사 영국 Why? 세계사 23
유기영 외 지음, 김정진 그림, 박용진 감수 / 예림당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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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Why? 과학>시리즈 학습만화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Why? 과학> 세트는 지금 61권까지 출간되어 있는데 도서관에서 참 많이 빌려다가 읽었어요.

집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몇권 구입해서 늘 손에서 놓고 있질 않다죠.

그런데, 이번에 <Why? 세계사> 학습만화가 있다는 걸 <Why? 영국>을 만나보고 알았답니다.

<Why? 세계사> 세트는 지금 22권까지 출간되어 있는데 <Why? 영국>이 신간으로 출간이 되었어요.​

<Why? 세계사>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리즈로,

​교과서와 연계되는 내용이라 역사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이더라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손에서 놓질 않으니 우리 아이 첫 세계사는

<Why? 세계사>로 해야하지 않을까 요즘 고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Why? 세계사 영국

<Why? ​세계사> 시리즈는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살려서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 박스,

생동감이 넘치는 사진, ​세밀한 일러스트 자료를 풍부하게 실어놓았답니다.

<미국> 부터 <러시아>까지 9권은 각 나라별 역사와 문화를 두루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Why? 영국>은 최초로 의회 민주주의를 시작하고 산업 혁명을 통해 근대화를 가장 빨리 이룬

영국의 역사와 문화,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서 두루 다루고 있는 책이예요.

​유럽 변방의 작은 섬나라에 불과했지만 어떻게 전 세계에 막강한 힘과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나라가 되었는지 미르와 아미의 신나는 영국 여행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Why? 시리즈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Why? 영국>도 무척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책인지라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영국은 빨간 이층 버스, 타워 브리지, 버킹엄 궁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근위병 등으로

아이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나라가 아닐까 싶어요.

목차 부분을 보니 <Why? 영국>이 얼마나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

영국의 자연환경, 문화,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등에 대해 두루 다루고 있어서

이 책 한권만 읽으면 영국과 관련된 다양한 세계사 지식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시작부분에 이렇게 '영국, 한눈에 살펴보기'가 있어서 책을 읽기 전에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읽기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영국은 잘 알려진 것처럼 네 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연합 왕국이예요.

이 책에는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인 미르, 미르의 단짝 친구인 아미, 탐험가이자 여행사 대표인

아미의 고모 새라의 영국 여행을 통해서 영국의 모든 것을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렇게 중간중간에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한 팁 박스가 있어서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구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네 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나라라는 것과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유물이나 유적 사진, 주요 사건을 재구성한 세밀화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계기가 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영국의 다양한 부분을

생생하게 알아갈 수 있는 <Why? 영국>이랍니다.

학습 만화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고 엄마들도 Why? 하면 믿고 보게 하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미르, 아미, 새라 말고도 이 책에는 악당인 제임스와 그 부하들도 등장해요.

타임머신을 타고 영국의 과거를 여행하기도 하는데 함께 여행하면서 영국의 역사를

더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들의 첫 세계사로 접해줘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뒤쪽에는 이렇게 세계사 지식과 요점 정리로 쏙쏙 마무리가 되어 있어서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그 나라에 대해 정리를 해볼 수 있으니 참 알찬 Why?가 아닐까 싶어요.

​<Why? 영국> 부록으로는 '영국의 축제와 기념일'과 '영국의 자연,문화유산'이 실려 있어서

영국의 다양한 축제와 자연, 문화유산을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알아갈 수 있답니다.

부록으로 '세계사. 한국사 비교하기'가 있어서 영국의 역사와 함께 한국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시대별 세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참 유용할 것 같아요.

깊이 있는 세계사 지식 뿐만 아니라 교과 과정과도 연계가 되니 이번 기회에

다른 <Why? 세계사> 도 한권씩 아이에게 읽게 하려고 해요.

세계사는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Why? 세계사>와 함께 라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겠어요.

3월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초등생 홍군은 <Why? 과학>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Why? 영국>도 참 재미있는 책이라면서 몇번이나 읽었는지 몰라요.

영국이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네 개의 국가로 이루어진 연합왕국이라며

영국 국기에 대해 엄마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Why? 영국>을 읽으면서 영국이 입헌 군주제의 나라라는 것도 알게 되구요.

입헌 군주제는 군주의 권력을 법으로 제한하는 정치 형태인데

존 왕이 마그나 카르타에 서명한 이후 잉글랜드 왕들이 예전처럼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지 못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Why? 영국>에는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팁 박스가 있는데요,

엄마에게 아황산 안개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던 런던 스모그 사건을 읽어주네요.^^

영국 여행을 왔던 미르와 아미는 타임머신을 타고 영국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기도 해요.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십자군 전쟁, 존 왕, 마그나 카르타, 백 년 전쟁 등

영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엄마에게 설명해주기도 하는 홍군 꽤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았어요.

영국은 최초로 의회 민주주의를 시작하고 산업 혁명을 통해 근대화를 가장 빨리 이룬 나라예요.

한때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기도 했는데요,

<Why? 세계사 영국>으로 이러한 영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대해

두루두루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집에 책이 오자마자 재미있는 책이라면서 쭈욱 읽더니 거의 매일 읽고 있는 책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이렇게 <Why? 세계사 영국>을 좋아하니 한권씩 또 접하게 해주려고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 만화이기도 하지만 세계사의 주요 역사와 문물을 이해하기 쉽게

잘 실어놓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한 팁 박스와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일러스트로

세계사를 재미있게 접하기에 무척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제 세계사도 <Why? 세계사> 세트로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재미있게 떠나보세요.^^

통사적으로 다루되 각 권이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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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17
임다솔 글, 최정인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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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10살 근영이의 눈물겨운 고군분투이야기가 마음을 적시네요. 근영이와 도우미인 조선족 할머니의 동거이야기가 봄햇살처럼 따스하게 그려지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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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화랑 야나 숨 쉬는 역사 4
박신식 글, 오윤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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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역사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내다니~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이 더해져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숨쉬는 역사 시리즈예요. 신라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시대상황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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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화랑 야나 숨 쉬는 역사 4
박신식 글, 오윤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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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여 년 전, 신라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이야기를 담은

청어람주니어의 <곱슬머리 화랑 야나>를 읽어보았어요.

요즘 아이들 책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하면서 정말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면 위인전이나 역사에 관한 책들도 많이 읽는데

이렇게 단행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곱슬머리 화랑 야나>를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숨쉬는 역사 4

 

곱슬머리 화랑 야나

이 책은 청어람주니어의 숨 쉬는 역사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예요.

숨쉬는 역사는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숨 쉬고 있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들려주는 시리즈랍니다.

숨 쉬는 역사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인 <소년 명탐정 정약용>이 한국어린이 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되었을 만큼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어요.

2015 우수 콘텐츠 제작 지원 도서

<곱슬머리 화랑 야나>는 1200여 년 전, 신라 시대 다문화 아이의 화랑도 도전기 이야기랍니다.

아빠가 소그드인이였던 야나는 신라에선 이방인으로 늘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고

외톨이였던지라 그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랑을 꿈꾸게 된답니다.

​야나의 아빠인 스키타이는 왕의 호위무사였지만 밀서를 전하다가 사라지게 되는데요,

신라 제38대 왕 원성왕릉 앞을 지금도 지키고 있는 무인석의 비밀이

밝혀지는 역사적 상상력이 가득한 <곱슬머리 화랑 야나>랍니다.

신라 시대 이방인의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랑을 꿈꾸는 곱슬머리 야나의 이야기를 통해

신라 시대의 다양한 제도와 함께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상상력이 멋지게 펼쳐지고 있답니다.

'곱슬머리 화랑 야나'는 1200여 년 전 통일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785년 원성왕 이후

소성왕, 애장왕 시대에 서라벌에 살았던 소그드인과 신라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야나를 통해

다문화 아이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다문화는 오늘날의 이야기만이 아닌 우리 역사 속에서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신라 38대 원성왕의 무덤인 괘릉에는 2개의 무인상이 능을 지키고 있다고 해요.

서역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신라 사회에 실제로 여러 명의 이슬람 사람들이

활동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이방인의 신분에서 벗어나고자 신라의 화랑이 되려고 하는 다문화 아이 야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신라 시대의 다양한 제도를 이렇게 살펴볼 수 있어요.

신라 시대의 배경과 골품 제도, 화랑, 세속오계, 시대적 상황 등 신라 시대의

역사적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5  우수 콘텐츠 제작 지원 도서'인데 역시 콘텐츠가 우수한 도서더라구요.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사회가 안정되면서 당나라에 유학생, 승려, 상인들을 보내며

교류를 시작하였고, 후에는 서역의 문화까지 받아들였다고 해요.

비단길을 거쳐 온 아라비아 상인들을 통해 보석, 모직물, 향료 등의 물건을 들여오는 등

국제 무역 도시로 거듭날 만큼 서역과의 교류가 활발했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신라 시대의 사회상을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역사 지식도 쌓을 수 있더라구요.

통일신라 말기의 왕위 쟁탈전은 제 41대 헌덕왕인 김언승에 의해 시작되었어요.

김언승은 원성왕의 아들 혜충태자의 둘째 아들로 청명이 열 세살의 나이로 왕위에 오르자

나라를 다스릴 수 없을 거라 생각하고 조카를 대신해 나라를 다스리게 된답니다.

이렇게 신라는 멸망할 때까지 약 150년 동안 왕이 20번이나 바뀌게 되는데요,

화랑에 도전하는 이방인 야나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러한 신라 시대의 사회상황도 알 수 있답니다.

복잡해보이는 신라 시대의 제도와 사회상황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싸악 정리가 되더라구요.^^

야나의 아버지인 스키타이는 밀서를 전하려다가 행방불명이 되는데 이렇게 무인석이 되었다고 하지요.

그런데, 이 무인석은 지금도 제38대 왕 원성왕릉 앞을 지키고 서있답니다.

골품제가 엄격하게 시행되었던 신라 시대에 곱슬머리 야나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역사적 상상력이 더해져서 '다름'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곱슬머리 화랑 야나>예요.

작가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고 서로의 차이를 스스럼없이 인정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랬다고 하는데,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신라 시대의 사회상이 잘 녹아있는 작품이랍니다.

이제 곧, 겨울방학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도서로 추천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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