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6 : 제우스의 심판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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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6

두둥~ 드디어 『그리스 로마 신화 』6권이 출간이 되었어요.

6권의 제목은 '제우스의 심판'이네요.

5권에서는 프로메테우스가 신전에서 불을 훔쳐서

인간을 돕는 과정이 그려졌는데요,

6권에서는 판도라의 상자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를 향한 제우스의 심판이 펼쳐진답니다.

쉽고 재미있는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만나는 초등 인문학!

곧 여름방학이 시작이 될텐데요,

꼭 읽어야 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에 푹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듯 해요.^^

저희집에 있는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예요.

벌써 6권이 출간이 되었는데 이렇게 갖춰 놓으니 뿌듯하더라구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학습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쉽고 재밌게 만나게 되었다죠.



 

생동감 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는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이렇게 신화 캐릭터 카드가 있어서 재미있게 신화 속 캐릭터를 익힐 수 있어요.

6권에 새롭게 등장할 인물은 판도라, 크라토스, 비아네요.^^

판도라는 알고 있었는데 크라토스와 비아는 처음 접했어요.



 

이번에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 6권의 제목은 '제우스의 심판'이예요.

신을 닮은 인간을 만든 프로메테우스~!

판도라의 상자 때문에 위기에 처한 인간을 대신해서

제우스에게 반기를 들다가 제우스의 심판을 받게 되지요.

프로메테우스는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요?

사악해진 인간을 향한 제우스의 심판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우리 홍군과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우리 두 아들은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왕팬이예요.^^

안 그래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히려고 했는데 다른 책은 안 보더라구요.

하지만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는 너무나 잘 본답니다.

서양 문화의 원천이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 꼭 읽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동감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만나보고 있어요.

읽고 또 읽고 했더니 신화 박사가 되어가는 듯 해요.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무척이나 사랑했어요.

제우스가 인간에게 보낸 판도라가 에피메테우스와 결혼을 하고

판도라는 열지 말아야 할 상자를 열어버리게 되지요.

이로인해 인간들은 온갖 끔찍한 고통을 받게 되는데요,

제우스에게 반기를 든 프로메테우스는 끔찍한 형벌을 받았어요.

먹을 것이 충분한데도 서로 싸우고 빼앗는 인간들!

프로메테우스의 형벌과 함께

점점 사악해지는 인간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어요.



 

집중! 집중!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그리스 로마 신화 6>이예요.

생동감 있는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인지라

아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더 잘 보는 듯 해요.

판도라가 열지 말아야 할 상자를 여는 장면이라든지,

프로메테우스가 캅카스 산에 묶여 무서운 형벌을 받는 장면은

너무나 생생해서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더라구요.

신을 섬기는 마음을 잃은 리카온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했어요.

리카온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지? 하고 물으니 늑대로 변했다고...^^​

인간들의 악행에 드디어 인간을 심판하는 제우스!

대홍수의 재앙을 내리게 되는데요,

인간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데우칼리온과 피라 뿐이네요.

데우칼리온과 피라는 새로운 인류를 만들 수 있을까요?

더욱 더 흥미롭게 펼쳐질 이야기는 7권에서 만나야겠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 6>을 읽고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어떤 독후활동을 할까 하다가 스케치북에 간단히 준비했네요.

엄마가 그린 제우스를 보더니 눈이 이상하다는 홍군이예요.

제우스를 색칠하고 말풍선에 설명도 적어보고

엄마가 낸 퀴즈 문제도 맞춰보면서 재미있는 시간 가졌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초등인문학 책 아울북 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감수한 분이 서울대 김헌 교수님이라고 해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신화 편'에 출연해서 강연한 분이시죠.

'그리스 로마 신화는 최고의 브랜드?'라는 주제로 화제를 낳았는데

15년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강의를 해온

'서양고전학' 전문가라고 하시니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인문학 전문가 김헌 교수님이 추천한 그리스 로마 신화!

재미와 교양 두 마리를 잡기에 좋은 책으로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게 하면 더욱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서울대 김헌 교수가 추천한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6>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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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로라 코완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신인수 옮김, 앤 밀러드 감수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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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대륙별 역사를 한눈에!

세계사 사전

고대부터 20세기까지 시대별 대륙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스본에서 출간된 ​<세계사 사전> 참 유용한 도서예요.

아이가 아직 3학년이긴 하지만

요즘 뭐든지 일찍 접하게 하는 추세인지라 세계사 책 만나봤어요.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시대 순, 대륙별로

정리해서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사 사전>~!!

초등<사회>, 중등<역사> 교과연계도 되니

초등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한 권 비치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이 탄탄한 세계사 학습을 위한 필독서!

<세계사 사전>은 이렇게 시대별 대륙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사건, 개념, 인물 등의 연도와 지역을 그림 및 지도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세계사의 흐름과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세계사는 워낙 방대하다보니 이해하는 게 참 쉽지 않은데

이렇게 <세계사 사전>과 함께라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스본 <세계사 사전>은 세계사의 흐름과 핵심을 모두 갖춘 세계사 사전이예요.

초등학생이나 중등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필독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방대한 세계사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게 와닿더라구요.

이 책은 세계 역사를 시대 순으로 일곱 단원에 걸쳐 소개하고 있어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지역별로 구분된 칸에

각 지역의 사건이 일어난 연도와 내용을 정리하고 있답니다.

같은 시기에 세계의 각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서로 비교해볼 수도 있어요.

 

 

책장에 꽂아두고 보고 싶을 때마다 쏙쏙 뽑아 읽으면 좋겠더라구요.

고대부터 20세기까지 방대한 세계 역사를 다루고 있어서

한꺼번에 다 읽고 이해한다는 건 어렵잖아요.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지 흥미로운 사건이 가득해서 세계사가 재미있다죠.^^

각 시대의 특징을 대표하는 르네상스나 산업 혁명 등

중요한 주제어는 작은 칸에 따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쭈욱 읽다보면 아는 내용도 나오고 흥미로운 내용도 나오더라구요.

그림 및 지도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세계 역사가 더 재미있어요.

 

 

시대별 대륙별 역사를 매우 흥미롭게 보는 홍군이예요.

시대를 외우지 않아도 시대별로 사건을 연계해서 살펴볼 수 있으니

이해하기 쉽고 사건들이 더 흥미롭게 와닿더라구요.

18세기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이 흥미로운 우리 홍군!

1721~1722년 네델란드의 탐험가 야코프 로헤베인이

​태평양에서 사모아섬, 솔로몬제도, 이스터섬을 발견했다고 해요.

19세기 아메리카와 오스트랄라시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미국에서는 1860년 노예 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해요.

이후 미국 남북 전쟁이 일어났고

1865년 북부 연방이 승리하면서 노예 제도가 폐지되었지요.

1876년 미국에서 알렉산더 G. 벨이 전화기 특허를 냈어요.

19세기에 일어난 사건을 쭈욱 읽어보는 홍군이예요.

20세기 유럽에서는 러시아 혁명이 일어났고

아시아에서는 1921년 마오쩌둥과 리다자오가

베이징에서 중국 공산당을 세웠다고 해요.

미국에서는 대공황이 일어나던 혼란스러운 시대였네요.

이렇게 시대별 대륙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니 이해가 쉽더라구요.^^

대륙별로 사건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으니 세계사가 한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얼마 전에 유엔초전기념관에 다녀온 홍군인데요,

6. 25 전쟁 발발한 사건에 무척 관심이 많아졌더라구요.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 사건이죠.

처음에는 공산군이 우세했지만 유엔군의 반격으로 결국 물러났지요.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유엔군과 북한군이

처음으로 전투를 벌인 죽미령 전투를 기념하는 곳이예요.

적의 공격을 불과 몇 시간밖에 지연시키지 못했지만

이 전투로 인해 유엔군이 한국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부분도 무척 흥미롭게 읽어보았어요.

 ​

시대별 대륙별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사 사전>~!

참 유용한 세계사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고대부터 20세기까지의 세계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시대 순, 대륙별로 다루고 있어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사건, 개념, 인물 등의 연도와 지역을 그림과 지도로 함께 볼 수 있어서

세계사의 흐름과 핵심이 쉽게 이해된다죠.

부록으로는 '세계 주요 국가의 대통령 또는 총리'와

'유럽 국가의 황제 또는 왕'​ 등이 실려 있어요.

집에 한 권 있으면 세계사가 더없이 든든해질 책이 아닐까 싶네요.

초등<사회>, 중등<역사> 교과 연계해서 보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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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2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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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반려세상 ② 식물 편

학적이고 성적인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

요즘 반려라는 말이 어느덧 대세가 된 것 같아요.

상상의집에서 출간되고 있는 반려세상 시리즈~!!

1권은 동물 편이였는데 2권 식물 편이 출간이 되었어요.

바로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라죠.

이 책에는 반려식물 13종이 소개되고 있어요.

반려동물과 함께한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를 만나보았답니다.



 

이 책에는 반려식물 13종이 소개되고 있어요.

강낭콩, 봉선화, 이끼, 부레옥잠, 선인장과 다육식물, 토마토,

식충 식물, 딸기, 수선화 등 13종의 식물이 실려 있답니다.

아이들이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들인데요,

반려식물을 키우기 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 아닌가 싶어요.



 

<반려동물 키우기>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도 대박이네요.^^

단지 반려식물만 소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반려식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 활용법 등

다양한 식물에 대한 지식까지 쌓아갈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동물이든 식물이든 무엇을 키우든지 꾸준한 공부가 필요해요.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하고, 보살펴야 하니까요.

저희집에는 반려동물로 구피와 사슴벌레가 있는데

돌보는 건 순전히 엄마 몫이 된 요즘이랍니다.

무엇을 키워야 할지 선택할 때 도움이 되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좋은 점, 생각해 볼 점 등을 체크해볼 수 있어요.



 

저희집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식물이예요.

다육이를 비롯해서 로즈마리, 홍콩야자수, 천냥금, 산세베리아,

아이비, 스투키, 매실나무, 백량금, 금전수 등을 키우고 있어요.

식물에 대한 지식없이 하나 둘 키우기 시작한 것들인데

<반려식물 키우기>를 읽어보니 잘 알아야겠더라구요.

반려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준비물도 필요하겠지만

반려식물을 사랑할 마음가짐과 꾸준한 공부는 필수겠지요?

<반려식물 키우기>를 읽으면서 식물에 대한 공부를 해보면 좋겠어요.



 

어느날 보니 이렇게 <반려식물 키우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더라구요.

이 책에는 반려식물 13종이 소개되고 있는데

강낭콩, 봉선화, 선인장과 다육식물, 토마토, 딸기, 허브등이 실려 있어요.

저희집에도 이 책에 실린 반려식물 중에서

강낭콩, 봉선화, 다육이, 토마토, 딸기, 허브를 키운 적이 있어요.

방울토마토와 딸기는 작년까지는 심었었는데 올해는 심지 못했네요.



 

반려식물도 생명체인지라 정성껏 돌봐야 잘 자란답니다.

올 봄에 강낭콩을 심은 적이 있는데 싹이 두 개 났더라구요.

작은 싹은 죽어버리고 큰 싹은 다른 화분에 옮겨놓았는데

상수리 나무 묘목이 있어서 잘 자라지 못하고 죽어버렸어요.

이 책을 읽어보니 강낭콩은 싹이 잘 나서 키우기 쉽지만

줄기나 잎을 자주 만지면 식물이 상하거나 안 클 수 있다고 해요.



 

집에서 봉선화를 키운 적이 있는데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봉선화 꽃잎으로 손톱에 물들였다죠.^^

<반려식물 키우기>를 읽다보면 식물에 대한 지식이 쑥쑥 쌓이고

요거 하고 싶어 할 정도로 따라하고 싶은 것도 많아요.

이렇게 봉선화 꽃잎으로 손톱을 물들이는 방법도 실려 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끼를 키워도 참 좋겠다 싶었는데

스칸디아모스 액자로 방을 장식하는 활용법도 실려 있더라구요.

요즘 스칸디아모스라는 이끼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집에 이렇게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만들어서 걸어놔도 좋겠다 싶어요.

다양한 반려식물이 소개되고 있는 <반려식물 키우기>예요.

이 책을 읽어보니 키워보고 싶은 반려식물이 많더라구요.

전 이끼, 부레옥잠, 허브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젯밤에 아이들과 <반려식물 키우기>를 함께 읽었는데

우리 홍군은 고무나무를, 우리 둘째는 식충 식물을 키우고 싶다고 하네요.

얼마 전에 끈끈이 주걱, 파리지옥, 네펜테스 등을

꽃집에서 보았는데 사고 싶다고...^^

<반려식물 키우기>를 읽으면서 식충 식물에 미련을 가졌는데

아무래도 조만간 꽃집에 사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

상상의집 반려세상 ① 동물 편에 이어서 ② 식물 편이 출간되었어요.

여아들이 특히나 좋아할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반려식물 13종 소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들이 실려 있어요.

반려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무작정 키우기 보다

반려식물을 사랑할 마음가짐과 함께 꾸준한 공부 필수겠지요.

책임감을 갖고 잘 돌봐야 할테니 말이죠.

반려동물 고슴도치와 함께한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 이야기를 <반려식물 키우기>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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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3 : 일본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3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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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고고 카카오프렌즈 3권 _ 일본

드디어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던 고고카카오프렌즈가 출간이 되었어요.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이 추천한 초등 어린이 베스트셀러 도서죠.^^

1권은 프랑스, 2권은 영국이였는데 3권은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편이랍니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요즘 어린이들이 꼭 접해야 할 세계 문화를

아이들에게 익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알아갈 수 있어요.

1권 프랑스 편은 라이언, 2권 영국 편은 어피치였는데요,

3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노란 단무지 '무지'예요.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을 깜찍한 무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봅니다.

고고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세계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고고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호기심 많고 장난기 가득한 노란 단무지 무지랍니다.

3권 '일본' 편에는 캐릭터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듯 해요.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저희집에는 1권 프랑스 편, 2권 영국 편, 3권 일본 편이 있어요.

세계 문화, 역사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고 카카오프렌즈>예요.

집에 이렇게 고고 카카오프렌즈 여권도 있는데요,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스티커를 여권에 모을 수 있답니다.^^

카카오프렌즈와 모험을 즐기다 보면 역사 사건이 쏙쏙!

재미있는 만화로 카카오프렌즈와 모험을 즐기다 보면

세계 역사와 문화가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오는 고고카카오프렌즈예요.

앞으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특히나

세계를 제대로 알고 글로벌 마인드를 갖춰야 할텐데요,

초등학생이 읽으면 더없이 좋을 세계사 책이 아닐까 싶어요.

무지가 알려주는 역사 상식 코너로 지식이 쑥쑥!

고고카카오프렌즈 3편의 주인공은 노란 무지예요.^^

GO GO 카카오프렌즈는 이렇게 역사 상식 코너가 있어서

이야기에서 접한 역사 상식을 더 상세하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카카카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모험을 하면서 역사 사건을 접하고

역사 상식 코너로 역사 지식까지 쑥쑥 키울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3편 '일본'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답니다.



 

읽고 또 읽어도 언제나 재미있는 <고고 카카오프렌즈>~!!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예요.

이 책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악당 이프,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이프고와 카카오가 나와요.

이프고는 악당인 이프와 함께 세계 정복을 꿈꾸는데 시간의 문을 열 수 있어요.

악당 이프는 뿔뿔히 흩어진 역사 퍼즐을 찾아서 세계 정복을 꿈꾸는데

그 꿈을 저지하기 위해서 카카오프렌즈가 비밀요원이 되었어요.

고고 카카오프렌즈 3권은 '일본' 편이예요.

다음 퍼즐이 일본에서 발견되었다는 카카오의 연락을 받고

일본으로 떠나는 카카오프렌즈 멤버들이예요.

자연이 빚은 화산과 온천의 섬나라 일본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쉽고 재미있게 세계 역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고고카카오프렌즈!

재미있게 읽으면서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적 사실을 알아갈 수 있지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세계 여행을 하다보면

다양한 세계 문화와 역사를 접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웃음요소가 곳곳에 있어서 아이들이 책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악당 이프보다 먼저 퍼즐을 찾아야 하는 카카오프렌즈!

무지, 라이언, 어피치, 콘을 돕기 위해 제이지까지 파견이 되네요.

일본은 지진, 화산의 섬으로 불의 고리를 지나는 섬나라이기도 해요.

일본 전파탑인 도쿄타워도 구경하고,

에니메이션의 도시인 도쿄로 함께 여행하면서 문화를 접해봐요.

일본은 에니메이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에니메이션이 발전이 된 나라이기도 하지요.

아톰, 토토로, 세일러문 등 유명한 캐릭터들도 만나봅니다.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이 추천하는 초등 베스트셀러 고고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일본에 대한 역사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일본의 남쪽 끝 오키나와 부터 북쪽 끝 홋카이도까지 여행하면서

일본 온천, 스모와 같은 전통 문화, 애니메이션 축제까지 알아갈 수 있어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학습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세계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더욱 더 사랑받는 책이 아닐까 해요.



 

집중! 집중! 책을 덮을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고고카카오프렌즈예요.^^

요즘 학교 다녀오면 읽고 또 읽고 있는 애정도서랍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서 엄마도 읽어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의 활약과 함께 악당 이프의 엉뚱함까지

곳곳에 웃음요소가 가득해서 눈을 뗄 수가 없다지요.



 

고고카카오프렌즈 3권인 '일본'을 재미있게 읽고

고고 카카오프렌즈 여권에 스티커를 붙히고 빈곳에 적어보았어요.

우리 홍군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은 후지산이라고 적었네요.

화산과 온천의 섬나라인 일본은 곳곳에 화산이 많은데요,

후지 산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고 해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도 들어보았다죠.

울 홍군은 라이언, 둘째는 어피치가 가장 좋다고~

엄마는 귀여움이 묻어있는 무지가 가장 좋다고 말해주었어요.​

전 세계의 역사 상식과 문화 상식을 알려주는 고고 카카오프렌즈!

인문 정보코너와 나라 별 역사 연대기, 귀여운 컬러링 페이지까지 알차죠.

카카오프렌즈와 모험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역사가 머릿속에 잡히고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까지 쑥쑥!

정말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고고 카카오프렌즈>예요.

귀여운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스티커까지 굿이라죠.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모험을 즐기면서 역사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접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큼 초등 베스트셀러인 <고고 카카오프렌즈>~

처음 접하는 세계사 책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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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걸 1 : 어느 날, 미래의 나로부터 챗걸 1
강효미 지음, fommy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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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걸

① 어느 날, 미래의 나로부터

상상의집에서 여학생들의 맘을 설레게 할 챗노블이 출간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 시절 가슴 설레게 했던

만화영화 캔디가 떠오르더라구요.

캔디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던 안소니와 테리!

이 책에는 캔디같은 소녀 강미소와 오우진, 도준수 등

안소니와 테리를 떠올리게 하는 한빛스쿨 황태자들이 나와요.

요즘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 챗이 함께 해서

여아들이 마음 설레면서 빠져들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fommy__y의 첫 번째 로맨스 챗노블이예요.

어느 날 미래의 나로부터 챗이 온다면??

내 인생을 조종하려는 미래의 내가 나타나서 당황스런 미소예요.

'2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챗'이라는 아이디어로

전국 학생 앱 개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일상이 꼬이죠.

그런 미소에게 20년 후의 나가 계속 연락을 해오네요.

챗노블이라는 발상이 참 신선하고 독특한 것 같아요.

20년 후의 강미소가 지금의 나에게 연락을 해서 조종을 하려 한다면?

이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 미소인데요,

그러면서도 어느덧 미래의 나를 믿어가는 것 같아요.

전국 학생 앱 개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사립학인교 한빛스쿨 장학생이 되지요.

한빛스쿨에서 뛰어난 외모와 성적, 매너로 모두의 우상인

오우진을 만나게 되는데 왠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죠.

한빛스쿨 이사장의 손자이자 학생회장인 도준수의 등장까지~

책을 읽는 여학생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합니다.

미소 또래의 여학생들이라면 공주 신드롬이 있을 듯 한데요,

챗이라는 배경과 함께 해서 ​이야기가 더 생생하게 다가오는 듯 해요.

이 책을 읽노라면 예전에 순정만화를 보는 듯 해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정말 샤방샤방하더라구요.

어릴 적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던 들장미소녀 캔디를 보는 듯도 하고

몇년 전 여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던 꽃보다 남자같기도 해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라 그런지 그림까지 달콤하죠.

20년 후의 나는 미소에게 그 아이와 절대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고 경고해요.

전국 학생 앱 개발대회에 작품을 출품하지 말라고 하고,

한빛스쿨에 절대 입학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죠.

왜 그런지 이유도 없이 무조건 자기 말을 들어야 한다고 해요.

뛰어난 외모와 성적, 매너를 갖춘 오우진의 접근과

마치 미소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듯 행동하는 도준수까지~

만약 내 미래를 모두 알고 있는 20년 후의 내가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기분이 묘할 듯 하면서  미래의 내 모습이 궁금해질 듯 한데요,

1권은 강미소가 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어요.​

미래의 나는 미소에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말해 줍니다.

하지만 미소는 모든 것을 밝히기 전까지는 절대 학교를 떠날 수 없다고 하죠.

2권에서 이어질 다음 이야기가 더욱 더 궁금해지는데요,

소녀들이 마음 설레며 읽을 수 있는 챗노블이 아닐까 싶어요.

20년 후의 내가 나에게 챗을 해온다면 어떨까요?

상상의집 <챗!걸> 1권은 '어느 날, 미래의 나로부터'예요.

소녀들이 좋아할 책이라서 조카에게 선물해주려고 먼저 읽어봤어요.

강미소 또래의 나였다면 이 시리즈에 흠뻑 빠졌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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