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 - 아인슈타인이 펼친 신기한 세계 비주얼 과학 1
사토 가쓰히코 감수, 김정환 옮김 / 상상의집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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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


상상의집 비주얼과학 시리즈는 과학을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과학 시리즈라서 참 좋아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함께 하니 과학 이해가 쏙쏙이죠.^^

얼마 전 우리 아이는 영재학급 수업 시간에

'​인터스텔라의 물리학'이라는 수업을 했었어요.

이때 아이들과 함께 인터스텔라는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맨 처음 이 영화를 볼 때는 살짝 졸았었는데

두 번째로 볼 때는 이상하게 이해가 되는 것이 재미있더라구요.

어떻게 현재의 사람이 과거로 갈 수 있었는지,

왜  중력이 강한 블랙홀에 들어가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지

잘 이해할 수 있는 영화였는데 함께 보면 좋은 책이

비주얼과학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에는

아인슈타인이 펼친 신기한 세계가 펼쳐지고 있어요.

20세기의 위대한 물리학자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사실을 밝혀냈어요.

움직이는 것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

움직이는 것의 길이는 줄어든다, 중력이 강한 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 시공간이 일그러진다 등이죠.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이해할 수 있으므로

어려운 물리학의 세계가 한층 더 흥미롭게 느껴질 것 같아요.



당시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생각했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탄생한 운동의 법칙은 어떤 것인지,

상대성 이론이 탄생하는 실마리가 된 빛에 대해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

차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고,

절대 공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살펴보면서

아인슈타인의 세계에 한발 더 내딛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해서 이해가 쏙쏙되는 비주얼과학이예요.


빛과 속도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로 날아가면서 거울을 들여다보면

내 얼굴이 거울에 비칠까?"라는 의문을 고민하다가

상대성 이론을 생각해내게 되었다고 하지요.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보면 우주에서 빛의 속도로 비행하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현재의 주인공이 어떻게 과거의 딸과 같은 시대에

있을 수 있었는지 늘 의문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이해가 쏙쏙!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라는 데

지금의 우리는 거의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있어서 그 차이를 모르는거래요.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시간은 느려진다.

그래서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나이를 안 먹었나봐요.^^

시간은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인 거라고 하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미묘한 차이를 못 느끼는 것은

아주 조금 느려지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못 느끼는 거라고 하네요.

시간이 느려진다는 증거로 지구로 쏟아져 내려오는 뮤온으로

이를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 물리학의 세계가 참 신기하고 놀랍더라구요.



시간과 공간을 하나로 합친 개념을 '시공간'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가로, 세로, 높이가 있는 3차원의 세계예요.

시공간은 시간과 공간을 합친 것이므로

3차원의 세계에 하나의 차원이 더해진 4차원이 되는 셈인데요,

시공간은 우주 규모일 때 더욱 더 명확해진다고 합니다.

인터스텔라 영화에서 명백하게 증명된 셈이지요.^^

나중에 별로 나이를 먹지 않은 주인공이 할머니가 된 딸을

만나게 되는 것이 이를 증명해주었다죠.









인터스텔라 영화를 보면 블랙홀의 중력이 아주 강하다고 하지요.

우주에도 중력이 존재하나 싶었는데

아인슈타인은 물체가 있으면

주위의 시공간이 일그러진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해요.

즉 중력은 시공간의 일그러짐이 만들어내는 현상이라는 사실이죠.

빛이 블랙홀에 가까이 다가가면 블랙홀의 근처에서는

강한 중력 때문에 빛조차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고 해요.

그래서 블랙홀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고 하네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도 블랙홀로 빨려 들게 되는데

지구에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주 짧은 시간으로 인식한 것처럼 말이죠.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웜홀을 통과하면서

어린 시절의 딸을 만나게 되는 장면이 있잖아요.

책장을 사이에 두고 저쪽에는 어린 시절의 딸이,

이쪽 공간에는 우주 여행을 떠난 내가~

웜홀의 내부에는 매우 강한 중력이 작용하고 있어서

 시공간이 크게 일그러져 있는 거라고 해요.

웜홀을 지나갈 수 있다면 멀리 떨어진 장소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다!

시간 여행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이론이기도 한데요,

비주얼과학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을 읽고

우주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 이해가 쏙쏙 될 것 같아요.

아인슈타인이 펼친 신기한 세계도 얼핏 이해가 되고

과학자도 어려워한다는 상대성 이론도 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죠.

아인슈타인이 펼친 경이로운 법칙이 놀라울 따름인데요,

비주얼과학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으로

시간과 우주의 비밀을 살펴보는 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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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어드벤처 2 :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 아트 어드벤처 서양 편 2
정나영 글, 김강호 그림 / 상상의집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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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2권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


다 빈치의 작품과 르네상스 예술을 한 눈에 살펴보는

오감체험 예술 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2권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을 읽었어요.

워낙 그림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에게도 명화 관련 책들을 접하게 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시리즈가 눈에 딱 띄더라구요.

상상의집 어트 어드벤처 시리즈인데요,

예술구조센터 요원 수호와 루리가 AAA의 아트 테러에 맞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예술 학습만화랍니다.

이번에는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구하러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랍니다.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에는 작품집이 포함되어 있어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품집으로

다 빈치의 멋진 작품들도 따로 감상해볼 수 있었답니다.

오감체험 예술 학습만화도 재미있게 읽고

작품집으로 유명 화가의 멋진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반예술단체 AAA에 맞서

르네상스 명작을 지키려는 예술구조센터 요원들~

이번에는 다 빈치의 최고의 걸작인 <최후의 만찬>이 위험해졌다죠.

예수와 열두 제자의 접시 위에 놓인 음식이

모두 바뀌어 버린 것인데요,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로 떠난 수호와 루리랍니다.

이들 앞에는 흥미로운 모험과 놀라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다지요.

과연 수호와 루리는 <최후의 만찬>을 되살리고

무사히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만화 속에 다 빈치의 명화들이 쏙쏙!

흥미로운 모험과 함께 예술 지식이 쑥쑥!

아트 어드벤처 1권인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재미있게 읽어서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죠.

이 시리즈가 집에 다 있는 줄 알았는데 둘째가 없다고 해서

2권인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을 만나보았어요.

3권인 <피카소와 아비뇽의 아가씨들>도 읽어보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

아이들과 가끔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는데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와 함께라면 예술지식이 쑥쑥 쌓이겠어요.










수호는 걸어 다니는 예술 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예술 정보를 두루두루 꿰고 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다 빈치의 작품들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죠.

재미있는 만화를 읽고 있노라면 다 빈치의 명화들에 담긴

예술 지식들을 수호처럼 꿰뚫게 된답니다.


세기의 천재로 일컬어지는 다 빈치는 미술 뿐만 아니라

과학,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천재 예술가였어요.

흔히 르네상스 시대를 꽃피운 인물로 손 꼽히는 다 빈치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의 걸작을 남겼답니다.










다 빈치하면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외 몇 작품만 알고 있었는데

수태고지, 아르노 풍경, 그리스도의 세례, 암굴의 성모,

세례자 성 요한, 아름다운 포르니에레 등 다수가 있더라구요.

그는 많은 미완성작을 남겼고

큰 작업을 계획했다가 실패한 일도 많았다고 해요.

우리는 그를 세기의 천재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그에게도 좌절의 굴곡이 있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와닿더라구요.

책을 통해 다 빈치를 만나보고

작품집으로 다 빈치의 작품을 만나본다면

그의 삶과 예술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흥미진진한 예술 모험을 만화로 만나보면서

창의력 쑥쑥으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아트 어드벤처랍니다.

아이들이 명화를 한층 더 흥미롭게 느낄 수 있는 시리즈가 아닐까 해요.

5학년이 되니 미술 과목도 결코 쉽지는 않더라구요.

미리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같은 예술 관련 책으로

배경 지식을 쌓아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예수와 유다의 모델이 같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인데요,

어떻게 예수의 모델이 되었던 사람이 몇년 후 다시

유다의 모델이 될 수 있었는지??

사람의 모습은 동전처럼 어느 한 면으로 머무는 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우리 두 아들이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아트 어드벤처 2권 다 빈치와 최후의 만찬이랍니다.

3권 피카소와 아비뇽의 아가씨들도 안 읽었다면서 읽고 싶다고 하네요.

세기의 예술가를 만나볼 수 있는 판타지 예술 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로 세기의 예술가와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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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5-2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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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해결의 법칙 5학년 2학기


다사다난했던 1학기 수업이 마무리가 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2학기 수학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때가 된 게 아닌가 싶어요.

초5인 우리 홍군은 1학기에 <유형 해결의 법칙>을 풀었는데요,

교재 구성이 좋아서 2학기에 <개념 해결의 법칙> 시작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이기에

개념 이해가 뭐니 뭐니해도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 개념 해결의 법칙>은 개념 원리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초등 수학 문제집으로 교과서 개념을 차근차근 익혀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개념 중심 해결서 <개념 해결의 법칙>!

이렇게 개념 해결의 법칙 스케줄표가 있어서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더라구요.

스케줄표에 공부할 날짜를 적으면서 앞으로 꾸준하게 풀어볼 계획이랍니다.

30일차 구성이니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익히면서 교과서 개념을 다지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가 단원 도입부에 있어서

아이들이 이 만화 읽으려고 더 열심히 공부할 것 같아요.^^



<개념 해결의 법칙>은 이번에 처음 풀어보는 교재였는데요,

개념 파헤치기, 개념 확인하기, 단원 마무리평가로 이뤄져 있더라구요.

교과서 개념을 만화로 쉽게 익히고,

기본문제, 쌍둥이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개념 파헤치기!

다양한 교과서,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배운 개념을 다질 수 있는 개념 확인하기!

단원 마무리평가를 풀면서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는

단원 마무리평가까지 개념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구성이었다지요.



Step 1 개념 파헤치기에서는 이렇게 기본 문제와 쌍둥이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풀어볼 수 있었어요.

같은 유형의 문제라서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더라구요.



Step 2 개념 확인하기에서는 다양한 교과서,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배운 개념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어 볼 수 있더라구요.

아이가 개념을 제대로 이해 못했다면!

이 단계에서 개념을 더욱 더 확실하게 잡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수학 5학년 2학기 1단원은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예요.

수개념을 잘 익혀두어야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 단원이지요.

<개념 해결의 법칙>은 수학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교재로

개념 동영상을 확인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어요.

1단원은 쉬워해서 동영상 활용을 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개념을 어려워하는 단원이 있다면

동영상 강의를 적극 활용해보면 좋겠더라구요.

동영상 강의에는 추가로 제공되는 문제가 있으니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교과서,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익힌 개념을

확실하게 익혀볼 수 있는데요,

개념 확인하기 문제도 잘 풀어준 홍군입니다.

아이와 함께 며칠 활용해보니 초등 수학의 기초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초등 수학 문제집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개념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우리 아이 수학 개념을 탄탄하게 해 주고 싶다면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1단원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를 마무리하면서

단원 마무리평가도 풀어봅니다.

단원 마무리평가를 풀면서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죠.

1단원은 쉽게 쉽게 풀어주었는데요,

<개념 해결의 법칙>을 풀어보니 개념을 탄탄하게 잡기에 좋았어요.

개념 해결의 법칙 스케줄표에 따라

차근차근 계획적으로 공부하면서

초등 수학 기초를 탄탄하게 할 수 있으니!

수학 개념을 한 권으로 해결하기에 좋은 수학 교재 <기념 해결의 법칙>이예요.





 


1단원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를 마무리하면서

단원 마무리평가를 풀어봤는데 다 맞혔더라구요.^^

앞으로 초등 수학 문제집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초등 5학년 2학기 수학 개념을 쉽게 공부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념 원리 한방에 해결!

교과서 개념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수학 교재인

<개념 해결의 법칙>과 함께라면 수학 개념 문제없을 것 같죠?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 개념을 탄탄하게 잡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수학 수준을 높이고

응용 문제를 풀면서 수학 실력을 기르는 게 좋지요.

해결의 법칙 시리즈인 개념 해결의 법칙, 유형 해결의 법칙,

응용 해결의 법칙과 함께라면 탄탄한 수학 실력이 길러지겠어요.

1학기에 <유형 해결의 법칙>을 풀어보고 교재가 괜찮아서

2학기에는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시작했는데 교재가 좋아요.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모바일 동영상 강의 서비스도 제공하니

초등 수학 기초는 <개념 해결의 법칙>으로 미리 꼭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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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5단계 - 초등5.6학년 대상 초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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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5단계


하루 15분,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지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요즘 국어독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시중에 많은 초등독해문제집들이 출간되어 있는데요,

마더텅 출판사에서 출간된 독해력 교재를 만나보았다죠.

영어교재들을 만나보면서 괜찮은 출판사구나! 눈여겨 보았는데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를 만나보곤 역시나 했답니다.

교재를 참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만드는 출판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국어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이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독해력 교재예요.

독해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이기에

학기마다 연산문제집을 풀 듯 독해교재도 공부해야 하지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을 아이와 함께 활용해보니

체계적인 독해력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구성인지라

초등국어 독해 공부를 짜임새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거기다가 초등 어휘와 어법 완성까지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국어 독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루 15분,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지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설명문, 논설문 외에도 안내문, 공익광고, 기행문 등

다양한 유형의 비문학 지문과 시, 소설, 연극, 독후감 등

다양한 갈래의 글을 지문으로 싣고 있어서 초등국어에 도움이 많이 된다죠.

다양한 글감과 여러 가지 형식의 글이 실려 있어서

글의 길이와 어휘의 난이도를 고려한

1회차부터 40회차까지의 지문으로 독해력을 쑥쑥 높여갈 수 있어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은 공부할 내용을 주 단위로 묶었어요.

'주간학습계획표'는 한 주 동안 공부할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학생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전 이 부분도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한 주 동안 공부할 내용을 미리 살펴보면서

지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좀 더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매일 학습을 마친 후 맞힌 문제의 개수를 쓰면서

스스로 공부관리를 해볼 수 있어서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죠.




 

1일차에는 설명문 '시치미를 떼다'라는 글을 읽었어요.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인 '시치미를 떼다'로

유래의 설명하는 글을 읽고 정보들을 독해해보았답니다.

독해 문제는 모두 7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중심생각을 묻는 문제부터 세부내용, 글의 내용을 응용해야

풀 수 있는 추론문제까지 다양하게 풀어볼 수 있었어요.







 



공부한 날과 시작 시간을 적고 지문을 읽고 독해 문제를 풀게 된다지요.

독해력을 기르는 7문제를 푼 후에는 어법. 어휘 편으로

해당 회차 지문에서 어렵거나 꼭 알아두어야 할 낱말들을 공부해요.

이렇게 학습하면서 독해력과 함께 어휘력까지 쑥쑥이죠.^^

학습이 끝난 후에는 끝난 시간을 적고 있는데요,

1회분 푸는 데 걸린 시간이 6분 걸렸는데요,

독해 7문제와 어법 어휘 10문제를 모두 맞혔더라구요.







국어 독해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 배경지식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에는 이렇게 '배경지식 더하기'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배경지식이 있으면 글을 이해하는 게 훨씬 수월하지요.

해당 회차의 지문과 관련된 배경지식이 있어서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에는 '어려운 낱말 풀이'가 있어서

지문에 나와있는 어려운 낱말을 모아서 따로 풀이해주고 있어요.

모르는 낱말이 나와도 사전을 찾을 필요없이

바로 낱말의 뜻을 확인할 수 있으니 독해가 훨씬 쉬워진다죠.

요즘 뉴스에 깔따구 유충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유충 설명도 있네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에는 진도를 확인할 수 있는

'독해력 나무 기르기'와 붙임딱지가 있어요.

하루 학습을 마치고 알맞은 칸에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독해력 나무를 완성해볼 수 있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우리 홍군도 하루 학습을 마친 후 붙임딱지를 떼어서

독해력 나무에 붙여주고 있답니다.







 



2회차에는 설명문 '일기 예보와 기상청' 지문을 읽고

독해문제를 풀었어요.

일기 예보와 기상청에 대한 설명문인데

역사와 과정이 간략히 소개되고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서

집중해서 글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지문이더라구요.

일기 예보가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례가 무엇인지

이렇게 직접 적어보기도 했는데요,

국어독해력 뿐만 아니라 초등국어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교재라죠.^^







배경지식 더하기로 '날씨와 관련된 속담'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어법. 어휘편에서는 본문에 나온 어휘들을 복습해보았는데요,

어법. 어휘편은 아이가 쉽게 잘 풀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3일차에는 실용문 '일기 예보'를 읽었는데요,

우리가 흔히 뉴스에서 들을 수 있는 일기 예보였어요.

전체적인 날씨와 지역별 날씨가 어떻게 다른지,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독해해보고, 독해 7문제를 풀었다죠.

다양한 글의 종류가 실려 있어서 참 좋은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정말 교재의 제목처럼 독해력이 뿌리깊게 내릴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3일차 푸는 데 걸린 시간은 5분이었고,

어법. 어휘편에서 '일다'의 뜻을 바꿔 선택해서 틀렸더라구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에는 '자기주도평가'란이 있어요.

하루 공부를 마친 후 스스로 결과를 기록하고

그날의 공부를 짚어볼 수 있는데요, 평가 붙임딱지도 붙힐 수 있다죠.

하나하나 성취해가는 기쁨도 느껴볼 수 있어서

독해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한 독해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4일차에는 문학 영역의 글로 동시를 읽었어요.

'물새알 산새알'은 새의 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재미난 시이지요.

평소 동시를 읽는 게 쉽지 않은데 동시를 읽으면서

시의 특징과 비유도 파악해보았답니다.







 



지문을 읽고 하나의 글을 읽어나가는 데 꼭 짚어줘야 할 점들을

반영한 6가지 문제 유형을 풀어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문제를 풀다보면 글의 내용을 빠짐없이

독해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전 과목이 전반적으로 어려워지는 느낌인데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초등국어독해력 정말 중요하잖아요.

배경지식을 쌓기 위한 다양한 글감과 글의 종류를 접하면서

독해력을 키워나간다면 공부자신감이 함께 쑥쑥 키워질 것 같네요.








5일차에는 문학 영역의 글로 '탈무드'를 읽었어요.

'두 개의 탈무드'는 교훈을 주는 탈무드 두 가지가 함께 제시된

지문인데요, 공통점과 차이점과 함께

각 이야기의 교훈을 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에는 다양한 글감과

여러 가지 형식의 글이 실려 있어서 초등국어독해력에 좋아요.

글의 길이와 어휘의 난이도도 1회차부터 40회차까지

점점 어려워지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된다죠.

하루 15분이면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져볼 수 있으니

초등국어독해력에 뿌초독! 기억해두면 좋겠지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에는 주마다 독해에 도움이되는

다양한 부록이 실려 있는데 이 구성도 너무 좋더라구요.

독해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부터 독해력을 길러주는 한자까지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1주차에는 發(필 발)과 平(평평할 평)을 쓰면서 익혔어요.^^







회차를 마칠 때마다 붙임딱지를 붙여서 독해력 나무를 완성하고 있어요.

1~20일차까지는 뿌리 부분에 붙임딱지를 붙히게 된다죠.

나무를 완성해가면서 공부 성취감도 느껴보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놀이를 하면서 공부했던 낱말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낱말풀이 놀이'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카드 수수께끼를 풀면서 말을 움직이는 보드게임인데

책을 다 풀고나서 함께 활용해보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하루 15분, 국어 독해력의 기틀을 다지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체계적인 독해력 학습, 넓고 다양한 배경지식 습득에

3단계로 복습하는 초등 어휘와 어법까지 구성이 너무 알차더라구요.

초등국어독해력의 구멍이 없을 만큼 탄탄한 구성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자기주도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주간학습계획표>와 <학습결과 점검판>, <독해력 나무 기르기>로

자기주도 학습습관도 키우고 성취감도 높이고!

1주 5회, 2달 완성으로 초등국어 독해력을 쑥쑥 높일 수 있는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으로 국어독해를 키워보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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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쎈 초등 수학 4-2 (2021년용) 초등 개념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개념쎈 4학년 2학기


아이들 2학기 수학문제집 다들 선택하셨나요?

2학기 쎈시리즈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개념쎈 픽했다죠.

수학의 답 = 쎈!

쎈보다 난이도가 조금 낮은 라이트쎈,

개념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는 개념쎈

쎈시리즈로 출간되면서 쎈시리즈가 더욱 더 알차고 풍성해진 느낌이 들어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 개학이 미뤄지면서

어느덧 1학기 수학은 개념, 응용, 심화문제집까지 끝나가고 있다죠.^^

이제 슬슬 2학기 수학 문제집을 풀려야 하나 했는데

초등 2학기 문제집으로 쎈 시리즈가 출간이 되어서 만나보았답니다.

좋은책신사고 쎈 시리즈 요즘 많이 알려져서 반응이 핫하잖아요.

1학기에 라이트쎈을 풀려봤는데 교재가 좋아서

이번에는 2학기 개념 학습을 위해서 개념쎈으로 픽했답니다.

5학년, 4학년 두 아이 모두 개념쎈으로 2학기 수학 예습 들어갔어요.


수학의 쎈힘을 키우는 개념기본서 개념쎈!

개념쎈에는 개념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는 개념북,

실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는 워크북, 정답 풀이지가 있어요.

개념북과 워크북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개념 뿐만 아니라 개념별 맞춤 문제까지 풀어가면서 실력을 다져갈 수 있더라구요.

4학년 우리 둘째와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까지 풀어봤는데요,

이렇게 진도표대로 개념북과 워크북을 풀어볼 수 있었답니다.

개념기본서라서 라이트쎈보다는 훨씬 쉽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탄탄한 개념학습을 하고 싶다면 개념기본서 「개념쎈 」 추천해요.^^




 

개념쎈은 개념북과 워크북으로 반복 학습을 하면서 실력을 완성할 수 있어요.

개념북은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개념학습

개념을 확실하게 다지는 문제학습, 실전에 대비하는 마무리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세분화하여 정리하고,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개념 잡기에 좋더라구요.

개념 정리 후에는 확인 문제를 풀면서 배운 개념을 적용해볼 수 있다죠.

개념 익히기에서는 교과서,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문제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개념 학습에 좋아요.



유형 다잡기는 대표 유형 + 유제1 + 유제2의

1:2 유형학습 시스템으로 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해볼 수 있더라구요.

수학의 쎈힘을 키우는 개념기본서 <개념쎈>으로 공부하면서

탄탄한 개념학습과 함께 유형학습으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학기 예습용으로 활용하기에 괜찮은 수학문제집이죠.^^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은 아이가 너무 쉽게 풀더라구요.^^

4학년 2학기 수학중에서 쉬운 단원이긴 하지만

이번에 개념쎈을 풀려보니 빠르게 개념을 짚어보며 풀기에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큰애는 6학년 1학기 개념쎈까지 예습하려고 미리 구입해두었다죠.

5학년 2학기 개념쎈 학습 후에 라이트쎈으로 수학실력 키우려고 합니다.

일단 4학년인 둘째는 개념쎈부터 풀어보기 시작했는데

다음 교재로 라이트쎈을 풀려볼까 살짝 고민중이랍니다.







(대분수) + (대분수)로 개념정리를 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둘째예요.

(대분수)+(대분수)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개념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쉽게 풀어가더라구요.

사전식 세분화로 탄탄한 개념학습이 가능한 <개념쎈>이랍니다.

개념북과 워크북을 병행해서 풀어갈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학습함으로써 개념이 탄탄하게 다져지는 것 같아요.







 



하나의 개념을 익힌 후에는 기본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적용해보고,

교과서,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문제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개념학습에 적합한 알찬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개념학습하면 수학이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지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지는 만큼

개념부터 차근차근 익혀야 하는데 개념북과 워크북을 병행해서

학습할 수 있는 <개념쎈>과 함께라면 수학이 더 쉬워질 것 같아요.







유형 다잡기에서는 대표 유형 + 유제1 + 유제2의 1:2 유형학습 시스템으로

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풀어보니 아이가 어느 유형에 약한지 파악이 되네요.^^

우리 둘째의 경우 조건을 만족하는 값 구하기를 다 틀렸더라는...

1:2 유형 학습으로 문제해결력을 완성할 수 있는 개념쎈!

쎈 시리즈로 2학기를 조금 이르게 시작한 아이는

2학기 수학이라는 말에 왜 이렇게 쉽냐고 하더라구요.

'수학의 답 = 쎈'이라는 말처럼 요즘 쎈 수학 많이들 풀리시죠?

유형으로 꽉 수학 잡는 쎈 수학은 조금 어려웠었는데

개념쎈, 라이트쎈이 쎈 시리즈로 출간이 되어서 쎈이 더욱 알차졌어요.







 



초등 2학기 수학 문제집 <개념쎈 4-2>로 2학기 수학을 시작한 우리 둘째예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 개학이 늦춰지면서

다른 학기에 비해서 수학 문제집을 탄탄하게 풀릴 수 있었는데요,

미리 2학기 수학을 대비하려고 2학기 개념쎈을 풀고 있는 중이랍니다.

개념북 + 워크북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개념북과 워크북을 병행해서 풀어보고 있는데요,

개념북으로 개념을 완벽하게, 워크북으로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학습량도 많지 않아서 꾸준하게 학습하기에 좋은 문제집이더라구요.







 



개념 익히기, 유형 다잡기, 단원 마무리까지 풀어보며 1단원을 마쳤답니다.

개념 익히기에서는 교과서,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문제를 풀 수 있고,

유형 다잡기에서는 대표 유형 + 유제 1 + 유제 2의

1:2 유형학습 시스템으로 유형을 완벽 마스터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학습한 후에 단원 마무리를 풀면서 한 단원을 마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개념 학습을 탄탄하게 다지기에 좋은 개념쎈이 아닐까 싶어요.

2학기 수학을 예습하려고 개념쎈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네요.^^







 



개념북과 함께 워크북을 병행해서 풀어가고 있는데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고 다져가기에 좋은 시스템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개념쎈 4-2>를 풀어가고 있는 요즘인데요,

2학기 수학 예습을 고민하다가 개념쎈을 픽했는데 잘했다죠.^^

1학기에 큰 아이 라이트쎈을 풀리면서

쎈 시리즈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두 아이 모두 2학기 개념기본서로 개념쎈 선택했어요.

큰 아이는 2학기 라이트쎈까지 구입해 둔 상태랍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져서 개념부터 탄탄하게 잘 잡아야 하잖아요.

쎈시리즈로 조금 발빠르게 2학기를 시작했는데

개념이 잘 잡혀서 쉽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개념쎈이 아닌가 싶어요.

교과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세분화하여 정리하고 있어서

개념이 더 쉽게 이해되고 완벽하게 잡히는 것 같아요.

수학의 답은 쎈!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 쎈시리즈로 시작하면 좋겠죠.

개념쎈, 라이트쎈, 쎈, 최상위쎈까지 차근차근 수학자신감을 쌓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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