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20장 + 봉투 20장) 내가 만드는 카드 시리즈
캔디스 그림.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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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

내 맘대로 멋지게 꾸미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20장 + 봉투 20장

오늘은 24절기 중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랍니다.

날씨가 흐린 것이 곧 하늘에서 흰눈이 펑펑 쏟아질 듯 한데요, 우리 아이들과 어스본코리아의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로 즐거운 카드 만들기 해보았어요.

예전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서로 주고 받았는데

우리 아이들과도 멋진 팝업 카드를 만들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에는 내 맘대로 멋지게 꾸밀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무려 20장이나 들어 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예쁜 디자인의 그림들을 직접 꾸미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전해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내 맘대로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예쁜 디자인의 팝업 카드 20장과 함께 봉투 20장이 들어 있어요.

똑같은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각각 2장씩 들어있어서

형제, 자매끼리 나란히 앉아서 사이좋게 꾸며보기 더 좋더라구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에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멋진 팝업 카드가 가득하답니다.

이렇게 예쁜 카드를 직접 꾸며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니

벌써부터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물씬 다가오는 것 같아요.

카드를 열면 산타할아버지, 천사,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은 사물들이

입체적으로 펼져지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그림들을 색연필, 크레파스, 사인펜을 이용해서 예쁘게 색칠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담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으면

정성가득, 마음가득 예쁜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완성이예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가 만든 예쁜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전해보세요.

우리 6살 둘째와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똑같은 팝업 카드가 각각 2장씩 들어 있어서 형제, 자매끼리 한장씩 선택해서 꾸미기도 좋더라구요.

우리 6살 둘째는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 싶다고 해서 먼저 꾸며봤어요.

다양한 색깔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생강과자 아이를 예쁘게 색칠해보기도 했어요.

빨강색, 초록색, 하얀색 등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형형색색의 카드들이라

어떻게 색칠하든지 정말 예쁘고 멋지더라구요.

엄마에게 줄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앞면은 이렇게 꾸며주었어요.

엄마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꾸미는 거라 무척 좋아하고 뿌듯해했어요.^^

이번에는 카드를 열면 멋지게 펼쳐지는 팝업 부분을 꾸며보았어요.

크리스마스 카드 안쪽에는 카드를 열면 멋지게 펼쳐질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더라구요.

트리 부분은 초록색으로 색칠해주고 트리에 달린 다양한 장식물은 사인펜으로 색칠해주었어요.

그림을 색칠하고 나서 "엄마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마음을 담아 글자도 적어보았어요.^^

우리 6살 둘째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이번에 처음 만들어보았는데

정성을 다해 색칠하고 글자도 적으면서 마음이 담긴 활동을 한 것 같아요.

멋진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이렇게 완성이 되었어요.

완성된 카드는 봉투에 담아 이름을 써서 소중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하면 된답니다.

"엄마, 메리크리스마스~"하면서 카드를 건네주는데 정말 기특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아빠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어보았어요.

내 맘대로 멋지게 꾸미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20장이나 들어 있어서

주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마음껏 색칠해서 마음을 전해볼 수 있답니다.

아빠에게 주려고 꾸민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도 멋지지요?^^

크리스마스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 완성된 카드는 이렇게 봉투에 넣어서

아빠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면서 전해주었답니다.

사랑스러운 둘째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은 아빠는 엄청 감동했다지요.^^

이번에는 형제가 서로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멋지게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각자 받고 싶은 팝업 카드를 선택해서 원하는 색깔로 색칠해주기...^^

"형, 무슨 색으로 색칠해줄까?" "형, 그거 멋진데!!" 하면서 말이죠.

형형색색의 다양하고 멋진 팝업카드를 내 맘대로 색칠하고 꾸며볼 수 있어서

정말 매력만점인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인 것 같아요.

흰눈 사이로~ 아이들이 흥얼흥얼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면서 색칠을 하니

정말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마스가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이참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야겠어요.^^

 크리스마스 캐롤 부르며 크리스마스 카드 꾸미기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앞면을 완성하고 카드를 열면 펼쳐질 팝업 부분을 색칠해보았어요.

형에게,  동생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라 더 정성껏 꾸며주는 7살, 6살 형제랍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보는 활동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캐롤 들으며 신나는 크리스마스 카드 꾸미기

 

형에게 줄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완성한 우리 6살 둘째랍니다.

완성된 카드를 봉투에 넣어서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형에게 건네는데 형제끼리 참 훈훈하죠?^^

우리 7살 홍군은 동생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더 꼼꼼하게 색칠해주었어요.

작은 부분은 사인펜을 이용해서 색칠하면서 멋진 트리를 완성해주었답니다.

6살 동생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가 완성이 되었어요.

예쁜 디자인의 카드에 이렇게 색칠만 했을 뿐인데도 문구점에서 파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별반 다르지 않게 예쁘고 멋지더라구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직접 꾸며보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로 카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를 완성하고 동생에게 내용을 읽어주는 7살 홍군이예요.

친구들에게는 아직 크리스마스가 좀 남아있으니 나중에 다시 꾸며보기로 했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해볼 수 있는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

내 맘대로 멋지게 꾸미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20장과 함께 봉투가 들어 있어서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예쁜 카드를 골라 내 맘대로 멋지게 꾸며볼 수 있답니다.

내가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카드를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마음과 함께

전해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겐 또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카드를 열면 눈사람, 산타할아버지, 천사 등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양하고 멋진 팝업들이 펼쳐지니 더욱 멋스럽고 예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20 POP-UP Christmas Cards 내가 만드는 카드>로 멋진 크리스마스 활동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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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시리즈
스텔라 배곳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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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7살 홍군과 6살 케빈군이 홀릭한 어스본코리아의 다양한 액티비티북들~

이번에 만나본 어스본도서는 찾기 놀이와 색칠 놀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이예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아이들과 즐기기에 좋은 어스본 도서랍니다.

우리 아이들과 요 며칠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찾기 놀이와 색칠 놀이가 가득이라 한참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

찾기 놀이와 색칠 놀이를 한 번에!

산과 바다, 야영지 등 신나는 여행지에 사람과 동물, 사물들이 와글와글해요.

특징에 따라 그림을 찾고, 마음껏 색칠해보세요!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은 한 권에 찾기 놀이와 색칠놀이가 함께 있어요.

재미있게 숨어 있는 그림들을 찾고 색칠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어스본 도서랍니다.

우리 두 아이와 함께 어스본의 다양한 액티비티 북들을 만나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 만나본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도 정말 재미있는 놀이책이였어요.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에는 즐거운 찾기 놀이와 색칠놀이가 가득해요.

각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찾기와 색칠놀이가 가득해서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더라구요.

글을 읽어보고 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기분도 맛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성취감도 함께 UP~되었답니다.

우리 6살 케빈군은 특히나 '찾기 놀이'를 참 좋아했는데요,

길을 찾아가고 그림들을 색칠하는 문제들이 있어서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한번 앉으면 몇 문제를 해볼 정도로 집중력을 보였는데 그만큼 재미있다는 뜻이겠지요.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아이들과 즐기기에 좋은 어스본 도서예요.

페이지 가득한 그림을 보면서 찾고 색칠하다보면 집중력이 쑥쑥~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풀어가는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이예요.

우리 7살 홍군, 6살 케빈군과 함께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을 재미있게 Play해보았어요.

 

 

우리 6살 케빈군은 특히나 이렇게 길을 찾아가는 문제를 참 좋아했어요.^^

나비가 꽃 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길을 찾아주고 나비를 예쁜 색으로 칠해보았답니다.

찾기 놀이와 색칠놀이를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한번 찾기 문제를 풀어보더니 재미있다면서 앉은 자리에서 몇개를 더 해보더라구요.

이번에는 어떤 짐이 비행기에 실릴까요? 길을 찾아가는 문제인데

한번만에 어떤 짐인지 찾아주고 비행기와 짐도 색칠해보았답니다.

 

이제 막 날아오르기 시작한 비행기도 찾아보았는데 이것도 한번 만에 금방 찾아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 나 참 잘하지? 난 똑똑하다니까!" 이러는 거예요.^^

요즘 날이 추워져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아이와 함께 하기에 좋은 어스본 도서랍니다.

 

 

형도 하고 싶어하는데 자리에 앉아서 꿈쩍도 않고 문제를 계속 풀어가는 6살 케빈군이예요.

이번에 풀어본 문제도 찾기 문제인데 엄마 물고기가 알들에게 헤엄쳐 가려고 하는데

어느 길을 따라가면 될지 찾아보는 문제랍니다.

길을 찾아보고 아기 물고기들을 주황색으로 칠해보았어요.

엄마 물고기도 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예쁘게 색칠한 6살 케빈군이랍니다.

 

우리 7살 홍군은 동생보다는 조금 복잡한 문제를 하고 싶다고 골랐어요.^^

수많은 자동차 중에서 여행 가방을 얹은 차 여섯 대를 찾아보기도 하고,

하얀색 트럭 여섯 대를 찾아 파란색으로 색칠하고 노란 바퀴가 달린 분홍색 자동차도 찾아보았어요.

하나하나 문제를 보면서 찾아보기도 하고 색칠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에는 형제가 함께 어스본 도서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을 풀어보았어요.

세 숟갈 뜬 아이스크림을 찾아 분홍색으로 색칠해보고, 체리를 얹은 아이스크림을 찾아

체리를 붉은 색으로 칠하기도 하면서 신나는 저녁시간을 보냈다지요.

정말 한번 앉아서 하기 시작하니까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지더라구요.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찾고 색칠해보아요!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다 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여왕벌에게 가는 길을 함께 찾아보기도 하고 예쁜 새들이 가득한 그림을 보면서

다양한 새들을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요즘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에 푹 빠진 우리 6살 케빈군이예요.

나비 다섯 마리를 찾아 파란색으로 칠해보기도 하고, 모자 쓴 새 다섯 마리도 찾아보았답니다.

찾기 놀이를 하면서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하기에 참 좋은 액티비티 북이예요.

다양한 활동이 많아서 접하면 접할수록 아이들이 쏙 빠져드는 어스본의 액티비티북들~

저희집에 온 어스본의 액티비티북 모두 ​반응이 좋았는데 이번에 함께 한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도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만나면 만날수록 그 매력속에 푹 빠지는 어스본 도서를 활용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벌레를 좋아하는 우리 6살 케빈군~

다양한 벌레를 찾아보면서 "난 정말 똑똑하단 말이야."​를 되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추운 날 집에만 있으면 아이가 무척 심심해하는데 이렇게 찾기 놀이와 색칠 놀이가 가득한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만 있으면 문제 없을 듯 싶어요.^^

이 책에는 찾기 놀이와 색칠 놀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실려 있어서

기나긴 겨울방학동안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추운 겨울 즈음에서 잘 만난 어스본의 매력만점인 액티비티북이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벌레를 찾고 색칠해보아요!

어스본의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은

찾기 놀이와 색칠 놀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액티비티북이예요.​

산과 바다, 야영지 등 신나는 여행지에 사람과 동물, 사물들이 정말 와글와글하답니다.

특징에 따라 그림을 찾고 마음껏 색칠도 하면서 신나게 놀 수 있는 매력만점 도서예요.

날씨가 추워져서 바깥놀이를 못하고 심심해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요리조리 찾고 색칠하는 신나는 방학>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아이도, 엄마도 어스본의 액티비티북의 매력 속에 빠져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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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팔찌 만들기 펀메이크펀 fun Make fun
재클린 크루피 지음, 정지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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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룸 팔찌를 만들어 보아요!

룸 팔찌 만들기

룸과 고무줄로 예쁜 팔찌를 만들 수 있는

시공주니어의 『펀 메이크 펀』 시리즈 <룸 팔찌 만들기>를 ​활용해보았어요.

요즘 이렇게 고무줄로 팔찌를 만드는 게 아이들 사이에선 꽤 유행이더라구요.

예쁘게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과 나눠끼고 싶었는데

만드는 재미가 가득한 <룸 팔찌 만들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룸 팔찌'는 룸이라는 도구로 작은 고무줄을 엮어 만든 장식물을 말해요.

룸 팔찌 만들기는 무척 재미가 있어서 자꾸자꾸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던데

처음이라서 아주 쉬운 단계부터 하나씩 만들어보고 있답니다.

<룸 팔찌 만들기>는 플라스틱 룸 1개, 색 고무줄 600개, 플라스틱 S자 클립 24개,

후크 1개와 룸 팔찌 만드는 방법이 실린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이드북을 보면서 안 사실인데, '룸'은 베틀 혹은 직기라고도 불리는 천을 짜는 도구라고 해요.

직접 룸 팔찌를 만들어보니 룸에 실을 걸어 놓고 이리저리 잡아당겨 엮는 방법으로

천을 짰던 방식과 정말 흡사하더라구요.

룸과 고무줄로 예쁜 팔찌를 만들고 싶으면 ​바로,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가이드 북에는 룸과 고무줄을 가지고 다양한 팔찌를 만드는 방법이 들어 있어요.

룸 팔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예쁜 룸팔찌 만드는 방법이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단계별로 나와 있답니다.

갖가지 색깔에는 저마다 담긴 뜻이 있다고 해요. 색이 가지고 있는 뜻을 참고한다면

친구나 가족에게 팔찌를 만들어 줄 때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룸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히 팔찌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 고무줄을 고리처럼

서로 연결하기만 하면 멋진 룸 팔찌가 완성이 되더라구요.

두 가지 색 고무줄과 연필 두 자루, 플라스틱 S자 클립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싱글 체인 팔찌'예요.

가이드 북에 있는 내용을 보고 따라 해봤는데 쉽게 만들어지더라구요.^^

 

 


 
고무줄을 고리처럼 서로 연결하기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지라 금방 만들어냈어요.

맨 마지막 고무줄을 S자 클립에 끼워서 팔찌를 완성하면 풀리지 않아요.

간단하게 만든 룸 팔찌이지만 예쁘죠? 이 룸 팔찌는 우리 둘째가 하기로 했어요.

두번째로 만들어 본 팔찌는 룸을 써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싱글 체인 팔찌'예요.

가장 쉬운 단계인데 처음에는 좀 애를 먹었어요.^^

가이드 북을 따라하는데도 처음이라 그런지 잘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한번 방법을 익히고 나니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룸 팔찌 이기도 했어요.

가이드북에 있는 설명을 따라 천천히 따라서 만들어보았어요.

'싱글 체인 팔찌'는 룸과 두가지 색 고무줄, 후크, 플라스틱 S자 클립이 필요해요.

룸의 두 줄만 써서 만들 수 있는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헤맸는데 알고 나니 쉽더라구요.^^

 

 

가이드북에 있는 설명을 따라해보니 룸 없이 싱글 체인 팔찌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더라구요.

필요한 길이만큼 만들어서 S자 클립으로 팔찌의 양 끝을 연결하면 완성이예요.

다양한 색깔의 고무줄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만들던지 참 예뻐요.^^

한번 만들기 시작하면 계속 만들고 싶어지는 <룸 팔찌 만들기>예요.

이번에는 '피시테일 팔찌'를 만들어보았는데 이 팔찌는 물고기 꼬리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핀 두 개로 만들 수 있어요.

'피시테일 팔찌'는 룸과 세 가지색 고무줄, 후크, 플라스틱 S자 클립이 필요해요.

만드는 방법은 익히고 나면 어렵지 않은데 처음에 살짝 헷갈렸네요.^^

엄마가 하는 걸 보더니 할 수 있겠다면서 도전한 7살 홍군이예요.

세 가지 색의 고무줄을 차례대로 끼우면서 핀의 맨 아래에 있는 고무줄을 후크로 들어

핀 너머로 가져가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의 룸 팔찌 만들기랍니다.

'피시테일 팔찌'는 '싱글 체인 팔찌'에 비해 조금 더 두툼하고 단단한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만든 룸 팔찌를 끼고 좋아하는 홍군~ 요즘 세모자가 룸 팔찌를 하나씩 끼고 있어요.^^

'피시테일 팔찌'는 길이를 마음대로 늘일 수 있어서 목걸이나 이름표 줄처럼

긴 장식물을 만들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룸 팔찌 줄을 조금 늘려서 다시 만들어주었더니 앞으로 끼고 다니겠다고 하는 홍군이예요.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룸 팔찌 만드는 방법이 들어있는 가이드북이예요.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개성 넘치는 룸 팔찌를 만들어볼 수 있어서 더 유용하고 좋아요.^^

룸 팔찌를 만드는 방법 14가지와 폭이 넓은 팔찌인 커프, 열쇠고리 장식을 만드는 방법도 실려있어요.

가장 쉬운 패턴부터 어려운 패턴의 순서로 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 만들어보면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달라고 하는 '레인보우 래더 팔찌'예요.

이 팔찌는 가운데 부분에 검정색이 들어가고, 양쪽으로 무지재 색깔의 알록달록한

사다리 모양 고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손목에 차면 화려하고 예쁘답니다.​

다양한 색의 고무줄을 사용하기 때문에 색감이 예뻐서 아이들이 만들어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하지만, 엄마는 아직 손 쉬운 단계부터 적응해가야 하는 입장이라 요건 좀 미루어 두었어요.^^

요건 엄마가 만들어서 끼고 싶은 '스타버스트 팔찌'예요.

알록달록한 별빛이 환하게 퍼져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양쪽에 검정색 고무줄을 사용하면

가운데 색깔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고 하네요.

룸 팔찌 만들기를 이제 막 시작한 엄마에겐 난이도가 좀 있는 룸 팔찌라서 연습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트리플 싱글 팔찌'도 멋지죠?

이 팔찌는 방법만 잘 알면 금방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세 개의 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폭이 넓고 눈에 잘 띄는 게 특징이랍니다.

연결줄을 만들어서 더 멋지게 완성할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룸 팔찌 이외에도 폭이 넓은 팔찌인 커프와 열쇠고리 장식도 만들 수 있는 <룸 팔찌 만들기>예요.

알록달록 예쁜 열쇠고리 장식을 만들어서 달고 다니면 정말 특별하고 멋질 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이 쉬운 편이라 조만간 이 열쇠고리 장식도 만들어보려고 해요.

룸과 고무줄만으로 다양하고 예쁜 팔찌를 만들 수 있다니 이 놀라움은 뭘까요?^^

<룸 팔찌 만들기>만 있다면 나만의 개성이 담긴 룸 팔찌를 만들 수 있고,

예쁜 룸 팔찌를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해줄 수도 있답니다.

만들면 만들수록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펀 메이크 펀』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나만의 개성이 담긴 룸 팔찌를 만들어 보면서 기발한 창의력도 발휘할 수 있으니

나의 멋진 솜씨를 마구마구 뽐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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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실북 그리며 배우는 공룡의 세계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스텐실북
앨리스 피어시 글, 테츠오 쿠시이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영국 NO 1. 아동출판브랜드인 '어스본'을 알고 계신가요?

뛰어난 색감과 디자인, 아이디어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어스본(USBORNE)은 영국 NO 1. 아동출판브랜드랍니다.

매해 350여종의 베이비북, 토이북, 스티커북, 컬러링북 등 새롭고 다채로운 액티비티북을

출간하고 있는데,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어스본코리아'가 런칭을 한다고 하지요.

10월에 '어스본코리아'로 런칭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는 '어스본코리아'로

어스본의 다양한 액티비티 북들을 편리하고 다양하게 만나보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어요.

우리 7살, 6살 아이들과는 '해피 어스본 1기'로 어스본의 다양한 액티비티 북들을 만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액티비티 북은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이 홀릭할 아주 멋진 스텐실북이랍니다.

​13개 스텐실 판으로 모양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 무시무시한 공룡이 완성!

11가지 공룡의 특징도 함께 배워요!!

그리며 배우는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

스텐실 기법이란 글자나 그림, 모양 따위를 오려낸 뒤 그 구멍에 물감을 넣어 그림을 찍어내는 기법이예요.

이제 공룡도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서 쉽고 멋지게 그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바로, 어스본코리아의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를 이용해서 말이죠.​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에는 13개의 스텐실 판이 있어서 모양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나만의 멋지고 무시무시한 공룡을 완성해볼 수 있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우리 6살 둘째가 매일 엄마보고 공룡을 그려달라고 했는데

이제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로 그 귀찮음을 좀 면하게 되었다지요.

이 책에는 사나운 공룡, 울음소리를 내는 공룡, 하늘과 바다의 공룡 등 모두

11가지 공룡의 이야기를 통해 공룡의 특징을 배워볼 수 있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공룡의 특징을 만나고, 책을 읽은 후에는 스텐실 판을 이용해서

그리고 싶은 나만의 멋진 공룡을 쉽게 그리고 색칠해볼 수 있답니다.

모양을 따라 그릴 수 있는 스텐실 판이 무려 13개나 있는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예요.

티라노사우루스, 렙토케라톱스, 디플로도쿠스, 스테고사우루스, 람베오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마이아사우라,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등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따라 그릴 수 있는 스텐실 판이라지요.

그리기 어려운 공룡을 이렇게 스텐실 판을 이용해서 따라 그려보고,

색칠하면서 11가지 공룡의 특징을 알아갈 수 있는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랍니다.

스텐실 북이라 약간 두께감이 있고 튼튼해서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예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저희집처럼 아마 대박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두번째로 만나본 '어스본코리아'의 액티비티 북인데,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액티비티 북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어스본 액티비티 북에 대한 만족도가 무척 크답니다.

sally_special-2

공룡책으로 읽기에도 좋은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예요.

이 책 보자마자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하는 우리 6살 둘째랍니다.

​부자가 책읽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서 이렇게 인증샷 찍어보았어요.^^

우리 7살 홍군하고도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험악한 사냥꾼, 이가 튼튼한 공룡, 울음소리를 내는 공룡, 새끼 공룡, 사나운 전사 등

공룡들을 11가지 공룡의 특징으로 ​분류를 해놓았답니다.

험악한 사냥꾼에서는 공룡의 제왕인 사납고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볼 수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가 울부짖으며 렙토케라톱스 무리에 달려 들고 있는 그림을 보는 홍군이예요.

울음소리를 내는 공룡하면 어떤 공룡이 떠오르세요?

아마 람베오사우루스와 파라사우롤로푸스가 아닐까 싶어요.

두 공룡 모두 순한 초식공룡으로 울음소리를 내서 동료들에게 위험을 알렸다고 하지요.

어미 마이아사우라는 새끼들을 잘 돌보는 모성애가 강한 공룡으로 알고 있는데요,

알을 먹으려고 달려드는 토로오돈을 겁주려고 꼬리를 휘두르고 있네요.

알에서 깨어나는 새끼 마이아사우라들을 보며 알에서 깨어나고 있다고 말하는 홍군이예요.

하늘을 나는 공룡하면 떠오르는 케찰코아툴루스와 바다의 공룡인 하이드로테로사우루스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하늘과 바다의 공룡'이예요.

케찰코아툴루스가 파도 아래 반짝이는 물고기를 부리로 낚아채기 위해 미끄러지듯 날고 있어요.

하이드로테로사우루스는 물 속을 헤엄치면서 바다 밑 조약돌을 삼키고 있네요.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를 읽으면서 다양한 공룡들의 11가지 특징을 살펴보고

스텐실 판으로 모양을 따라 그리고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6살 둘째는 공룡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예요.

엄마나 아빠에게 공룡을 그려달라고 해서 색칠을 하기도 하고,  자기가 그려서

색칠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스텐실 판으로 모양을 따라 그리고 색칠할 수 있어서 참 좋아하더라구요.

13개의 스텐실 판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 모양을 골라서 따라 그리면 되니

이제 스스로 공룡을 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우리 둘째가 직접 스텐실 판으로 모양을 따라 그리고 색칠한 무시무시한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예요.​

공룡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스스로 그려보고 무척 뿌듯해하는 둘째랍니다.​

이번에 스텐실 판을 이용해서 그려본 공룡은 뭘까요?^^

바로 디플로도쿠스와 스테고사우루스랍니다. 둘다 초식공룡인데 이가 튼튼한 공룡들이죠.

디플로도쿠스와 스테고사우루스를 그려주고 색칠도 예쁘게 칠해주는 우리 둘째~

 스텐실 판으로 공룡을 그려요.

공룡을 색칠해요.

그림을 그리고, 색칠도 해주고, 공룡 이름까지 적어주었네요.^^

​우리 둘째가 스텐실 판을 이용해서 그리고 색칠해준 디플로도쿠스와 스테고사우루스 멋지지요.

티라노사우루스를 한번 더 그려보고 싶다면서 또 저렇게 그리더라구요.^^

티라노사우루스의 뾰족뾰족한 이빨까지 그려주면서 무시무시한 공룡을 완성해보았답니다.

하원해서 또 이렇게 공룡 그리기 삼매경에 빠진 7살, 6살 형제예요.^^

공룡책은 6살 둘째가 더 좋아하긴 하지만 우리 7살 홍군도 좋아하고 있어요.

그냥 공룡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스텐실 판을 이용해서 내가 그리고 싶은 공룡을 쉽게 그릴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두께감이 있고 튼튼해서 당분간은 두고두고 우리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 것 같아요.

 형제가 함께 스텐실 판으로 공룡을 그려요.

전날 티라노사우루스 색칠을 조금 덜했는데 하원해서 마저 완성해주었어요.

이날은 책을 보면서 제법 그럴싸하게 색칠을 하더라구요.^^

우리 6살 둘째가 그린 티라노사우루스 어떤가요?

전날 보다는 색감이나 티라노사우루스의 특징이 더 잘 표현이 된 것 같아요.

렙토케라톱스와 하이드로테로사우루스도 색칠을 잘 한 것 같구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 어떤 공룡책을 보여주시나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라면 공룡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꼭 공룡을 그려보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스텐실 판이 있는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 참 좋더라구요.

한 권, 한 권 만날 때마다 정말 괜찮은 액티비티 북들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

'어스본코리아'의 다양한 액티비티 북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는 요즘이예요.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를 공룡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13개 스텐실 판으로 모양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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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 집중력 놀이
로런 엘리스.롭 매클러컨 그림, 커스틴 롭슨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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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어스본 1기로 재미있는 어스본 도서들을 만나보고 있답니다.

놀이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두 권을 직접 접해보니 만나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어스본 코리아'는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색감과 뛰어난 디자인,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어스본의 7번째 해외지사라고 하네요.

2015년 10월 아시아 최초로 '어스본 코리아'가 런칭 된다니 이제 전세계 어린들에게

사랑받는 Activity Book을 편리하고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집중력 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을 보자마자 좋아했던 우리 7살 홍군이예요.

이 책에는 30가지 신나는 미로대탐험이 함께 하고 있는데요,

로봇, 공룡, 해적 등을 따라 다양한 세계 속에서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낱장을 떼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활용도 200% 멋진 놀이북이랍니다.

 ​

부릉부릉 태엽을 감아 달리는 장난감 책부터 한 장씩 떼어내는 집중력 놀이 패드까지

다양한 어스본의 액티비티 북들과 함께 즐겁게 놀다보면 아이들의 오감발달이 쑥쑥 커갈 것 같아요.^^

이 중에서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은 한 장씩 떼어내는 집중력 놀이 패드예요.

한 장, 한 장 들출 때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서 한 장하면 또 한장 하고 싶은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으로 요즘 우리 7살, 6살 두 아이는 심심할 겨를이 없네요.

sally_special-2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에는 오솔길과 울타리, 곡예비행, 늪지대 괴물,

바닷속 길 찾기, 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 기차 여행, 외계 은하계, 피라미드 탈출, 오싹오싹 거리 등

모두 30가지 신나는 미로대탐험이 실려져 있답니다.

로봇, 공룡, 해적 등을 따라 다양한 세계 속에서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를 한 번에!

아이들의 놀이북으로 이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알찬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로봇 충전소

요즘 우리 홍군이 하원만 하면 들춰서 길을 찾아가고 있는 '로봇 충전소'예요.

로봇 토보가 초록색 회로를 따라 충전기를 찾아가요.

노란색과 초록색 불빛은 지나갈 수 있고, 빨간 색 불빛은 피해가야 한답니다.

다른 로봇이 서 있으면 지나갈 수 없으니 유의하면서 로봇 충전소를 찾아가봅니다.

우리 홍근은 로봇 충전소를 제대로 찾아 갔을까요?^^​

엄마와도 함께 길을 찾아가봤는데 엄마는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집중도 하면서 사고력도 키워주는 재미있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솔길과 울타리

잘 안풀리는 '로봇 충전소'는 뒤에 풀어보기로 하고 이번에는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오솔길과 울타리'를 풀어보았어요.

루카스가 미로 한가운데 있는 친구 잭을 만나러 가요. 잭에게 가는 길을 찾아주고,

루카스와 잭이 함께 출구로 나올 수 있는 길을 찾아주는 문제랍니다.

길을 막는 것은 울타리 뿐이고 사람들 옆은 지나갈 수 있으니 길을 잘 찾아가면 되겠지요.^^

이 문제는 비교적 쉬워서 길을 잘 찾아가는 7살 홍군이랍니다.

길을 찾아가면서 집중력도 높일 수 있어서 우리 홍군의 집중력이 높아져가네요.

루카스와 잭이 함께 출구로 나올 수 있도록 길을 찾아주고, 숨은그림도 찾아보았어요.

잃어버린 풍선, 뛰어가는 강아지, 아이스크림 콘 다섯 개, 둥지 속 새 등을

그림을 보면서 척척 잘 찾아내는 7살 홍군이랍니다.

곡예비행​

'오솔길과 울타리'를 다 풀고 '곡예비행'도 하고 싶다면서 골라서 해주더라구요.

보라색 비행기가 앞서간 다른 보라색 비행기를 따라가려고 해요. 어떤 길로 가면 될까요?

이번에는 연필로 길을 따라가며 찾아보았어요.

보라색 비행기가 앞서간 다른 보라색 비행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길을 찾아주고,

색연필로 비행기도 색칠하고 숨은그림도 찾아보는 홍군이랍니다.

한 장의 미로대탐험으로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풍성하지요.

늪 지대 괴물​

이번에는 '늪 지대 괴물'을 하겠다면서 길을 찾아가는 7살 홍군이예요.^^

그만 하고 다음에 하라고 했더니 재미있다면서 더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늪 지대 괴물'은 용감한 퍼디가 늪을 지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미로대탐험이예요.

한 편마다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미로찾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늪을 지나가는 길에는 꿀렁거리는 녹색 끈끈이가 있고 부서진 다리와 숨어 있는 진흙 괴물이

있으니 꼭 피해서 길을 찾아가야 한답니다.

부서진 다리와 숨어 있는 진흙 괴물을 피해서 출구를 찾아낸 홍군이랍니다.

미로찾기를 끝내고 숨어 있는 그림을 찾아주고 끈적거리는 늪 괴물도 그려보았어요.

늪 괴물을 그려보라고 했더니 눈을 잔뜩 그려준 홍군~

펭귄들의 얼음길

다음 날에는 '펭귄들의 얼음길'도 풀어보았는데 피파와 친구들이 얼음길 틈에 빠지지 않고

펭귄 파티에 갈 수 있게 길을 찾아 주었답니다.

미로 찾기를 끝내고 숨은그림찾기와 펭귄들의 하얀목도리를 색칠하는 색칠하기도 해볼 수 있어요.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를 해볼까?

바닷속 길 찾기

낱장을 떼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

이번에는 '바닷속 길 찾기'도 풀어주었는데요, 해마 새미가 해초들 사이에서 길을 찾아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 주었답니다.

다양한 숨은그림찾기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접해볼 수 있어서 참 알찬 액티비티북이예요.

​한 장의 그림으로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를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외출할 때 한장씩 떼어가면 아이들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겠어요.

 숨은그림찾기를 해볼까?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은 우리 6살 둘째도 무척 좋아한 놀이책이예요.

아빠와 함께 '사나운 가시덤불'을 풀어보기도 하고 '오싹오싹 거리'를 풀어보기도 하더라구요.

구불구불 미로를 찾아가고 숨어있는 그림도 찾고 색칠까지~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과 함께라면 아이들이 심심해 할 겨를이 없답니다.

30가지 신나는 미로대탐험이 함께 하는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 대박이죠?

한장 한장 스토리가 함께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집중력있게 풀어볼 수 있고,

다양한 그림과 색감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액티비티 북이예요.

낱장을 떼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집중력 놀이 패드랍니다.

아이들과 함꼐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미로 대탐험>으로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세 가지 놀이를 즐겁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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